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쌓기‘SNG’와‘퍼즐게임’의환상콜라보…‘게임’과‘3D 프린팅’연동, 교육사업‘진행’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규제 속에 좋은 게임, 착한 콘텐츠 대한 니즈도 점점 커지고 있다. 이는 이러닝과 치료 목적의 게임 개발에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엔터리얼은 자체 개발중인 모바일게임 ‘퍼즐빌(가제)’을 통해 이런 착한 모바일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모
- 캐릭터 콘트롤 묘미가 살아 있는 진짜 전투 ‘눈길’ - 캐릭터·유닛·건물 육성과 업그레이드 통한 전략플레이 ‘백미’ 모바일 RPG 장르의 강세 속에서 올해 출시되는 신작들은 유저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모바일게임 개발과 서비스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그라비티 역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기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도주 액션 슈팅 장르의 신선한 재미 ‘선사’ - 독특한 게임성 시험할 방대한 스토리 ‘강점’ 인디게임 개발의 가장 큰 가치는 새로운 시도와 의미를 시장에 선보이는 일이다. 자본과 규모의 경쟁이 될 수 있는 산업에 게임 본연의 가치와 재미를 알려주는 일이 바로 인디게임의 가장 큰 역할이다.3인의 작은 개발사 게임피플은 유저들을 통해 시장을 보는 개성있는
- 현실적 데이터 기반, 선수 육성의 ‘재미’ - 유저 소통과 반영, 유저 만족 ‘최고 목표’ 스포츠에는 삶이 녹아있다고 한다. 그 삶 속에는 땀과 감동의 드라마가 있다. 스포츠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은 이런 드라마를 주최하는 주인공이 되고 싶어한다. 스포츠 시뮬레이션 장르를 즐기는 팬들의 마음이 바로 이것이다. 게임 안에서 대리만족을 넘어 자신만의 새로운 감
- 직급과 세대 초월한 자유로운 기획력 ‘강점’ - ‘힘내라! 게임인상’ 수상, 독창적 게임성 최근 실시간 멀티 게임에 대한 시장 니즈가 커지고 있다. 모바일의 성능과 네트워크 환경이 발전하면서 기술적인 장벽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전보다 스마트 모바일에 익숙하며, 또한 모바일게임에 대한 친숙도가 높아졌다. 아크베어즈는 실시간 대전 ‘서바이벌 게임(현 블랙서
- ‘블레이드’글로벌 진출과 차기작 2종 준비 - 콘솔과 온라인 노하우로 미래시장 ‘정조준’ 액션스퀘어는 한국 모바일게임 업계와 함께 성장하며, 그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고 있는 프론티어 개발사다. 최근에는 상장 이슈와 맞물려 ‘블레이드’의 해외 진출과 차기작 개발에 착수하면서 그 주목도가 더 높아졌다.이전 한국의 모바일게임 시장은 팡류의 캐주얼 게임과 자동
- 첫 ‘게임인펀드’ 투자 개발사로 시장성 ‘인정’- 독창적 테니스 게임으로 글로벌 틈새 ‘정조준’ 최근 신생 개발사들의 두가지 염원은 틈새시장과 글로벌이다. 국내 대작화 현상과 마케팅 과열 속에서 이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낼 게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소개발사들의 생존 해법으로 대두되고 있다.너나 할 것 없이 뛰어든 시장에 고도 경쟁과 대기업 중심의 시장
- 게임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콜라보 시도 ‘눈길’ - 엔터테인먼트 접점 찾아 ‘신선한 서비스’ 약속 수많은 회사가 모바일게임을 퍼블리싱하고 있지만 해당 게임의 흥행을 위해 실무자들이 성공적인 전략을 짜기란 쉽지 않다. 어떻게 서비스할 것인가, 효과적인 마케팅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은 풀기 어려운 숙제와도 같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넥스트무브는 이같은 고민
- 보드게임 형식 스케줄 표가 ‘스킬트리’ - 3D 셀쉐이딩 강점, 모바일 틈새시장 노린다 모바일게임 개발사 ‘래드캡슐’은 치밀한 글로벌 시장분석을 통해 자신들만의 색채를 찾아가고 있는 개발사이다. 이전 바른손게임즈의 ‘드래고니카’와 이야소프트의 ‘프로젝트 딜라이트’의 핵심 멤버로 구성된 실력파들이다. 온라인 RPG 개발만 평균 10년 이상의 경력자들이 모
