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의 자회사 플레이하드(대표 신중혁)는 모바일 캐주얼 롤플레잉 게임 ‘우르르용병단’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우르르용병단은 플레이하드가 자체 개발해 2023년 3월 글로벌 론칭한 모바일 게임이다. 한 손 조작 가능한 세로 배치형 플레이 방식으로 유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출시 2달만에 국내 양대 마켓에서 인기게임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10월에 누적 다운로드 500만을 넘어섰다. 11월에는 대만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 구글플레이 2023년 ‘베스트 픽업앤플레이(Best Pick Up & Play
카카오게임즈는 18일,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자사가 공동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생존 배틀 아레나 ‘이터널 리턴’의 오프라인 PC방 대회 ‘2024 카카오게임즈배 이리 서바이벌 시즌1’을 오는 4월 1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4월 5일까지 ‘배틀리카’ 플랫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4월 6일 온라인 예선을 거쳐 최종 8팀이 결선에 진출할 수 있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 150만 원, 2위와 3위 팀에게 각 100만 원, 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이번 대회는 카카오게임즈 컬래버레이션
넵튠의 자회사 트리플라(대표 허산)의 모바일게임 ‘고양이스낵바(Cat Snack Bar)’가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데이터에이아이에서 발표한 ‘2024년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에서 상위 한국 기업 게임 2위, 상위 한국 기업 시뮬레이션 게임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로 13회 째를 맞는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는 2012년부터 매출을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모바일 퍼블리셔를 선정해왔다. 특히 이번 어워드는 다운로드, 수익, 참여도, 성장률 등 총 모바일 성과를 기준으로 수상 게임을 선정했다. ‘고양이스낵바
넵튠의 자회사 트리플라는 자체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고양이나무꾼’을 애플 앱스토어에 글로벌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고양이나무꾼은 귀여운 고양이 나무꾼들이 숲 속의 나무를 다듬어 제재소를 경영하는 모바일 방치형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트리플라의 히트작 ‘고양이 스낵바’의 IP를 계승하는 첫번째 타이틀이다.고양이스낵바는 2023년 1월 글로벌 출시돼 서비스 1년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3천만 회를 돌파한 인기 게임이다. 개발사 트리플라는 고양이스낵바의 선전으로 작년 한 해 260억원이 넘는 매출을 거두
카카오게임즈는 29일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자사가 공동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생존 배틀 아레나 ‘이터널 리턴’에 72번째 신규 캐릭터 ‘카티야’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카티야'는 드론으로 시야를 확보하는 동시에 저격총의 긴 사거리를 활용해 상대에게 지속 대미지를 가하는 캐릭터다. 거리가 멀수록 더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조준 사격’, 지정한 위치의 시야를 밝히고 상대의 트랩과 카메라에 피해를 주는 ‘목표물 포착’, 전방에 탄을 발사해 피해를 입히고 뒤로 물러나는 이동 스킬 ‘접근 금지’ 등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신규
카카오게임즈는 22일,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자사가 공동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생존 배틀 아레나 ‘이터널 리턴’의 '정규 시즌3: 체인지' 랭크 대전을 오픈했다.이번 시즌에서는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의 속도감과 몰입도를 높여주는 신규 콘텐츠가 대거 적용됐다. 그 결과, 지난 2월 15일 정규 시즌3 프리시즌 오픈 직후 국내 스팀 최고 인기 게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정규 시즌3에서 이용자는 ▲적 처치 보너스 효과인 '승전보' ▲빈사 상태일 때 사용 가능한 '빈사 스킬' ▲'초월'
