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게임즈는 16일 자사의 비대칭 PvP 모바일 게임 ‘제5인격’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심연의 부름(COA) Ⅶ’ 글로벌 파이널이 중국 항저우에서 5월 4일까지 펼쳐진다고 밝혔다. 매년 진행되는 ‘심연의 부름(COA)’ 대회는 중국, 일본, 동남아, 유럽, 미국, 홍콩, 마카오, 대만, 한국 지역에서 예선을 거친 팀들이 파이널에 진출해 경합을 펼친다. 오는 5월 4일 우승자가 가려지는 이번 글로벌 파이널의 총 상금은 400만 위안 규모로, 한화 약 8억 원에 달한다. 이번 심연의 부름 Ⅶ 글로벌 파이널에는 A, B, C,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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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영 기자
2024.04.16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