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가 서멀라이트(Thermalright)의 신규 CPU 공랭 쿨러, 어쌔씬 스피릿(Assassin Spirit) 120 에보(EVO) 시리즈를 정식 출시했다.서멀라이트 어쌔씬 스피릿 120 에보 시리즈는 블랙 색상의 다크(DARK) 모델과 화이트 색상 모델 2종이 준비되어 있다. 두 모델은 모두 쿨링팬 프레임부터 히트싱크 본체까지 동일한 컬러가 적용되어 있어 시스템의 컬러 매칭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두 모델 중 화이트 제품은 주소 지정 RGB(ARGB)를 지원하는 쿨링팬을 번들
9월 3일 대전서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이하 PMPS)’ 시즌3 파이널서 덕산 이스포츠(이하 덕산)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덕산은 3일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았고 유일하게 200점을 돌파하며 국내 최강팀 반열에 올랐다. 경기 후 인터뷰에 응한 덕산 게임단은 장점인 교전력을 극대화하고 운영을 보완해 연말 개최되는 최상위 국제대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MGC)’까지 제패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하는 QA 전문Q. 우승 소감이 궁금하다그레이 : 연습을 다른 팀들보다 열심히 했기
국내 최상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대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이하 PMPS) 2023 시즌2’의 파이널 마지막 일정이 7월 2일 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 아레나’에서 진행됐다. 더운 날씨에도 PMPS를 보기 위해 현장을 찾은 관객들로 인해 대회의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PMPS 2023 시즌2’ 파이널은 지난 시즌1 파이널과 마찬가지로 오프라인 유관중으로 개최됐다. 특히 시즌2 파이널의 경우 글로벌 대회인 펍지 모바일 월드 인비테이셔널(이하 PWMI)의 출전팀을 결정짓는 대회이기도 해 팬들의 많은 관심을
에이수스의 한국 지사인 에이수스 코리아는 게이밍 PC 케이스 ROG Hyperion GR701과 ROG 파워 7종 및 수랭 쿨러 8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ROG Hyperion GR701에이수스에 따르면 ROG Hyperion GR701는 전면에는 공기가 상단을 따라 그릴과 함께 통과할 수 있는 거대한 채널이 있다. 이러한 채널과 최대 2개의 420mm 라디에이터 지원으로 방열판, 올인원 수랭 또는 상단 쿨러 팬을 사용해 구성 요소를 냉각 상태 유지하고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준다.또한, ROG Strix GeForce
커세어는 최고 성능의 새로운 RGB팬을 장착한 ‘AF RGB 엘리트’, 새로운 수냉식 CPU 쿨러옵션을 탑재한 ‘iCUE 엘리트 카펠릭스 XT’, ‘엘리트 LCD XT’, ‘RGB 엘리트 시리즈’ 및 새로운’4000D/5000D RGB 에어플로우 케이스’ 등을 대거 출시한다. ‘AF RGB 엘리트 PWM 팬’은 커세어의 최고 성능 RGB 팬으로써 AF 엘리트 시리즈의 뛰어난 에어플로우 기술에 각 팬에는 8개의 개별조정이 가능한 생생한 LED를 갖췄다. ‘AF RGB 엘리트 PWM 팬’의 유체다이나믹베어링은 소음을 낮게 유지해주며 부
앞서 개발사들이 콘텐츠 소모 속도를 따라잡기 위해 RNG를 활용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개발에 참여했던 게임 타이틀 중 가장 서비스 하기 힘든 콘텐츠 유형은 스토리텔링식으로 구성된 콘텐츠다. 한 모바일 게임의 경우 10챕터까지만 개발하고 오픈했는데, 단 이틀만에 게이머들은 모든 콘텐츠를 클리어 했다. 챕터 하나를 만드는데 캐릭터 일러스트, 모델링, 배경 원화, 성우 더빙 등 개발에 필요한 자원은 정말 어마어마하다.수퍼셀의 ‘클래시로얄’과 펍지의 ‘배틀그라운드’는 RNG를 개발 리소스 절감에 훌륭하게 활용한 사례다. 클래시로얄은 정해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프로화 이후 첫 국제 대회를 진행한다. ‘PUBG Global Invitational 2018(이하 PGI 2018)’라는 이름으로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전 세계 프로팀들의 대결이 펼쳐진다. 한국에서는 Gen.G 골드(GOLD)와 블랙(BLACK)이 대표로 나서 전 세계의 팀들과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 ‘배틀그라운드’의 첫 글로벌 프로대회인 만큼 첫 우승 트로피를 누가 가져갈지 전 세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베를린을 향해 좁혀지고 있는 자기장에서 마지막에