넵튠의 개발 자회사 트리플라는 20일 모바일게임 ‘고양이스낵바’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수가 3,000만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고양이스낵바’는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와 함께하는 감성 힐링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지난해 1월 글로벌 정식 출시됐다. 앱 시장 분석 업체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고양이 스낵바’는 지난달 기준 모바일게임 국내 월간활성이용자 수(MAU) 순위 54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유저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양이스낵바’ 서비스 1년 동안의 기록을 담은 인포그래픽 영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16일,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대표 김승후)이 개발하고 자사가 공동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생존 배틀 아레나 ‘이터널 리턴’의 정규 시즌3 프리시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오는 2월 22일까지 프리시즌에 참가하는 이용자는 ‘이터널 리턴’ 정규 시즌3에 적용될 다양한 변화와 주요 콘텐츠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정규 시즌3에서 이용자는 ▲적 처치 보너스 효과인 ‘승전보’ ▲빈사 상태일 때 사용 가능한 ‘빈사 스킬’ ▲‘초월’ 등급의 상위 아이템 ▲파밍, 레이더, 키오스크, 보안 콘솔, 시야 등에서 다양한 변화
넵튠이 2023년 연결 매출 997억원, 영업이익 21억 5천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4분기 연결 매출은 286억원이며, 영업이익은 33억원이다.2023년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239%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상장 후 처음으로 흑자 전환했다. 4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도 3분기 대비 각각 32%, 1,700% 증가했다.2023년 연결 기준 전체 게임 사업 매출은 812억원으로 전년 대비 213% 올랐으며 기타 매출을 포함한 광고 플랫폼 사업 매출도 185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5% 올랐다.넵튠은 투자와 인수를 통해 캐주
넵튠이 금일(7일) 전거래일 대비 5.06%(330원) 상승한 6,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0,368주, 229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20,597주를 순매수하며 등락을 반복하다가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넵튠의 주가 상승은 실적 개선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넵튠은 금일 2023년 연결 기준 매출 997억원, 영업이익 21억 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3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상장 후 처음으로 흑자전환했다. 이 같은 호재가 투자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
넵튠은 내부 개발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방치형 모바일 RPG ‘우르르 키우기’를 구글플레이스토어 및 애플앱스토어에 글로벌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우르르 키우기는 넵튠의 개발 자회사 플레이하드에서 2023년 초 출시한 어드벤처 RPG ‘우르르 용병단’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방치형 게임이다. 우르르 용병단은 어드벤처 RPG로는 드물게 한 손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한 세로 배치형 플레이 방식이라는 특징과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누적 다운로드 600만을 넘어서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은바 있다. 우르르 키우기는 암흑 기사단
랭킹 999위 용사의 1등 도전기가 시작 된다. 넵툰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회사 이케이게임즈가 방치형 RPG '999위 용사'를 정식 출시했다고 1일 전했다.이케이게임즈는 ‘F급 용사 키우기’, ‘로드 오브 던전’ 등을 개발한 모바일게임 개발사다. 전작 ‘F급 용사 키우기’가 구글플레이를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가치를 입증했고, 넵튠이 가능성을 보고 이를 인수했다. 넵튠측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기대하면서 인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방치형 게임들이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는 가운데 방치형게임계 강자의 신작이 론칭하는
