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버전 체험존 마련 ‘미리보기’ - 원작 개발PD 현장 인터뷰 진행 ‘눈길’ 액토즈소프트가 지스타 2014를 통해 오랜만에 온라인게임 유저들과 조우한다. 지난 9월 일본 스퀘어에닉스와 손잡고 이들이 개발한 대작 MMORPG ‘파이널판타지14(이하 파판14)’의 국내 서비스 판권을 확보했다. 이번 지스타2014에서는 BTC에 참가해 국내 온라인게임
- 몬스터체이서 등 다양한 장르 6종 대공개 - BTB관서 업계 상생 솔루션 프로그램 제공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 이하 NHN엔터)는 지스타2014의 야외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자사가 준비한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신작을 두루 공개하면서 체험 이벤트와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지스타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는 각오다. 이번에 NHN엔터가 공개하는
- 3년간 ‘CF’ 핵심 개발진 등 150여명 투입한 대작 - 창립 후 첫 BTC 참가 ‘차기작 기대감 증폭시킨다’ 스마일게이트가 2015년 글로벌 게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단단히 이를 악물었다. 창립 후 처음으로 지스타 BTC에 자사 게임을 출품하는 스마일게이트는 핵앤슬래쉬 MMORPG ‘로스트아크(Lost Ark)’, 샌드박스 게임 ‘스카이사가(Sky
- 야생의 땅·공각기동대 온라인 등 최초 공개 ‘풍성’- 이은석·김학규·김태곤 등 스타개발자 作 ‘기대만발’ 국내 1위 게임기업 넥슨은 자사 스케일답게 ‘최대’, ‘최다’ 콘셉트로 국가대표의 자존심을 세운다. 역대 최대 규모인 180 BTC부스에서 최다 출품작인 15종의 자사 게임을 선보이는 것. 특히 ‘메이플스토리2’, ‘서든어택2’, ‘야생의 땅 : 듀
● 장 르 : MMORPG● 플랫폼 : PC온라인● 개발사 : 펄어비스● 배급사 : 다음게임● 서비스 일정 : 2014년 하반기 론칭 예정 올해 지스타에서 주목해야할 점은 그 동안 침체됐던 온라인게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다양한 신작이 출시된다는 것이다. 특히, 대작 MMORPG들이 선을 보이며 유저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대작 MMORPG
● 장 르 : MMO 액션 전략 RPG● 플랫폼 : PC 및 PS4 ● 개발사 : 블루사이드● 배급사 : NHN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일정 : 2015년 론칭 예정 블루사이드의 ‘킹덤언더파이어2’가 MMORPG로 유저들을 찾아온다. ‘킹덤언더파이어2’는 전작인 ‘킹덤언더파이어: 크루세이더(XBOX)’를 잇는 정통 후속 타이틀이다. 지금까지 개발된 모든 킹덤언
● 장 르 : 미정● 플랫폼 : PC온라인● 개발사 : 엑스엘게임즈● 배급사 : 엑스엘게임즈/2K게임즈● 서비스 일정 : 2015년 론칭 예정 세계적인 게임 개발자와 I·P(Intellectual Property)가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이슈가 된, ‘문명 온라인’이 ‘지스타 2014’에서 관람객들과 조우한다. ‘리니지’, ‘바람의 나라’ 등 국내 대표 MM
- ‘리니지 이터널’ 등 엔씨 차기작 대거 출전 - NC 다이노스와의 콜라보레이션도 ‘눈길’ 글로벌 게임사 엔씨소프트가 ‘지스타 2014’를 통해 비상(飛上)을 꿈꾼다. 이번 지스타에는 ‘우주정복(CONQUER THE SPACE), 현재, 그리고 미래로의 초대’라는 슬로건 아래 차기 대작 MMORPG ‘리니지 이터널(Lineage Eternal)’과 메카닉
최근 증권가를 통해 유출된 개인정보가 1인당 10원 정도 가격에 팔려나갔다는 웃지 못할 사건이 사회면을 장식했다. 이외에도 해킹 등을 통해 개인 정보가 유출 되면서 사회 다각적으로 문제를 야기했다. 10년 전, 본지에는 게임업계에서 벌어진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진 적이 있다.당시, 게임 사이트에 가입하기 위해 기입한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
● 장 르 : RPG● 플랫폼 : 웹 브라우저● 개발사 : 칭궈● 배급사 : 이엔피게임즈● 서비스 일정 : 11월 공개서비스 예정 ‘진미인’으로 이름을 알린 웹게임 퍼블리셔 이엔피게임즈에서 최신작 ‘시공전쟁: 사라진 시대(이하 시공전쟁)’를 통해 다시 한 번 유저몰이에 나선다. ‘시공전쟁’은 현존 최고의 웹게임 퀄리티를 자신할 정도로, 수준 높은 완성도와