6월 30일 진행된 APL(AfreecaTV PUBG League) 시즌2에서 OGN 엔투스 포스가 우승을 차지하며 PGI(PUBG Global Invitational) 2018 진출 가능성을 이어갔다. PUBG 프로투어의 네 번째 결승인 APL 시즌2의 우승팀이 결정된 가운데 여전히 PGI 2018 진출팀이 가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APL 시즌1을 우승한 Gen.G 골드를 필두로 PSS(PUBG SURVIVAL SERIES) 시즌1 우승팀 ROG 센추리온, PWM(PUBG Warfare Masters) 우승팀 로켓 인브가 각축을
2018년 상반기, 게임업계는 점차 경쟁이 치열해지는 국내 시장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생존법 모색에 나섰다. 강력한 MMORPG 트렌드 속에서 배틀로얄 장르가 돌풍을 일으켰고, 인기 온라인게임 I·P의 모바일 이식 성공사례도 탄생했다. 더불어 블록체인 기술, 인공지능(A·I), 엔터테인먼트 등 사업 다각화와 IPO(기업공개)도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반면, 아시안게임 출전자격 문제를 비롯해 게임중독 질병화와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등 국내외에서 발생한 외부적인 논란으로 인해 게임업계의 진통도 만만치 않았다.이에 본지에
PUBG Warfare Masters(PWM)의 결승전이 6월 13일 강남에서 열렸다. APL(AfreecaTV PUBG League)와 PSS(PUBG SURVIVAL SERIES)에 이은 세번째 PUBG 프로 대회인 PWM 결승에는 총 20개 팀이 참여해 우승컵을 놓고 경기를 펼치게 된다. Gen.G의 형제팀이 1,2위로 진출해 눈길을 끈 PWM 결승은 총 5개 라운드로 진행,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MVP가 4라운드에 이어 5라운드도 승리하며 마지막 반전에 나섰다. 마지막까지 4인 스쿼드를 유지한 MVP는 마지막에 콩두 길리슈
PUBG Warfare Masters(PWM)의 결승전이 6월 13일 강남에서 열렸다. APL(AfreecaTV PUBG League)와 PSS(PUBG SURVIVAL SERIES)에 이은 세번째 PUBG 프로 대회인 PWM 결승에는 총 20개 팀이 참여해 우승컵을 놓고 경기를 펼치게 된다. Gen.G의 형제팀이 1,2위로 진출해 눈길을 끈 PWM 결승은 총 5개 라운드로 진행,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4라운드 MVP가 등을 로켓 임브와의 최종 승부에서 승리를 가져갔다. 4라운드 승리로 MVP는 PWM 결승 종합 우승의 가능성을
PUBG Warfare Masters(PWM)의 결승전이 6월 13일 강남에서 열렸다. APL(AfreecaTV PUBG League)와 PSS(PUBG SURVIVAL SERIES)에 이은 세번째 PUBG 프로 대회인 PWM 결승에는 총 20개 팀이 참여해 우승컵을 놓고 경기를 펼치게 된다. Gen.G의 형제팀이 1,2위로 진출해 눈길을 끈 PWM 결승은 총 5개 라운드로 진행,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3라운드의 승리팀은 영화 어벤져스의 유명 캐릭터 '스타로드'와 '헐크'를 앞세운 액토즈 스타즈 레드였
PUBG Warfare Masters(PWM)의 결승전이 6월 13일 강남에서 열렸다. APL(AfreecaTV PUBG League)와 PSS(PUBG SURVIVAL SERIES)에 이은 세번째 PUBG 프로 대회인 PWM 결승에는 총 20개 팀이 참여해 우승컵을 놓고 경기를 펼치게 된다. Gen.G의 형제팀이 1,2위로 진출해 눈길을 끈 PWM 결승은 총 5개 라운드로 진행,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2라운드의 승리팀은 로켓 임브였다. 로켓 임브, 아머와 액토즈 스타즈 레드와 인디고 형제팀이 마지막까지 남은 상황에서 로켓 임브가
