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의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모여라! 만남의 뻐꾸기 광장’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새로운 소셜 기반 콘텐츠와 신규 쿠키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는 유저 상호 작용을 대폭 활성화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개장한 ‘뻐꾸기 광장’은 유저가 자신을 대표하는 쿠키를 선택한 뒤 광장을 걸어다니며 다른 유저와 대화를 나누고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셜 공간이다. 유저들은 쿠키의 모션과 이모티콘을 사용해 서로 교류하고, 여러 시설을 둘러보며 개성 있는 NPC들을 만날 수 있다.광장에서는 푸짐
데브시스터즈가 금일(22일) 전거래일 대비 5.94%(2,600원) 상승한 46,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37,217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551주, 30,520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데브시스터즈의 주가 상승은 조정 후 저가매수 유입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데브시스터즈의 주가는 기관, 외국인 등 투자자 이탈 여파로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해소됐고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 전환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반면, 위메이드는 금일(22일) 전거래일 대비 7.9
데브시스터즈는 조길현 최고 경영자(CEO) 내정자가 약 4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번 자사주 매입을 통해 조길현 내정자는 공식 취임에 앞서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함과 동시에 회사의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조길현 내정자는 데브시스터즈가 신규 최고 경영진 체제의 출범을 예고한 지난 1월부터 핵심 의사결정에 참여하며 회사를 이끌고 있으며, 이달 말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정식 선임 및 본격적인 경영 행보를 예정하고 있다.최근 데브시스터즈는 회사의 핵심 사업인 모바일게임을 기반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데브시스터즈 산하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한 모바일 퍼즐 어드벤처 게임 ‘쿠키런: 마녀의 성’이 지난 3월 15일 정식 출시됐다. 게임은 출시 직후 국내 앱마켓 인기 상위권에 오르며 순항 중이다. ‘쿠키런: 마녀의 성’은 쿠키런 세계관 최초의 이야기를 다룬 프리퀄 작품이다. 게임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쿠키의 탄생과 마녀의 존재와 관련된 스토리를 고퀄리티의 애니메이션 및 연출을 통해 펼쳐 나간다. 다채로운 콘텐츠 역시 ‘쿠키런: 마녀의 성’의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탭 투 블라스트’ 방식의 퍼즐은 다양한 기믹 및 경쟁 콘텐츠와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한 신작 ‘쿠키런: 마녀의 성’이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달 18일부터 4월 16일까지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인게임 이벤트와 한정판 굿즈, 컬리 내 특별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글로벌 출시된 쿠키런: 마녀의 성은 ‘탭 투 블라스트(Tap to blast)' 형식의 모바일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 유저는 다양한 퍼즐 기믹과 부스터 연출, 쿠키 캐릭터가 지닌 고유의 스킬을 활용해 아기자기하면서 시원한 쾌감을 경험할 수 있다.이번 출시 기념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의 개발 스튜디오킹덤(공동대표 조길현, 이은지)에서 개발한 모바일 퍼즐 어드벤처 게임 ‘쿠키런: 마녀의 성’이 3월 15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쿠키런: 마녀의 성’은 직관적인 탭 투 블라스트 방식의 퍼즐 플레이와 마녀의 성을 탈출하려는 쿠키들의 모험 이야기가 결합된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지금까지 쿠키런 세계관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마녀의 존재와 쿠키의 탄생, 그리고 쿠키들이 마녀의 성을 탈출하기 전의 모험 이야기를 생동감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인다. 퍼즐 게임 최초로 국내 정상급 성