- 여성 게이머층 세계적 성장세 , 제 2차 한류의 기반 - 한국적 연애물로 본격 모바일 한류 진출 한류의 시발점이 된 콘텐츠는 바로 드라마였다. 그리고 그에 열광하는 여성 시청자 층의 적극적인 호응이 있었다. ‘대장금’, ‘가을동화’ 등이 아시아 지역에서 히트를 쳤고, 몽고의 시청률 1위 프로그램은 바로 한국의 ‘사랑과 전쟁’이라는 재구성 드라마였다. 이
- ‘본엔젤스’, ‘대성창투’등 10억 투자 유치한 ‘실력파’ - 모바일에 최적화된 ‘재미’, 2D RPG로 ‘선사’ 최근 게임업계 투자는 이미 겨울을 맞이한 듯 하다. 투자 대비 낮은 기대 수익성 때문인지, 게임 투자시장에 IMF가 왔다는 말까지 나돌고 있다. 그러나 이런 시장의 분위기를 실력하나로 뚫어낸 신생 스튜디오가 있다.2D RPG 개발로 자신들만
- 밀리터리 매니아 취향 노린 글로벌 틈새시장 ‘공략’ - ‘SBA’, ‘MOIBA’ 지원사업 선정, 개발력 ‘일품’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고도화되고 있는 모바일게임 시장, 그것이 오늘의 대한민국이다. 이는 급속도로 발전한 무선인터넷 망과 70%대에 육박하는 스마트폰 보급률같은 강력한 물적 인프라와 온라인게임 강대국으로서 형성된 수준높은 게임인들
- 목표 향한 전략적 공동개발 ‘근본적 현지화’ 추구 - ‘판매자’ 아닌, 글로벌 진출 실질적 ‘파트너’ 지향 모바일게임이 새로운 게임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이를 중심으로 세계화 역시 급격히 진행 중이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이 가까워질 수록 현지 시장의 지역 특성과 유저 특유의 감수성이 더욱 큰 장벽으로 다가오고 있다. 국내 모바일업계 역시 세계시장 진출을
- ‘이지스 넥타’ 기술 지원 통해 RPG 개발 문턱 낮출 것 - 후불제 성과별 과금 시스템으로 실질적 ‘상생고리’ 구축 국내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에서 RPG 장르가 보이는 강세는 정말 뚜렷하다. 구글플레이 매출 상위 20위 권 내 RPG 장르는 9종에 이른다. 뿐만 아니라, 이 장르의 특성인 성장, 강화, 수집 등의 요소를 가미한 퓨전 장르를 합한다면 그
- 차기작 ‘세븐킹덤’, ‘제5회 힘내라 게임인상’ 수상 - 하반기 6종 라인업 개발 완료, ‘제2의 전성기’ 노린다 만든 사람도 재밌고, 즐기는 유저도 새롭다고 느끼는 게임을 만드는 것. 이 방향성을 최고의 가치로 게임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실력파 개발사 ‘앱플러스’.이들은 이전 ‘고스트스나이퍼’ 시리즈와 ‘번식전쟁’ 시리즈를 개발, 서비스하며 이름을 알
- 검증된 ‘인성’과 ‘실력’으로 창의적 개발 ‘목표’ - 믿을 만한 ‘퀄리티 보증’ 자신 모바일은 규모의 특성상 기술력과 아이디어만 있다면, 작은 팀 단위로도 게임을 개발할 수 있다. 이런 특성 때문에 모바일 환경은 ‘내가 만들고 싶은 게임’으로 시장 승부를 보려는 도전적인 개발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시장이다. 두바퀴소프트는 시대를 앞서갔던 모
- 지속성장 ‘최고 목표’, 흔들림 없는 시장 적응력 - RPG 장르에 대한 확신과 개발 프로세스 구축 ‘강점’ 국내 모바일게임 업계는 RPG 장르의 개발력을 가진 개발사와 그렇지 못한 회사로 급격히 나뉘고 있는 추세다. 이런 환경 속에서 생존의 범주를 넘어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로서 자신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기란 정말 어려운 과제다.개발사 투온소프트는 지난
- 국내외 자체 서비스와 마케팅 노하우 가진 ‘강소개발사’ - 모바일 RPG 개발, 6년 노하우로 세계시장 노려 바이코어는 2008년부터 모바일게임만을 전문적으로 만들어온 개발사로, 피처폰 시절부터 스마트 모바일에 이르는 다양한 게임 개발 업력과 노하우를 자랑한다. 지난 6년간 RPG 중심의 모바일 개발에 전념했으며, 구글 인기개발자 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 인디개발사 정신 회귀한 새로운 도전 - 한국형 모바일 FPS의 뉴트렌드 견인 한국형 스포츠게임 신화 ‘프리스타일’ 개발진의 모바일 무한도전이 시작됐다. 모바일게임 개발사 ‘눈보라’는 조이시티 상무이사 출신인 김명수 대표를 필두로, ‘프리스타일’ 시리즈를 개발한 원년 멤버 TT팀이 모여 만든 굵직한 스타트업이다. 특히, 스포츠게임 전문 개발자인 그들이 선
- 유니티 엔진, 고퀄리티 그래픽 ‘강력 액션’ - 시점 변경 통한 전략과 손맛, 속도감까지 감각적인 3D 캐주얼 액션 게임이 찾아온다. 모바일게임 전문 스타트업 ‘너와나모바일’이 개발 중인 ‘위기의 친구들’은 게임인재단이 주관하는 제 3회 힘내라게임인상에 첫 출품해 톱 리스트에 들었던 작품이다.캐주얼 런 게임의 성공 사례들이 등장하면서, 이에 대한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