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멀티플랫폼 MMORPG ‘블레이드&소울2(이하 블소2)’가 13일 ‘AWAKE’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블소2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통합한다. 한국, 대만, 일본 이용자는 첫 글로벌 통합 서버 ‘라그니르’를 통해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3월 13일 오후 7시부터 라그니르 서버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다.지역 상관없이 모든 이용자는 기존 한국(아랑), 대만, 일본 서버에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한국의 ‘아랑’, 대만의 ‘풍신’, ‘포화란’, ‘염화대성’은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돼 자유롭게
2023년 매출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2022년 대비 10.8% 상승하며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신작 마케팅 비용 및 퍼블리싱 파트너사에 지급하는 수수료의 증가로 전년도 대비 각 -29.3%, -3.0% 하락했다.2023년 4분기는 매출 257억원, 영업이익 92억원, 당기순이익 77억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 47.4%, 116.4%, 140.9% 크게 올랐다. 전년동기대비는 2022년 4분기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 재계약 일회성 금액 500만불이 반영된 탓에 각 -13.0%, -37.6%, -14.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멀티플랫폼 MMORPG ‘블레이드&소울 2(이하 블소2)’가 대규모 업데이트 ‘AWAKE’의 사전예약을 28일 시작했다. 엔씨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서버 ‘라그니르’를 추가한다. 한국, 대만, 일본 이용자들이 필드에서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첫 글로벌 통합 서버다.라그니르 서버에서는 전설 반지를 얻을 수 있는 비탄의 투기장 ‘반지 전쟁’ 이벤트가 열린다. ‘붉은 약탈자 귀혼’을 처치한 이용자는 전설반지 ‘붉은 맹주의 심장’을 획득할 수 있다.‘블소2’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규 계정 캐릭터 레벨 점핑
엠게임은 자사의 인기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영웅 온라인, 이터널시티, 귀혼에서 설날을 맞이해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코믹 무협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은 오늘 7일부터 21일까지 설날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기간 동안 설 퀘스트 완료 시 ‘복주머니’ 령수를 지급하고 일정 게임 재화를 이용해 능력치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설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경험치와 기연의 획득량이 50% 증가하고, 설 당일에는 100% 증가해 빠른 성장을 지원한다. 현발파 마을 앞마당에 배치된 윷놀이판 근처
엠게임은 12일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창사 이래 최초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현금배당은 보통주 1주당 150원으로 배당금 총액은 29억 원 규모다. 배당주식수는 총 발행주식수 19,543,877주에서 자기주식수 430,748주를 제외한 19,113,129주다. 엠게임은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배당 계획을 승인받을 예정이다.엠게임은 자사를 대표하는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이 각각 중국과 북미, 유럽 지역에서 역주행 신화를 작성하며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엠게임은 실적 발표를 통해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5억원, 영업이익 42억원, 당기순이익 3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엠게임에 따르면 이번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8% 상승, 역대 3분기 매출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2022년 4분기부터 4분기 연속 분기 매출이 해당 분기 최고치를 찍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난 8월 출시한 방치형 모바일게임 ‘퀸즈나이츠’ 마케팅 비용으로 인해 지난해 대비 각 -32.2%, -40.8% 하락했다.2023년 3분기 매출이 역대 최대
엠게임은 추석을 기념하여 자사의 인기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영웅 온라인, 귀혼, 퀸즈나이츠에서 풍성한 한가위 연휴를 보낼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자사의 대표작인 코믹 무협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은 추석을 맞아 오늘 26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송편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몬스터를 사냥해서 얻은 송편 재료를 이용해 능력치 향상이 가능한 송편을 얻을 수 있다.또한, ‘현발파 마을’ 내에 등장하는 ‘보름달’ 외형의 이벤트 도우미 주위에서 “소원을 말해봐” 명령어 입력 시 24시간 동안 능력
게임, 앱, 스토리콘텐츠 등 다양한 모바일콘텐츠를 서비스하는 앱마켓 원스토어는 7월 우수베타게임에 엠게임의 ‘퀸즈나이츠’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퀸즈나이츠는 3D 카툰렌더링 방식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방치형 RPG다. 마왕에게 납치된 여왕을 구하기 위해 기사단장과 함께 마물을 물리치는 모험을 그렸다. 플레이어는 온라인 스테이지 전투와 오프라인 방치 모드를 통해 골드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온·오프라인에서 얻은 보상은 캐릭터의 성장으로 이어져 육성의 재미를 노린다. 아울러 간단한 조작만으로 빠른 전투와 스킬 이펙트를 즐길 수 있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023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9억원, 영업이익 37억원, 당기순이익 48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2분기 매출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1일 발표했다.2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5.1%, 당기순이익 22.4%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6.4% 소폭 하락했다.2023년 상반기는 매출 385억원, 영업이익 79억원, 당기순이익 110억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상반기 누적 매출도 역대 상반기 매출 중 최대치를 달성했다.2023년 상반기는 지난해 대비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각 35.1%, 33.4% 상승했
소울세이버 프라이빗 리미티드(SOULSAVER PRIVATE LIMITED)에서 엠게임의 ‘귀혼’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하여 개발한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소울세이버: 아이들 세이버즈’의 토큰 ‘소울(SOUL)’이 한국시간 6월 2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MEXC’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MEXC 거래소는 2021년 개최된 ‘크립토 엑스포 두바이 컨퍼런스(Crypto Expo Dubai 2021)’에서 ‘아시아 최고 가상자산 거래소 상(Best Crypto Exchange Asia)’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170여 국가에서 1천
