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지난해 자사의 연간 최대 매출 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컴투스는 11일 2021년 연간 실적 및 4분기 실적을 발표, 2022년 본격적인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구축에 나설 방침을 밝혔다.관련해 컴투스는 지난해 연간 최대 매출인 5,560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527억 원, 당기순이익 1,24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9.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3.8% 감소, 당기순이익은 62.4% 증가한 수치다.또한, 컴투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 1,734억 원, 영업이익 112억 원, 당기순이익 24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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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영 기자
2022.02.11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