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은 지난해 광고 플랫폼 사업 부문 거래액이 전년 대비 16% 상승한 총 70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게임 사업 연결 기준 매출과 비슷한 수준이다.넵튠은 2022년 수익화 플랫폼 애드엑스와 애드파이를 운영하는 '애드엑스'를 인수한 이후 지난해에는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리메이크디지털'을 인수함으로써 모바일 게임·앱 개발사에 필요한 B2B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이 중 모바일 광고 수익화 사업 유닛인 애드파이와 애드엑스는 지난해 590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으며, 지난 6월 선보인 ‘애드파이 애드 익스
넵튠이 금일(16일) 전거래일 대비 5.59%(330원) 상승한 6,23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1,518주, 9,672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31,179주를 순매수하며 장 중반부터 급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넵튠의 주가 상승은 기관 투자자들이 주도하고 있다. 실제로 외국인이 6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지속했고, 당일 개인이 매도로 전환해 이에 동참했으나 기관이 해당 물량을 모두 흡수해 주가를 부양시키는 형국이다. 기관의 매수 우위로 넵튠은 전일 약세에서 강세로 돌아섰다.반면, 플레이위드는 금일(16일) 전
카카오게임즈는 15일,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자사가 공동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생존 배틀 아레나 ‘이터널 리턴’의 오프라인 대회인 ‘카카오게임즈배 2024 이리 서바이벌 시즌1’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지난 4월 1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카카오게임즈 컬래버레이션 PC방인 오즈PC카페 리저브강남역점에서 개최됐으며, 님블뉴런 공식 치지직, 아프리카TV 및 배틀리카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다. 이번 대회는 일반인과 마스터즈 공식 대회 참가 선수까지 모두 참여 가능해 개최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12일,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공동대표 김승후, 유태웅)이 개발하고 자사가 공동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생존 배틀 아레나 ‘이터널 리턴’에 73번째 신규 캐릭터 ‘샬럿’을 추가했다고 밝혔다.'샬럿'은 빛을 사용해 아군을 보조하고 피해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캐릭터다. 주요 스킬로 ▲빛의 구체를 생성해 적군의 스킬 피해를 감소시키는 ‘빛무리’ ▲치유의 빛으로 체력 비율이 가장 낮은 아군과 자신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치유의 빛’ ▲스킬 발동 후 주변 아군이 무적 상태가 되는 ‘기적 실현’ 등을 보유하고 있다
넵튠의 자회사 트리플라(대표 허산)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고양이나무꾼(Lumbercat: Idle Tycoon)’이 글로벌 론칭 1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 매출 1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첫 달 기준으로 1일 최고 매출 5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론칭 1주일 만에 일일활성이용자수(DAU)는 10만명을 넘어섰다. 이 중 미국, 한국, 일본 3개국 비중이 60% 이상이다. 시뮬레이션 장르에 속하는 모바일 게임 기준으로는 4개국(한국, 폴란드, 덴마크, 노르웨이)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게임 1위,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은 2일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서비스 중인 ‘이터널 리턴’의 지역 연고 e스포츠 대회 ‘이터널 리턴 내셔널 리그’를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터널 리턴 내셔널 리그’는 국내 최초 지역 연고제로 추진되며, 지역 상생 e스포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님블뉴런은 앞서 대전광역시와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지역 이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꾸준히 ‘이터널 리턴’ 대회를 진행해왔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지역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파급효과 및 성과지표 연구’ 보고서에서 ‘이터널 리턴’은
넵튠은 1일 이사회를 열고 강율빈 각자대표를 넵튠의 단독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4년 만에 다시 단독 대표체제로 전환했다. 유태웅 각자대표는 김승후 대표와 함께 님블뉴런 공동대표를 맡게 되며, 넵튠 부사장으로 경영지원본부장을 겸임한다.강 대표는 서울대학교 재료공학과 경제학 복수전공 후, 산업공학과 기술경영대학원 석사, 산업공학과 기술경영경제정책대학원 박사 과정을 마쳤다. 넵튠과 합병한 애드테크 업체 ‘애드엑스’를 2016년에 창업했다. 2018년 애드테크 기업, 곰팩토리(애드파이)를 인수하면서 광고 플랫폼 사업을 크게 성장시켰고
