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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말

게임산업이 대폭발을 하고있습니다.
‘별’들의 탄생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해외 ‘공룡’들의 도전이 시작되었고 힘 겨루기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게임업계와 독자들의 사랑으로 부쩍 큰
<경향게임스>가 더 큰 짐을 떠맡겠습니다.
대표이사 장인수

게임업계와 게임 소비자인 독자를 이어주는 Theme Media <경향게임스>는 독자들에게 놓칠 수 없는 재미와 손에 잡히는 정보를 전달하는 메신저였습니다.

주간 <경향게임스>는 그 동안 게임 및 관련업계에는 때론 까실까실한 소리를 하는 조언자요 때론 추임새를 넣어 흥을 돋우는 ‘확실한 우군’이었으며, 정책당국에는 디지털컨텐츠산업의 발전을 위한 제언과 문제점에 대한 비판을 서슴지 않으며 게임산업과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대한민국 게임산업은 인프라스트럭처가 완성됐습니다. 튼실한 내수시장이 받쳐주고 있습니다. 게임산업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순수와 열정으로 세계시장으로 내닫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세계시장과의 힘겨루기 입니다.

<경향게임스>가 해외정보를 더울 빠르고 실속있게 챙겨드리겠습니다.

또한 게임사용자인 독자들과 함께 신명나게 만들어 가는 <경향게임스>가 되겠습니다.
게임이라는 ‘신나는 필드’위를 질주하고 있는 게이머들과 함께 호흡하겠습니다.

고부가가치 디지털 컨텐츠산업의 꽃으로 피어난 게임에 의해 모두가 주목하는 멀티미디어 산업의 대폭발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이라는 우주에는 ‘별’들이 꼬리를 물고 탄생하고 있습니다.주간 <경향게임스>는 앞으로 베타마켓, 퍼블리싱 비즈니스 그리고 컨설팅까지 아우르는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짐을 더 짊어지고 가려고 합니다.

<경향게임스>에 독자와 관련업계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03. 05. 19.
(주)경향플러스 대표이사 장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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