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퍼블리셔 엠게임이 서비스하고 앤앤지가 개발한 캐주얼 무협 RPG 귀혼이 대만에 이어 중국 현지에서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다. 엠게임 귀혼의 중국 서비스사는 롄종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차이나조이 2006’ 현장에서 지난 7월 28일 엠게임과 함께 계약 체결을 공식화했다. 귀혼의 중국 진출 발표와 관련해 많은
‘영웅 온라인’, 모바일 게임으로 나왔어요!■ 신규게임 ‘영웅 모바일 귀령천마’를 선보이는데?≫ 정통 무협 게임 ‘영웅 온라인’의 탄탄한 시나리오와 멋진 캐릭터를 활용해 ‘영웅 모바일 귀령천마’ 라는 타이틀로 8월 초 SKT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게임 서비스사인 엠게임과는 모바일전략 파트너쉽을 맺는 과정에서, 이번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 ■ 간단
+ 장르 : 액션 RPG+ 플랫폼 : 온라인+ 개발사 : NFRONT+ 서비스사 : 미정+ 서비스일 : 미정+ 홈페이지 : www.ludix.co.kr최근 횡스크롤 액션 RPG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얼마 전 3주년을 맞은 ‘메이플스토리’를 필두로 ‘귀혼’, ‘라테일’ 등 많은 횡스크롤 액션 RPG게임이 선전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 ‘루딕스 온라인(이
게임 포털 엠게임(www.mgame.com, 대표 박영수)이 서비스하고 앤앤지(대표 강대진)가 개발한 캐주얼 무협 RPG ‘귀혼’에서 공식 가이드북을 제우미디어를 통해 최근 출간해했다. 이번에 출간된 ‘귀혼’ 가이드북은 총 6가지 섹션으로 구성됐으며, ‘귀혼’의 아기자기한 컨셉에 맞는 전래 동화풍 도깨비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초보자를 위한 ‘기본 입문 비
게임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최소인원은 몇 명일까. 크게 본다면, 기획, 그래픽, 프로그램 파트로 3명만 있으면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공식이 나온다. 물론, 현실을 그렇지 않다. 시간은 정해져 있고 파트가 세분화 될수록 도저히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NNG의 게임 개발은 3명의 개발자부터 출발했다. 프로토타입이 나오기까지 걸린 시간은 6개월. 게
플레이엔씨가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아직 여타 게임포털에 비해 다양한 라인업을 가지지 못했음에도 대표게임인 ‘엑스틸’이 인기를 끌면서 4계단이나 상승했다. ‘엑스틸’은 초보자에겐 약간 생소한 조작감으로 초창기에는 크게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점차 매니아층을 형성하며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게임이다. 이 추세대로라면 ‘엑스틸’은 조만간 PC방 이용순위에도 진
포스트 메이플 스토리를 노린다국내 캐주얼 MMORPG 장르는 넥슨의 ‘메이플 스토리’를 선두로, 많은 게임들이 그 뒤를 쫓고 있는 상태다. 지금까지 등장한 게임 중, 엠게임의 ‘귀혼’은 무협이라는 특색으로 ‘메이플 스토리’와의 차별화를 이끌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액토즈의 ‘라테일’은 ‘메이플 스토리’에서 느꼈던 귀여운 게임 그래픽과 아바타 시스템 같
올해도 어김없이 어린이날이 다가왔다. 수많은 게임사들은 마치 경쟁 이라도 하듯 다양한 이벤트와 파격적인 제안들로 어린 유저들을 유혹하고 있다. ‘초심이 대세’라는 공공연한 비밀 앞에 어린이날은 대목 중에서도 대목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상 게임이라는 바다 속에서 내게, 혹은 자녀 들에게 적당한 게임을 찾아주기란 결코 쉽지 않다. 제대로 된 맞춤형 가이드 라
국내 게임포털위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특히, 1위부터 3위까지 순위 경쟁은 치열함을 넘어 혈투에 가깝다. 국내 유저들의 온라인게임에 대한 인식변화가 이뤄진 지금, 가장 큰 경쟁력은 콘텐츠의 힘으로 모아진다. 킬러타이틀 하나로 우려먹는 시대는 지났다는 이야기다. 게임이 유저를 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유저가 게임을 끌어가고 있는 시대가 바로 지금이다.