●장 르 : 슈팅 액션●플랫폼 : 온라인●개발사 : 엔씨소프트●배급사 : 엔씨소프트●서비스 일정 : 10월 2일 ~ 10월 9일 1차 CBT 엔씨소프트의 차세대 기대작 ‘마스터X마스터(이하 MXM)’가 지난 10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 간 1차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했다. ‘MXM’은 완성도 높은 ‘스피디한 전투’, ‘시원한 타격감’, 새로
- 프로젝트 ‘ReAL’로 2005년 인디게임 대상 수상팀 - 10년뒤 다시 뭉쳐서 MMORPG 개발 지난 2005년 ‘Rack Our Brains’라는 학생 개발팀이 MMORPG를 개발했다. 약 1년여 기간 동안 작업을 거친 리알(ReAL)이라는 제목의 게임은 ‘네이버 필드’게임 클랜들과 국내 한 웹진을 통해 공개되면서 인기를 끌기도 했다. 당시만 해도
● 장 르 : MMORPG● 개발사 : 펄어비스● 배급사 : 다음게임● 플랫폼 : PC온라인● 서비스 일정 : 9월 17일~ 28일 파이널 테스트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그 게임 ‘검은 사막’이 드디어 론칭 막바지 단계에 도달했다. 지난 2차례의 테스트에서 합격점을 받았던 게임은 마지막 1% 완성도를 위해 ‘파이널 테스트’를 실시하고 그간 준비해온 콘텐츠
김형진 PD의 신작 액션 ‘MXM’ 공개 … 새로운 전투방식인 신개념 태그 액션 게임국민 온라인게임 발돋움할 경쟁력 탑재 … 다양한 게임모드 지원, AoS와 ‘진검승부’한국을 대표하는 개발 명가 엔씨소프트가 ‘블레이드&소울’ 이후 2년 만에 신작을 선보였다. 지난 9월 25일 판교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MASTER X MASTE
● 장 르 : MMORPG● 개발사: 넥슨● 서비스사: 넥슨● 플랫폼: PC 온라인 ● 서비스 현황 : 2014년 9월 17일~21일 알파 테스트 전작의 전설을 이어갈 ‘메이플스토리2’는 전작의 핵심 재미는 그대로 살리되, 새로운 세계관과 3D 쿼터뷰 방식을 차용 새로운 게임성을 가미한 차세대 MMORPG이다.특히, 이번 작품은 전작인 ‘메이플스토리(이하
셧다운제 완화가 게임사들에게 오히려 ‘독’… 개선안 대응에 따른 비용, 인력 문제 ‘부각’학부모와 청소년 간의 갈등만 더 부채질 … 정부의 오락가락 정책에 업계‘깊은 한숨’ 지난 9월 1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청소년 대상 인터넷게임 제공 시간에 대한 부모 선택권을 확대하고, 양 부처와민간전문가(
- 유닛 육성 및 조합으로 지하 던전 돌파 - 충실한 레벨 디자인, 강력한 동기부여 ‘홀 오브 페임’, ‘파이널판타지 13’, ‘드래곤 에이지’, ‘발더스 게이트’ 는 공통점이 있는 게임이다. 모두 RPG에 가깝다는 것도 답이지만, 이 게임들 모두 파티원들의 전략을 지정할 수 있는 ‘인공 지능 전투’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게이머가 설정한 룰에 따라 인공
- 게임사 대표 7인 국감 출석 요청에 업계 ‘비통’ - 비방 없는 비판과 명확한 정당성 ‘절실’ 시장 변화에 적응하면서 어떻게든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게임업체들에게 맥 빠지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8월 19일 신의진 새누리당 의원이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교문위) 2014 국정 감사의 일반 증인 및 참고인 명단을 통해 7개 게임사 대표의 출석을 요구했
- 1인 개발자 200여명 추산, 주당 4~5종 신작 국내 인디게임 시장이 가파른 성장 곡선을 보이고 있다. 연일 신규 게임이 출시되는가 하면 게임 개발에 몸을 담는 개발자들도 적지 않게 늘어나고 있다. 매주 새로운 게임이 유료 순위에 등극, 화제에 오르면서 성장 추세에 불을 지피고 있다. 간단한 퍼즐게임식 게임들이 주로 발매됐던 과거와 달리 RPG, 러닝
- 테이블세터, 선발, 4번타자 환상 파티플레이 ‘자랑’ - 팀 전력 더욱 배가 시키는 능력자로 ‘각광’ 프로야구 정규 시즌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가을 야구에 진출할 팀들의 윤곽이 잡혀가고 있다. 1위부터 3위까지는 정해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사실상 1위를 확정지은 삼성 라이온스와 2위 자리를 놓고 엔씨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가 각축을 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