넵튠의 자회사 EK게임즈는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방치형 RPG인 ‘999위 용사’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999위 용사’는 용사 후보자로 선택된 주인공이, 사실은 수많은 후보자 중 하나로 매일 같이 몬스터 사냥이라는 노동을 한다는 것을 깨닫고, 진정한 용사가 되기 위한 모험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게임이다. 향수를 자아내는 도트 캐릭터들과 화면 가득 채우는 시원시원한 이펙트로 빠른 속도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간단한 플레이와 방치만으로도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바쁜 현대인들이 부담 없이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19일,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대표 김승후)이 개발하고 자사가 공동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생존 배틀 아레나 ‘이터널 리턴’에 71번째 신규 캐릭터 ‘케네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케네스’는 불과 도끼를 활용해 전투에 임하는 캐릭터다. 주요 스킬로 ▲도끼를 크게 휘둘러 스킬 피해를 입히고 적중한 대상을 공중에 짧게 띄우는 ‘분노의 일격’ ▲주변 모든 것을 불태워 받는 피해를 감소시키고 피해 흡수 보호막을 생성하는 ‘업화’ ▲돌진하며 기본 공격 강화 및 공격 속도를 증가시키는 ‘맹공격’ 등을 보유하고 있
넵튠은 16일 ‘F급 용사 키우기’를 개발해 미국 및 일본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개발사 이케이게임즈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이케이게임즈는 ‘F급 용사 키우기’를 비롯해 ‘로드 오브 던전’, ‘구미호 키우기’, ‘엘로이: 디펜스 워' 등 10여 종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 중인 게임사다. 회사는 지난해 기준 약 138억 원의 매출과 35억 원의 영업이익을 창출했으며, 전체 매출의 약 70%가 해외에서 발생한 점이 특징이다.이케이게임즈의 지분 50.1%를 확보한 넵튠은 고양이스낵바의 트리플라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은 2023년 콘텐츠 산업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 발전 공로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님블뉴런은 PC 온라인 생존 배틀 아레나 게임 ‘이터널 리턴’의 개발사이다. ‘이터널 리턴’은 서비스 초기부터 게임 서비스와 e스포츠 대회를 병행해왔다. 경기도를 비롯해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등 지자체와 함께 꾸준히 e스포츠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e스포츠 균형 발전과 상생을 도모한 결과 이번 문체부 장관 표창까지 받게 됐다.님블뉴런의 이러한 행보는 자연스럽게 이터널 리턴을 즐기는
넵튠이 지난 11월 합병한 리메이크를 통해 CRM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이하 솔루션)을 운영하는 ‘원시그널’과 공식 리셀러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 디지털 마케팅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넵튠의 퍼포먼스 마케팅 사업유닛 ‘리메이크’는 체계적인 시장 분석과 고도화된 전략으로 캠페인을 기획·실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컴투스,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등 IT 기업들의 글로벌 프로젝트 성과를 극대화로 이끌어 내는 등 2018년 창업 이후 4년만에 누적 매출 327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리메이크는 원시그널과 파트너십으로 공식 리셀러로서 국
넵튠은 19일 자사의 신작 모바일 게임 ‘야코런 리듬매니아(이하 야코런)’가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야코런’은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인기 크리에이터 ‘빨간내복야코’의 IP를 활용해 개발된 리듬 앤 런 장르 게임으로, 다양한 캐릭터와 중독성 강한 자작곡들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성을 선보이고 있다.신작은 지난 주말부터 넵튠의 인기 캐주얼 모바일 게임 ‘무한의 계단’과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주말에만 20만에 달하는 이용자들이 몰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최근 1주일
넵튠의 신작 모바일 게임 ‘야코런 리듬매니아’가 인기 캐주얼 게임 ‘무한의 계단’과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야코런 리듬매니아는 이용자들에게 수록곡 5번 클리어, 플레이 과정에서 피버모드 3번 발동, 불가능 난이도 2회 플레이 등 3가지 미션을 3일에 걸쳐 수행 시 무한의 계단에서 영구적으로 이용 가능한 ‘야코’, ‘하몽’, ‘양양’ 등의 3가지 캐릭터 쿠폰을 제공한다.넵튠의 자회사인 엔크로키가 지난 1일 선보인 ‘야코런 리듬매니아’는 샌드박스네트워크의 크리에이터인 ‘빨간내복야코’의 여러 캐릭터와 중독성 강한 자작곡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에서 제작한 ‘이터널 리턴’에 추가된 신 캐릭터를 유저와 함께 분석하는 생방송 ‘루미아 스터디’가 11일 방송된다. 님블뉴런은 지난 7일 ‘이터널 리턴’에 신 캐릭터 츠바메를 선보였다. 이에 따라 유저들이 신캐릭터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특성과 플레이 방식 등을 알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님블뉴런은 현재 공식 유튜브 채널의 ‘실험체 백과사전’ 등을 통해 기본 가이드가 공개 돼 있으니 방송 전 확인하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추가된 츠바메는 원거리 공격 실험체로 닌자 같이 쿠나이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