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4월 14일 자사의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브라운더스트’와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등의 글로벌 실적에 힘입어 실적 호조를 이룬 가운데, 자체 I·P 육성 기조를 계속 이어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밝혀 주목된다. 네오위즈의 2018년 1분기 매출은 46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전분기 대비 5% 성장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34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7% 하락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1,324% 상승했다. 순이익은 8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전 분기 대비 2,636%
네오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트웰브모먼츠가 개발한 리듬 액션 모바일게임 ‘뮤즈메이커’에서 신규 콘텐츠 ‘스타일 어워드’‘의 베타 서비스 실행한다고 금일(26일) 밝혔다. ‘스타일 어워드’는 유저가 직접 본인의 캐릭터를 등록한 후 유저 간 투표를 통해 주간 어워드를 선정하는 콘텐츠다. 3개의 슬롯에 각각 다른 스타일의 코디를 등록할 수 있다. 많이 등록할수록 명예의 전당에 오를 확률이 높아진다.유저 투표는 1:1 스타일 대결에서 2명의 코디를 비교해 마음에 드는 코디에 ‘좋아요’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다. 공정한 투표를 위해 캐릭터에
네오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트웰브모먼츠가 개발한 리듬액션 모바일게임 ‘뮤즈메이커’를 정식 출시했다고 금일(8일) 발표했다. 이번 출시된 ‘뮤즈메이커’는 다양한 형태로 등장하는 버블을 음악에 맞춰 터치 앤 드래그 방식으로 터트리는 리듬액션 게임이다. 수록된 곡들은 ‘바람의 날개’를 포함한 ‘오투잼’ 오리지널 음원 16곡과 워너원의 ‘Beautiful’과 게
모바일게임 시장에 불던 ‘미소녀게임’의 돌풍이 올 상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미소녀게임은 지난 해부터 국내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장르이다. 2017년을 ‘그림노츠’로 마무리한 미소녀게임은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와 ‘프리징 익스텐션’으로 2018년의 시작을 알렸으며 ‘시그널’ 또한 미소녀게임에서 보기힘든 MMORPG장르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
네오위즈는 리듬액션 모바일게임 ‘뮤즈메이커’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월 19일 밝혔다. 3월 7일 정식 론칭에 돌입하는 ‘뮤즈메이커’는 터치앤드래그(TOUCH & DRAG) 방식과 톡톡 터지는 버블로 리듬액션의 경쾌함은 물론 그래픽의 귀여움까지 더했다. 여기에 400 여종에 달하는 헤어, 의상, 신발 및 각종 액세서리를 활용해 자신의 캐릭터를 마음껏 꾸밀
네오위즈는 12월 16일 자사의 PS4 타이틀 ‘디제이맥스 리스펙트(DJMAX RESPECT)’와 모바일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테크니카Q(이하 테크니카Q)’의 공동 이용자 초청 간담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디제이맥스 리스펙트’와 ‘테크니카Q’를 성원해준 이용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