넵튠의 자회사 플레이하드(대표 신중혁)는 모바일 캐주얼 롤플레잉 게임 ‘우르르용병단’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우르르용병단은 플레이하드가 자체 개발해 2023년 3월 글로벌 론칭한 모바일 게임이다. 한 손 조작 가능한 세로 배치형 플레이 방식으로 유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출시 2달만에 국내 양대 마켓에서 인기게임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10월에 누적 다운로드 500만을 넘어섰다. 11월에는 대만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 구글플레이 2023년 ‘베스트 픽업앤플레이(Best Pick Up & Play
카카오게임즈는 18일,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자사가 공동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생존 배틀 아레나 ‘이터널 리턴’의 오프라인 PC방 대회 ‘2024 카카오게임즈배 이리 서바이벌 시즌1’을 오는 4월 1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4월 5일까지 ‘배틀리카’ 플랫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4월 6일 온라인 예선을 거쳐 최종 8팀이 결선에 진출할 수 있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 150만 원, 2위와 3위 팀에게 각 100만 원, 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이번 대회는 카카오게임즈 컬래버레이션
넵튠의 자회사 트리플라(대표 허산)의 모바일게임 ‘고양이스낵바(Cat Snack Bar)’가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데이터에이아이에서 발표한 ‘2024년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에서 상위 한국 기업 게임 2위, 상위 한국 기업 시뮬레이션 게임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로 13회 째를 맞는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는 2012년부터 매출을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모바일 퍼블리셔를 선정해왔다. 특히 이번 어워드는 다운로드, 수익, 참여도, 성장률 등 총 모바일 성과를 기준으로 수상 게임을 선정했다. ‘고양이스낵바
넵튠의 자회사 트리플라는 자체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고양이나무꾼’을 애플 앱스토어에 글로벌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고양이나무꾼은 귀여운 고양이 나무꾼들이 숲 속의 나무를 다듬어 제재소를 경영하는 모바일 방치형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트리플라의 히트작 ‘고양이 스낵바’의 IP를 계승하는 첫번째 타이틀이다.고양이스낵바는 2023년 1월 글로벌 출시돼 서비스 1년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3천만 회를 돌파한 인기 게임이다. 개발사 트리플라는 고양이스낵바의 선전으로 작년 한 해 260억원이 넘는 매출을 거두
카카오게임즈는 29일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자사가 공동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생존 배틀 아레나 ‘이터널 리턴’에 72번째 신규 캐릭터 ‘카티야’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카티야'는 드론으로 시야를 확보하는 동시에 저격총의 긴 사거리를 활용해 상대에게 지속 대미지를 가하는 캐릭터다. 거리가 멀수록 더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조준 사격’, 지정한 위치의 시야를 밝히고 상대의 트랩과 카메라에 피해를 주는 ‘목표물 포착’, 전방에 탄을 발사해 피해를 입히고 뒤로 물러나는 이동 스킬 ‘접근 금지’ 등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신규
카카오게임즈는 22일,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자사가 공동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생존 배틀 아레나 ‘이터널 리턴’의 '정규 시즌3: 체인지' 랭크 대전을 오픈했다.이번 시즌에서는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의 속도감과 몰입도를 높여주는 신규 콘텐츠가 대거 적용됐다. 그 결과, 지난 2월 15일 정규 시즌3 프리시즌 오픈 직후 국내 스팀 최고 인기 게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정규 시즌3에서 이용자는 ▲적 처치 보너스 효과인 '승전보' ▲빈사 상태일 때 사용 가능한 '빈사 스킬' ▲'초월'