데브시스터즈는 12일 오전 10시 자사의 모바일 퍼즐 어드벤처 신작 ‘쿠키런: 마녀의 성’의 온라인 론칭 쇼케이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는 ‘쿠키런: 마녀의 성’을 개발한 스튜디오킹덤의 조길현, 이은지 공동대표가 출연해 제작 비하인드를 밝혔다. ‘쿠키런’ 세계관에서 가장 앞선 시점을 다루는 신작이며, 퍼즐을 선택한 의도부터 게임 이름 및 배경을 마녀의 성으로 정하게 된 이유 등 다양한 정보가 전해졌다.이어 최민석 PD를 비롯한 각 부문 개발진이 등장해 게임의 주요 특징과 핵심 콘텐츠를 소개했다. 탭 투 블라스트 방식의
데브시스터즈가 오는 3월 15일 신작 ‘쿠키런: 마녀의 성’을 출시한다. 앞서 회사 측은 지난 7일 본사 사옥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최민석 PD를 초청해 게임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쿠키런: 마녀의 성’은 마녀의 성을 탈출하려는 쿠키들의 모험과 탭 투 블라스트 방식의 직관적인 퍼즐 플레이가 결합된 모바일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 기존 쿠키런 세계관에서 가장 앞선 시점을 다룬 프리퀄 작품으로, 쿠키의 탄생과 마녀의 존재에 집중한 태초의 스토리를 선보인다. 특히 성우 보이스가 포함된 고퀄리티 애니
‘데브시스터즈’가 2024년 첫 신작인 ‘쿠키런: 마녀의 성’의 글로벌 출시일을 3월 15일로 확정하고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쿠키런: 마녀의 성’은 ‘쿠키런: 킹덤’을 탄생시킨 스튜디오킹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 쿠키런: 킹덤이 왕국 배경의 방대한 세계관과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로 호평 받았던 만큼, 그간 스튜디오가 쌓아온 IP 확장 역량 및 게임 운영 노하우를 이번 신작에 고스란히 담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신작은 2개 이상 연결된 같은 색상의 블록을 눌러 터뜨리는 ‘탭 투 블라스트' 형식의 퍼즐로,
데브시스터즈가 금일(28일) 전거래일 대비 7.41%(2,950원) 상승한 42,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10,072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8,012주, 70,729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부터 급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데브시스터즈의 주가 상승은 인도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데브시스터즈는 금일 크래프톤과 ‘쿠키런’의 인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데브시스터즈는 새로운 시장으로 쿠키런 게임 및 IP의 인지도를 확대하고 해외 매출
데브시스터즈와 크래프톤이 모바일 러닝 게임 ‘쿠키런’의 인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게임 서비스 및 콘텐츠 현지화 전략을 구체화하는 등 인도 전역에 쿠키런을 서비스하기 위한 협업에 돌입한다. 쿠키런의 현지 서비스 관련 운영 및 개발은 데브시스터즈 산하 스튜디오킹덤에서 전담한다. 스튜디오킹덤 조길현, 이은지 공동대표가 프로젝트 총괄로서 이번 신흥 시장 공략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쿠키런의 새로운 가능성 발굴 및 확장에 적극 나선 것이다.쿠키런은 지난 2013년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첫 선을 보이며 IP의 탄생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이 중국 출시 한 달 만에 각종 지표에서 높은 수치를 보이며 중국 진출 성공을 예견했다. 글로벌 모바일 시장 데이터 분석 기업 센서타워는 ‘쿠키런: 킹덤’이 작년 12월 28일 중국 시장 진출 후 약 35일간 중국 iOS시장에서만 1,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그간 2021년 ‘쿠키런: 킹덤’의 글로벌 출시 이후 300만건의 누적 다운로드와 약 5억 달러의 누적 매출을 기록한바 있다. 특히 누적 매출 수치가 아닌 중국 시장 출시일을 기준으로 한다면 중국iOS를 통한 다
데브시스터즈가 K-IFRS 연결 기준 2023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7일 발표했다. 데브시스터즈는 2023년 연간 누적 매출 1,611억 원, 영업손실 480억 원, 당기순손실 490억 원을,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378억 원, 영업손실 118억 원, 당기순손실 159억 원을 기록했다.4분기 매출액은 기존 라이브 게임들의 선전으로 전 분기 대비 약 8.9%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28일 중국에 출시한 ‘쿠키런: 킹덤’의 나흘 간의 매출과 지난 10월 7주년 업데이트 이후 국내 애플 매출 순위 6위에 진입한 ‘쿠키런: 오