8년 전인가? 필자는 PC패키지와 비디오게임이 아닌, 온라인게임을 친구를 통해 알게 됐다. 그때만 해도 온라인게임이라는 말 자체가 생소했기 때문에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흔치 않았을 때였고, RPG라는 게임 장르의 특성과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커뮤니티라는 장점이 너무나 큰 흥밋거리였다. 그런 RPG의 매력에 점차 빠져 들면서 게임을 제작
≫ 초등학생(8~13세)게임계에서는 일명 ‘초등학생을 잡아라’라 명명된 마케팅 및 게임 개발이 한창이다. 이들이 초등학생층의 높은 구매율과 충성도에 따른 결과다. 실제로 초등학생이 많아야 게임이 성공할 수 있다는 등식이 이미 성립돼 있다. 대한민국게임백서 등 대다수 게임 관련 통계자료를 살펴봐도, 초등학생 전체 중 무려 90%이상이 게임을 즐겨봤거나, 즐기
모두가 아니라고 말할 때 ‘예’라고 힘차게 외친 이가 있다. 희망이 없다며 해당 프로젝트를 포기하라는 회사의 판단 앞에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한다’며 당당히 맞선 이가 있다. 끝없이 제기되는 위험 요소 속에서도, 때로는 수많은 고난에 부딪힐 때에도, 가끔은 표절 시비에 휘말릴 때에도, 그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스스로의 몸에 불을 살랐다. 그가 이
캐주얼 무협 RPG ‘귀혼’이 50레벨 이상의 고레벨 유저들이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용림맵을 공개하고 강력 몬스터 8종을 추가했다. 이번에 추가되는 용림 맵 지역은 ‘산’을 배경으로 하여 용림산, 용림계곡, 용림객잔을 구성하였으며 쿼터뷰(위에서 아래로 바라보는 시선) 느낌을 주도록 그래픽 작업을 진행, 기존 맵보다 보다 크고 넓은 분위기를 연출한 것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박영수)이 서비스하고 앤앤지(대표 강대진)가 개발한 캐주얼 무협 RPG ‘귀혼’이 동시접속자수 7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1월 29일 오픈 베타 서비스에 돌입, 겨울 방학 시즌을 거치면서 1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귀혼은 현재 전체회원수 100만명을 돌파, 최근 하루 평균 신규회원이 2만명씩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매주
국내 대표 게임 포털 엠게임(www.mgame.com, 대표 박영수)이 서비스하고 앤앤지(대표 강대진)가 개발한 캐주얼 무협 RPG ‘귀혼’이 동시접속자수 5만 5천명을 돌파했다고 최근 밝혔다. ‘귀혼’은 그 동안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근 동시접속자수 5만 5천명을 기록하면서 지난 17일 귀혼의 5번째 서버군 ‘백리풍’을 신설하고 신규 유저 몰이에 박
게임 포털 사이트 엠게임(대표 박영수)이 서비스하고 앤앤지(대표 강대진)가 개발한 캐주얼 무협 RPG ‘귀혼’이 동시접속자수 5만 5천명을 돌파했다. 지난 17일 귀혼의 5번째 서버군 '백리풍'을 신설한 귀혼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10대 유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귀혼’은 열혈강호, 영웅 온라인 등 엠게임의 무협 신화를 잇는 캐주얼 무협게
≫ 국내 대표 게임사별 광고 전략■ 엠게임 최용수 팀장독창성 부여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모 핸드폰 광고를 패러디하여 코믹성을 살렸다. 낮익은 CF를 활용하여 게임 홍보의 이점으로 활용한 것이다. 특히 담화린과 한비광의 게임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무공 애니메이션을 삽입, 게임의 특성도 강조했다. 캐주얼 무협게임 ‘귀혼’은 업계에
지난 한해 플랫폼별 최고 흥행작은 어떤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 1년 농사 총결산올해 게임 시장 규모는 2조원대(1조 9,308억, PC방 시장 제외)에 육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70%를 온라인 게임 시장이 차지했으며, 그 뒤를 아케이드와 콘솔, 모바일과 PC패키지 시장이 뒤따랐다. 온라인 게임 시장과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는 각각 작년에 비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