넵튠의 개발 자회사 트리플라는 20일 모바일게임 ‘고양이스낵바’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수가 3,000만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고양이스낵바’는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와 함께하는 감성 힐링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지난해 1월 글로벌 정식 출시됐다. 앱 시장 분석 업체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고양이 스낵바’는 지난달 기준 모바일게임 국내 월간활성이용자 수(MAU) 순위 54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유저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양이스낵바’ 서비스 1년 동안의 기록을 담은 인포그래픽 영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16일,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대표 김승후)이 개발하고 자사가 공동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생존 배틀 아레나 ‘이터널 리턴’의 정규 시즌3 프리시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오는 2월 22일까지 프리시즌에 참가하는 이용자는 ‘이터널 리턴’ 정규 시즌3에 적용될 다양한 변화와 주요 콘텐츠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정규 시즌3에서 이용자는 ▲적 처치 보너스 효과인 ‘승전보’ ▲빈사 상태일 때 사용 가능한 ‘빈사 스킬’ ▲‘초월’ 등급의 상위 아이템 ▲파밍, 레이더, 키오스크, 보안 콘솔, 시야 등에서 다양한 변화
넵튠이 2023년 연결 매출 997억원, 영업이익 21억 5천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4분기 연결 매출은 286억원이며, 영업이익은 33억원이다.2023년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239%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상장 후 처음으로 흑자 전환했다. 4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도 3분기 대비 각각 32%, 1,700% 증가했다.2023년 연결 기준 전체 게임 사업 매출은 812억원으로 전년 대비 213% 올랐으며 기타 매출을 포함한 광고 플랫폼 사업 매출도 185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5% 올랐다.넵튠은 투자와 인수를 통해 캐주
넵튠이 금일(7일) 전거래일 대비 5.06%(330원) 상승한 6,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0,368주, 229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20,597주를 순매수하며 등락을 반복하다가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넵튠의 주가 상승은 실적 개선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넵튠은 금일 2023년 연결 기준 매출 997억원, 영업이익 21억 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3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상장 후 처음으로 흑자전환했다. 이 같은 호재가 투자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
넵튠은 내부 개발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방치형 모바일 RPG ‘우르르 키우기’를 구글플레이스토어 및 애플앱스토어에 글로벌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우르르 키우기는 넵튠의 개발 자회사 플레이하드에서 2023년 초 출시한 어드벤처 RPG ‘우르르 용병단’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방치형 게임이다. 우르르 용병단은 어드벤처 RPG로는 드물게 한 손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한 세로 배치형 플레이 방식이라는 특징과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누적 다운로드 600만을 넘어서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은바 있다. 우르르 키우기는 암흑 기사단
랭킹 999위 용사의 1등 도전기가 시작 된다. 넵툰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회사 이케이게임즈가 방치형 RPG '999위 용사'를 정식 출시했다고 1일 전했다.이케이게임즈는 ‘F급 용사 키우기’, ‘로드 오브 던전’ 등을 개발한 모바일게임 개발사다. 전작 ‘F급 용사 키우기’가 구글플레이를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가치를 입증했고, 넵튠이 가능성을 보고 이를 인수했다. 넵튠측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기대하면서 인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방치형 게임들이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는 가운데 방치형게임계 강자의 신작이 론칭하는
넵튠의 자회사 EK게임즈는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방치형 RPG인 ‘999위 용사’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999위 용사’는 용사 후보자로 선택된 주인공이, 사실은 수많은 후보자 중 하나로 매일 같이 몬스터 사냥이라는 노동을 한다는 것을 깨닫고, 진정한 용사가 되기 위한 모험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게임이다. 향수를 자아내는 도트 캐릭터들과 화면 가득 채우는 시원시원한 이펙트로 빠른 속도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간단한 플레이와 방치만으로도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바쁜 현대인들이 부담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