데브시스터즈는 6일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쿠키런: 모험의 탑’이 글로벌 모바일 CB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쿠키런: 모험의 탑’은 이용자들의 실시간 협력과 몰입도 높은 직접 조작 전투 경험을 앞세운 캐주얼 협동 액션 게임 신작이다. ‘쿠키런’ 모바일 게임 최초의 3D 모델링, 생동감 넘치는 액션, 어드벤처 스타일 콘텐츠 등이 특징으로, 올해 상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지난 1월 19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된 이번 첫 번째 글로벌 CBT는 전 세계 유저들의 피드백 수집과 게임성 점검을 목표로 이뤄
룽투코리아가 금일(5일) 전거래일 대비 8.59%(144원) 상승한 1,821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84,856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700주, 177,134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부터 급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룽투코리아의 주가 상승은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개인이 6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지속하다가 당일 대규모 물량을 쏟아냈으나, 기관과 외국인이 해당 물량을 모두 흡수해 주가를 부양시키는 형국이다.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 우위로 룽투코리아의 주가는 3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
데브시스터즈의 신작 ‘쿠키런: 모험의 탑’이 지난 1월 19일부터 비공개 베타 테스트(이하 CBT)를 진행 중이다. 게임은 쿠키런 IP 기반 게임 최초로 3D 모델링을 채택한 캐주얼 협동 액션 장르로 이용자 간 실시간 협력과 직접 조작을 통한 전투 경험을 강조했다.‘쿠키런: 모험의 탑’은 개성 넘치는 콘텐츠를 통해 조작과 협동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게임은 크게 다양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스토리 모드’와 힘을 합쳐 강력한 보스를 제압하는 ‘레이드 모드’, 인게임 재화를 얻을 수 있는 ‘성장던전 모드’로 구성돼 있다. 각 모드마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기부 플랫폼 ‘희망스튜디오’에서 최근 3년간 실시한 기부 캠페인 및 봉사 활동 프로그램 관련 주요 지표를 31일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희망스튜디오를 이용하는 유저들은 2021년 1월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기부 캠페인과 봉사활동에 총 3만 7,600여 회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3년간 희망스튜디오가 실시한 기부 캠페인은 총 84회로 유저들이 기부에 참여한 횟수는 3만 485회(중복 포함)에 달했다. 기부금은 희망스튜디오 재단의 기부 참여 금액까지 포함해 85억 원이 조성됐으며, 사각지대 아동 청
데브시스터즈는 30일 자사의 트레이딩 카드 게임(이하 TCG) ‘쿠키런: 브레이버스’의 부스터 팩 2탄 ‘넥스트 유니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쿠키런: 브레이버스’는 자신만의 덱과 전략을 구성해 상대와 겨루고 카드 콜렉팅을 즐길 수 있는 실물 TCG다. 새롭게 출시된 부스터 팩 ‘넥스트 유니버스’는 하슬리아와 미르몬도 덱을 중심으로 더욱 강력한 카드와 깊이 있는 전략성을 더하는 부스터 팩이다. 부스터 팩은 썬키스드, 스파키오, 테라바움의 카드도 일부 추가해 5개 스타터 덱을 모두 강화했다.‘넥스트 유니버스’는 하슬리아와 미르몬도
데브시스터즈가 미래 성장과 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최고 경영진 체제를 출범한다. 내부 조직의 규모 성장과 외부 경쟁 환경 심화에 따라 데브시스터즈의 핵심 리더십 역시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내린 결정이다. 최일선에서 지금까지 데브시스터즈의 성장을 이끌어 온 주요 리더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4인의 최고 경영진 체제를 구축했다.데브시스터즈의 새 최고경영자(CEO)로는 조길현 스튜디오킹덤 공동대표, 최고사업책임자(CBO)로는 배형욱 오븐게임즈 대표, 최고IP책임자(CIPO)로는 이은지 스튜디오킹덤 공동대표, 최고재무책임자(
데브시스터즈가 금일(23일) 전거래일 대비 8.65%(3,200원) 상승한 40,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79,155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3,701주, 25,421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데브시스터즈의 주가 상승은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19일부터 신작 ‘쿠키런: 모험의 탑’의 CBT를 개시했다.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게임의 수요가 늘어났고, 해당 장르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한 데브시스터즈의 신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