소울세이버 프라이빗 리미티드(SOULSAVER PRIVATE LIMITED)에서 엠게임의 ‘귀혼’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하여 개발한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소울세이버: 아이들 세이버즈(이하 소울세이버)가 폴리곤 기반의 대체불가토큰(NFT) 마켓 플레이스 ‘원플래닛’에서 우리시간으로 오는 5월 22일 20시부터 5월 26일 22시까지 론치패드(선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울세이버는 지난 4월 5일 1차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으며, 유저들의 관심을 끌어내고 성공적인 마무리를 했다.소울세이버 프라이빗 리미티드는 ‘원플래닛’에서 런치패
엠게임이 대표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해외 성과로 역대 1분기 매출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회사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05억 원, 영업이익 43억 원, 당기순이익 63억 원을 달성했다고 15일 공시했다.1분기 매출은 PC MMORPG ‘나이트 온라인’ 북미, 유럽 신규 서버 오픈 효과와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의 선전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1% 큰 폭으로 상승했다.북미, 유럽 ‘나이트 온라인은 지난해 11월, 3년 만에 신규 서버 오픈 후 현지 일매출 91만 달러를 기록할 정도로 이용자가 몰
지난 4월 5일 소울세이버 프라이빗 리미티드에서 엠게임의 ‘귀혼’ I·P를 활용해 개발한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소울세이버: 아이들다 세이버즈(이하 소울세이버)’가 1차 베타 서비스를 무사히 마쳤다. 개발사에 따르면 반응이 좋았던 곳은 일본, 필리핀,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권이다. 소울세이버 측은 1차 베타 서비스를 통해 확인한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재정비 기간을 가진 후, 5월 중으로 2차 베타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2차 베타 서비스는 한 달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재정비 기간 동안 원플래닛을 통해 런치패드를 진행할 예
메타젤리스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블록체인 브랜드 기획사 젤리스페이스가 ‘귀혼’ 지적재산권(IP) 기반의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인 소울세이버와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4월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귀혼’ IP 기반으로 개발된 ‘소울 세이버’ 프로젝트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우선, ‘소울 세이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마케팅을 비롯해, 신규 NFT 프로젝트의 공동 기획, 제작, 마케팅, 커뮤니티 활성화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또한 사업협력 아이템을 발굴하고 양사의 공동 수익을 창출하기
소울세이버 프라이빗 리미티드에서 엠게임의 ‘귀혼’ I·P을 활용해 개발한 블록체인 게임 ‘소울세이버: 아이들 세이버즈(이하 소울세이버)’가 1차 베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1차 베타서비스는 4월 5일부터 2주간 진행 예정이며, 18일 종료 후 약 2주 뒤 2차 오픈 베타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한국, 중국 등 많은 국가에서 즐길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서 다운 받을 수 있다. 4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소울세이버의 1차 베타서비스는 에어드랍 이벤트로 지급한 NFT를 보유 시 플레이 가능하다.1차 베타서비스의 주
레트로퓨처가 개발 중인 엠게임의 ‘귀혼’ IP로 개발된 블록체인 게임 ‘소울세이버: 아이들 세이버즈(이하 소울세이버)’의 사전 예약이 순항 중에 있다. 사전예약은 지난 5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서 시작됐으며, 1차 베타 서비스 오픈인 4월 5일 전날까지 실시할 예정이다.한국과 중국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 구글 사전예약을 실시 중에 있으며, 특히 동남아 쪽에서 반응이 뜨거운 것으로 보인다. 소울세이버 관계자는 “동남아 쪽의 뜨거운 반응은 해당 지역의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는 IP덕을 보고 있는 듯하다”며, “동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영웅, 신규 시나리오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영웅은 신화 등급 영웅 ‘홍염의 화신 레이첼’과 전설 플러스 영웅 ‘심연의 연금술사 이안’ 등 2종이다.‘홍염의 화신 레이첼’은 근거리 공격형 영웅으로 지원형 영웅을 우선적으로 공격하고, 아군이 모두 생존한 경우 불사 효과를 받으며 시간이 지날 수록 강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군의 화상 적중률을 증가시키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전설 플러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734억원, 영업이익 300억원, 당기순이익 227억원을 기록하며 1999년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이익을 달성했다고 23일 발표했다.2022년 매출은 전년도 대비 31.8% 오르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최대 이익을 달성했던 전년도 대비 63.3% 큰 폭으로 성장했다.지난해 4분기는 매출 294억원, 영업이익 145억원, 당기순이익 9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 67.2%, 145.1%, 49.2%, 전분기 대비 각 88.0%, 133.3%, 67.7% 모두 대폭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영웅 온라인’, ‘귀혼’에서 다가오는 설 맞이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코믹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은 오늘부터 내달 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화련홍 NPC에게 의뢰를 받고 몬스터를 사냥해 ‘운동 확인증’을 얻어 가져가면 경험치와 능력치 상승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화련홍 상점에서 떡국, 만둣국, 탕약 등 설 분위기 가득한 회복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고, 같은 기간 ‘해와 달’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모바일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영웅 온라인’, ‘귀혼’, ‘루아’에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우선, 코믹 무협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은 내년 1월 4일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트리를 선보인다. 구조물 앞에서 스크린샷을 찍으면 경험치 및 능력 효과를 제공하며, 퀘스트를 완료해 날개 달린 루돌프 령수(펫)을 제작할 수 있다. 또 몬스터를 처치해 밀가루를 얻어 NPC에게 가져가면 능력치 상승 효과가 있는 호빵 아이템을 얻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