PUBG Warfare Masters(PWM)의 결승전이 6월 13일 강남에서 열렸다. APL(AfreecaTV PUBG League)와 PSS(PUBG SURVIVAL SERIES)에 이은 세번째 PUBG 프로 대회인 PWM 결승에는 총 20개 팀이 참여해 우승컵을 놓고 경기를 펼치게 된다. Gen.G의 형제팀이 1,2위로 진출해 눈길을 끈 PWM 결승은 총 5개 라운드로 진행,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1라운드의 승리팀은 결승에 2위로 진출한 Gen.G 골드였다. 1위 진출팀 Gen.G 블랙이 500포인트의 어드벤티지를 가지고 시작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첫 공식 세계 대회인 ‘PUBG Global Invitational(PGI) 2018’에 중국이 출전할 2개 팀을 가장 먼저 확정했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PGI 2018은 총 20개 팀이 배틀로얄을 펼치는 대회다. 현재 각 지역별 선발전이 이뤄지는 가운데 중국 출전팀이 확정됐다. 중국에서 진행된 FPP에서 1위를 차지한 OMG과 TPP에서 1위를 차지한 4AM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OMG은 ‘LoL(리그오브레전드)’ 팀을 보유하고 있어 한국에게 친숙한 이름이며 4AM에는 ‘LoL’ 프로게이머
6월 6일 진행된 PWM(PUBG Warfare Masters)의 와일드 카드전에서 결승 진출 20개 팀이 확정됐다. 총 20개 팀이 4자리를 놓고 치열한 전투를 펼친 이번 와일드 카드전에 콩두 길리슈트가 1660점을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액토즈 스타스 인디고, 로켓 아머, 팀 클럭스가 각각 뒤를 이으며 6월 13일에 펼쳐지는 PWM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로켓 아머는 현재 PGI(PUBG Global Invitational) 2018 진출 포인트에서 Gen.G 블랙과 ROG 센추리온에 이어 3위를 기록 중인 상황이
SPOTV GAMES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는 펍지주식회사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인 ‘PUBG Warfare Masters(이하 PWM) Pro Tour’의 와일드카드 방송을 진행한다고 알렸다.‘PWM Pro Tour’는 2018 상반기 PUBG Korea League(PKL / 국문 표기: 펍지 코리아 리그)에서 인증받은 Pro Tour 대회로, 오는 6월 6일 오후 6시에 와일드카드전을 진행한다. 지난 DAY5에서는 Bon's Spirit Gamin
5월 30일 PWM(PUBG Warfare Masters)의 6일차 경기가 게임이너스 강남점에서 열렸다. 리그 마지막 경기인 만큼 각 팀들은 결승 진출을 위한 의지를 불태웠다.에란겔에서 1인칭으로 펼쳐진 4라운드에서 콩두 레드도트가 다시 승리를 가져가며 종합 우승을 확정했지었다. 맵의 좌우를 가로지르며 비행이 시작됐고 선수들 역시 넓게 퍼지며 파밍을 시작했다. 초반 맥스틸 매드가 WGS '쿠쿠다스'를 잡아내며 첫 킬을 기록했다. 콩두 길리슈트와 OGN 엔투스 포스 간에 치열한 전투가 펼쳐지며 콩두 길리슈트가 2킬을 기
5월 30일 PWM(PUBG Warfare Masters)의 6일차 경기가 게임이너스 강남점에서 열렸다. 리그 마지막 경기인 만큼 각 팀들은 결승 진출을 위한 의지를 불태웠다.에란겔에서 3인칭으로 펼쳐진 3라운드의 승리팀은 OPGG 헌터스였다. OPGG 헌터스는 마지막까지 4인 스쿼드를 유지하며 치킨을 가져갔다. OPGG 헌터스가 중국 AST를 잡아내며 기분 좋은 시작에 성공했다. AST는 3라운드를 19위로 마무리지었다. OGN 엔투스 포스가 다나와 DPG를 한명 잡아냈다. 10분이 지나면서 곳곳엣 전투가 벌어졌다. 콩두 길리슈트
5월 30일 PWM(PUBG Warfare Masters)의 6일차 경기가 게임이너스 강남점에서 열렸다. 리그 마지막 경기인 만큼 각 팀들은 결승 진출을 위한 의지를 불태웠다.미라마에서 펼쳐진 1,2 라운드가 종료된 직후 1라운드 우승팀 콩두 레드도트의 '메랄드' 윤희성과 스포티비 김수현 아나운서 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윤희성은 미라마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이유로 "팀원 간의 의사소통이 개선됐고, 각자 맡은 일을 잘 처리해 좋은 성과를 거둔 듯 싶다"고 말했다. 이어 "1라운드의 경우 초반 한 명의 선수가 끊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