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15일 부산외국어대학교와 청년 창업 및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엠게임은 부산 지역 내 청년 창업 펀드를 조성하고,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창업경진대회 및 사업화 지원, 창업을 계획 중인 청년 대상의 대학창업공간 및 센텀시티 공유오피스를 제공 등이 그 일환이다.또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자산거래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함께 진행한다. 디지털자산거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연구와 실증을 진행하며, 이와 함께 부산디지털거래소 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을 통해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 하는 장수 온라인게임 ‘라피스’와 ‘드로이얀’이 각각 서비스 27주년, 22주년을 기념하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오늘 4일 밝혔다. 엠게임에서 서비스 중인 자사의 첫 온라인게임 라피스는 1997년 4월 ‘다크세이버’라는 타이틀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여 지난 2005년 게임 그래픽 및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서비스명을 ‘라피스’로 변경했다.서비스 27주년을 맞이한 라피스는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시나리오 추가 및 신규 맵 2종이 업데이트 되며, 최상위 유저를 위한 강력한 몬스터 및 시나리오 퀘스트가 추가된다.
보노게임은 국내 최장수 온라인 게임 ‘라피스 온라인’의 감성을 담은 모바일 방치형 RPG 신작 ‘라피스 키우기’를 오늘 21일 오후 2시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등을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보노게임은 지난 2014년부터 엠게임의 ‘라피스 온라인’, ‘드로이얀 온라인’, ‘아레스 온라인’의 개발 지원 및 서비스를 대행하는 회사로, ‘라피스 온라인’의 서비스와 오랜 개발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신작 ‘라피스 키우기’를 개발했다.‘라피스 키우기’는 작고 귀여운 2등신 캐릭터들이 보병, 궁병, 사교, 승려 등 다양한 직업을 택해 몬스
엠게임은 모바일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퀸즈나이츠’의 글로벌 버전 출시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등 양대 마켓을 통해 글로벌 160여 개국에 출시하고 영어, 중국어, 일어 등 각 국가별 대표 언어를 지원한다.엠게임에서 자체 개발한 방치형 RPG 퀸즈나이츠는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2주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피처드’ 선정 및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퀸즈나이츠는 3D 카툰 렌더링 기반으로 화려한 타격 스킬과 간편한 조작으로 보는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적극적으로 유
엠게임이 금일(8일) 전거래일 대비 5.02%(270원) 상승한 5,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856주, 1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4,235주를 순매도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엠게임의 주가 상승은 실적 호조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엠게임은 금일 2023년 연결 기준 매출 816억원, 영업이익 2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매출의 경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022년 대비 10.8% 상승하며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 이 같은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반
2023년 매출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2022년 대비 10.8% 상승하며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신작 마케팅 비용 및 퍼블리싱 파트너사에 지급하는 수수료의 증가로 전년도 대비 각 -29.3%, -3.0% 하락했다.2023년 4분기는 매출 257억원, 영업이익 92억원, 당기순이익 77억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 47.4%, 116.4%, 140.9% 크게 올랐다. 전년동기대비는 2022년 4분기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 재계약 일회성 금액 500만불이 반영된 탓에 각 -13.0%, -37.6%, -14.
위메이드플레이가 금일(7일) 전거래일 대비 9.39%(1,030원) 상승한 1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2,154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2주, 11,740주를 순매도하며 등락을 반복하다가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위메이드플레이의 주가 상승은 일본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위메이드플레이는 금일 자사 대표 퍼즐게임 ‘애니팡4’를 ‘애니팡 퍼즐’이라는 타이틀로 일본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상반기까지 ‘애니팡 머지’, ‘애니팡 매치라이크
와이제이엠게임즈는 5일 액션스퀘어 스튜디오 팀 마고에서 개발한 액션 RPG 신작 ‘킹덤: 왕가의 피’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킹덤: 왕가의 피’는 지난 2월 5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된 사전예약 이벤트에서 100만 명 이상의 참가자를 모집한 바 있으며, 5일 오전 10시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원스토어 등 모바일 앱 마켓과 스팀을 통해 정식 출시됐다. ‘킹덤: 왕가의 피’는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PC,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와이제이엠게임즈는 신작 정식 론칭
비트코인이 급등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급등과 급락의 반복이 새로운 일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그 속도가 남다르다. 비트코인은 연일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개당 1억원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비트코인이 폭등하니 알트코인들의 변동성도 확대되며 시장이 활황기를 맞이하고 있다. 떠나갔던 코인 투자자들이 유입되고 거래량이 폭등하면서, 거래 수수료를 챙기는 코인 거래소 역시 즉각적인 수혜를 받고 있다.코인 시장이 호황기를 누리면서 주식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가상화폐 관련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직접 가상화폐를 발행한 ‘위메이드’, ‘카카
와이제이엠게임즈는 29일 자사가 오는 3월 5일 정식 출시하는 ‘킹덤: 왕가의 피’의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킹덤: 왕가의 피’는 현재 액션스퀘어 스튜디오 ‘팀 마고(Mago)’에서 개발 중인 액션 RPG 신작으로, 넷플릭스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의 IP에 기반해 조선판 소울라이크 콘셉트를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난 5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 등에서 시작된 사전예약은 오는 3월 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와이제이엠게임즈는 지난주 사전예약자 50만 명 돌파를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액션스퀘어 스튜디오 ‘팀 마고(Mago)’에서 개발 중인 ‘킹덤 : 왕가의 피’의 글로벌 사전예약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킹덤 : 왕가의 피는 지난 5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 등 앱마켓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글로벌 사전예약 실시 후 2주만에 50만명 이상이 등록하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와이제이엠게임즈와 액션스퀘어는 사전예약자가 50만명 돌파를 기념하여 정식 출시 후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5만원 상당의 인게임 재화를 기존의 사전예약 보상에 더하여 추가로 지급할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액션스퀘어의 스튜디오 ‘팀 마고’에서 개발하는 ‘킹덤: 왕가의 피’의 테스트 종료와 함께 런칭 일정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킹덤: 왕가의 피’는 '구글CBT'와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글로벌 유저들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킹덤 : 왕가의 피는 넷플릭스의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의 IP에 기반한 게임으로 제작 과정에서 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한국의 전통적 검을 활용한 좀비들과의 근접 전투와 액션 게임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와이제이엠게임즈는 테스트 성료와 함께 3월 5일 런칭
엠게임은 자사의 인기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영웅 온라인, 이터널시티, 귀혼에서 설날을 맞이해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코믹 무협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은 오늘 7일부터 21일까지 설날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기간 동안 설 퀘스트 완료 시 ‘복주머니’ 령수를 지급하고 일정 게임 재화를 이용해 능력치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설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경험치와 기연의 획득량이 50% 증가하고, 설 당일에는 100% 증가해 빠른 성장을 지원한다. 현발파 마을 앞마당에 배치된 윷놀이판 근처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액션스퀘어의 스튜디오 ‘팀 마고’에서 개발하는 ‘킹덤 : 왕가의 피’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킹덤 : 왕가의 피’ 사전예약은 오늘부터 1달간 진행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 등 국내 4대 앱 마켓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사전 예약에 참가한 유저들에게는 푸짐한 인게임 재화와 아이템이 보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와이제이엠게임즈는 사전예약과 함께 새로 오픈하는 브랜드 페이지에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신규 영상에는 원작 드라마 ‘킹덤’의 배경을 활용해 박진감 있는 근
와이제이엠게임즈는 30일 액션스퀘어와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액션 RPG ‘킹덤: 왕가의 피’를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선보이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오는 2월 5일부터 12일(현지 시간)까지 진행되는 스팀의 신작 소개 행사다. ‘킹덤: 왕가의 피’는 액션스퀘어의 스튜디오 팀 마고에서 개발 중인 액션 RPG 신작으로, 글로벌 OTT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을 소재로 개발 중인 신작이다.게임 내에서는 원작 드라마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돌파모드와 점령모드, PvP, 최대 4인의 유저가 함께하
엠게임은 자사가 개발, 서비스하는 정통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영웅 온라인’이 서비스 19주년을 맞아 신규 지역 ‘윤회도’ 업데이트 및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영웅 온라인’은 무협 작가진이 공동 집필한 탄탄한 시나리오와 화려한 무공을 기반으로 한 무협 MMORPG이다. 지난 2005년 1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 일본, 미국 등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19주년 생일을 맞아 신규 지역 ‘윤회도’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윤회도는 ‘반복되는 생 중 잠시 쉬었다 가는 공간’의 의미를 지닌 맵
와이제이엠게임즈가 금일(16일) 전거래일 대비 3.89%(34원) 상승한 907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1,941주, 45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54,296주를 순매도하며 장 초반부터 급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의 주가 상승은 조정 후 저가매수 유입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와이제이엠게임즈의 주가는 외국인의 이탈로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이에 가격부담이 해소됐고 개인 및 기관 등의 매수 우위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반면, 크래프톤은 금일(16일) 전거래일 대비 4.
와이제이엠게임즈가 금일(10일) 전거래일 대비 6.32%(55원) 상승한 925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619주, 6,809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타법인이 20,000주를 순매도하며 장 초반부터 급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의 주가 상승은 개인과 외국인, 기타외국인 등의 동반 매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당일 기타법인이 매도로 전환해 대규모 물량을 쏟아냈으나, 개인, 외국인, 기타외국인이 해당 물량을 모두 흡수해 주가를 부양시키는 형국이다. 개인 등 매수 우위로 와이제이엠게임즈 주가는 2거래일
와이제이엠게임즈는 9일 액션스퀘어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쿼터뷰 액션 RPG ‘블레이드X’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블레이드X’는 액션 RPG 장르로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블레이드’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화려한 액션과 수월한 조작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신작은 9일 오전 11시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앱스토어, 화웨이 앱갤러리 등을 통해 정식으로 출시되며, 신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각 앱 마켓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와이제이엠게임즈는 ‘블레이드X’의 정식 오픈을 기념해 인게임 및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원유니버스가 개발한 ‘오버턴:리바이브’가 글로벌 VR 기업 PICO 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버턴:리바이브’는 2017년 발매된 스튜디오 HG의 ‘오버턴’을 현세대 기기에 맞게 퀄리티를 향상시키고 시스템 및 콘텐츠 개선, 기기 대응한 리마스터 버전이다. 이번 PICO 스토어 출시로 PICO VR 헤드셋 기기에 대응, 국내 시장 및 중국을 비롯한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싱가포르 등에 서비스될 예정이다.오버턴은 발매 당시 VR 게임으로 당시 G-Rank 챌린지 서울상, 2017 대한민국게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