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비와 인간의 대립 속에서 펼쳐지는 전략 슈팅- 어려운 조작과 게임성은 수정·보완 필요 아마추어 개발자들이 꿈꾸는 게임세상. 그 여섯 번째 주인공은 팀 ‘H&H’다. 스마트폰 게임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따라서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학생들의 프로젝트도 모바일게임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이다.팀 ‘H&H’에서 개발한 ‘하프&하프(Half&Half)’ 역시,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개발된 모바일 슈팅게임이다. 미국에서 흥행한 좀비 영화 ‘웜바디스’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는 것이 개발팀의 설명이다.좀비 바이러스로 인해 주인공이 사랑하는 여자친
- 스마트TV용 게임 콘텐츠 보급 시작 - 글로벌 수출 시장서 기대치 높아지난 2011년 국내 시장에서 스마트폰 게임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린 이후 불과 3년만에 모바일게임 시장은 가히 레드오션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관련 기업들이 사실상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거듭하는 가운데 CJ E&M 넷마블, 위메이드 등 분야에 먼저 진출해
인디게임이 점차 커나가면서 두 눈을 의심케 하는 일이 우리나라에도 나타났다. 이른바 ‘인디게임 전용 개발툴’로 명명된 프로젝트가 가동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개발툴의 성능이 훌륭한 편이어서 왠만한 게임들은 쉽게 개발할 수준으로 보인다. ‘여우비’로 명명된 이 엔진은 현재 약 3개월동안 개발 공정을 거쳐 왔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개발과 관련된 콘텐츠
- 소인국 미젯, 집안에서 탈출시키는 독창적 콘셉트 - 깔끔한 그래픽과 다양한 퍼즐효과로 현실감 극대화아마추어 개발자들이 꿈꾸는 게임세상. 그 다섯 번째 주인공은 프로젝트 워커스(Walkers)다. 그래픽 2010 이하 학번들로 구성된 워커스는 남다른 실력을 자랑하는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내에 에이스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워커스에서 개발한 ‘타이니테일(T
● 장 르 : MORPG● 플랫폼 : PC온라인● 개발사 : 와이디온라인● 배급사 : 와이디온라인● 홈페이지 : soulmaster.ncucu.com/cbt/main● 서비스일정 : 1차 비공개테스트 종료 중견게임사 와이디온라인이 개발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신작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월 19일까지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 ‘소울마스터’가 그
- 기획, 프로그램, 디자인까지 혼자서 개발해 서비스 -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위주 풍성한 라인업국내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그동안 갈아왔던 칼을 뽑아 들었다. 2014년에 들어서면서부터 개발중인 작품을 줄지어 발표하는가 하면 실제 서비스에 들어서는 개발팀들도 다수 있다. 짧게는 3개월에서부터 길게는 수년 동안 갈고 닦았던 작품들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됐다
- 유즈맵의 장점과 화끈한 타격감의 환상조화 - 3D 엔진으로 모델링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 ‘눈길’아마추어 개발자들이 꿈꾸는 게임 세상. 그 네 번째 주인공은 프로젝트 18팀이다. 그래픽담당 방기동 군을 제외하고는 모두 3학년 학생들로 구성돼 있다. 그 만큼, 퍼포먼스도 서강대 게임교육원 내에서 최강을 자랑한다. ‘프로젝트 18팀’이 개발한 ‘워 밴드(WA
● 장 르 : MMORPG● 플랫폼 : PC온라인● 개발사 : KOG● 배급사 : 미정 ● 서비스 일정 : 하반기 OBT ● 홈페이지 : aima.kog.co.kr 온라인게임이 기지개를 펴는 원년이 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신작들이 2014년 출시를 앞두고 있다. 특히, 온라인게임으 꽃이라고 불리 우는 MMORPG들이 출시를 앞두면서 유저들의 기대감이 어
- 단순 터치만으로 진행하는 횡스크롤 액션 - 광고수입만으로 월 15억원 수익 올려최근 글로벌 앱스토어 순위를 살펴보면 한가지 게임이 눈에 띈다. ‘플래피 버드(flappy bird)’라고 불리는 이 게임은 전세계 앱스토어에서 1위 자리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3년 5월 론칭했다가 실패를 본 뒤 9월에 다시 한번 론칭된 이 게임은 1천만 다운로드를 훌
- 상단과 하단으로 나뉘어진 색다른 게임플레이 - 스크래치 기법의 거친 그래픽도 매력 만점아마추어 개발자들이 꿈꾸는 게임 세상. 그 세 번째 주인공은 팀 ‘슬리피할로우’다. 연쇄 살인 사건과 목 없는 기사 등으로 꾸며진 ‘슬리피할로우’ 원작처럼 기괴하고 공포스럽지만, 또한 유쾌함을 팀의 모토로 하고 있다. ‘슬리피할로우’가 개발한 ‘슬립워킹(SLEEP WA
● 장 르 : 턴제 RPG● 개발사 : 엔도어즈● 배급사 : 넥슨 코리아● 플랫폼 : 안드로이드OS● 발매일 : 2014년 상반기 목표 ‘군주온라인’, ‘아틀란티카’ 등으로 잘 알려진 김태곤 PD의 두 번째 모바일게임이 올 상반기 중 유저들을 찾는다. ‘영웅의 군단’은 김 PD의 첫번째 모바일게임 ‘삼국지를 품다’ 이후 내놓는 작품으로, 보다 업그레이드된
- 네티즌 입소문 타고 퍼지기 시작 - 유저 평가 호의적, 중독성 높은 게임 극찬여기 웹 상에서 하는 게임이 있다. 접속하면 아무 것도 없는데 오로지 클릭하라는 설명 뿐이다. 하나 클릭하면 두개가 된다. 두개 클릭하면 세개가 된다. 세개 클릭하면 … 그리고 이렇게 모은 것들로 다시 다른 상품으로 교환한다. 이번에는 한 번 클릭하면 네개가 된다.
- 블레이드 & 소울, 프리스타일2 등 중국서 고공행진 - ‘믿고 사가는’ 한국 게임수출 시장 재점화중국 시장이 한국발 게임으로 다시 한번 요동치고 있다. 지난 11월 론칭한 ‘블래이드 & 소울’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MMORPG 시장의 강자로 부상하는 가운데, 최근 론칭한 ‘프리스타일2’도 캐주얼 시장에서 만만치 않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크로스
- 게임 이벤트 ‘활황’ 시장경제 활성화 기대 - ‘피파온라인3’ 등 기대작 자리싸움 ‘치열’게임업계가 올해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맞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일 전망이다. 2월 개막하는 소치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3월 프로야구 정규리그, 6월 브라질 월드컵, 9월 인천아시안게임 등 국내를 포함해 글로벌 스포츠 이슈가 가득하다. 이에 따라 주요 게임사들은
- 마우스만으로 플레이 가능한 심플한 게임성 ‘굿’ - 패러디·오타쿠·신조어 등 독창적인 아이디어 돋보여‘프린세스 던전’은 팀 ‘제이제이 뽕(JJ BBONG)’에서 개발한 PC온라인게임이다. ‘프린세스 던전’은 2D 탑뷰 방식의 미드코어 RPG로 던전에서 몬스터를 무찌르는 간단한 게임성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프린세스 던전’는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고
- 독창적인 콘셉트로 차세대 온라인게임 가능성 제시 - 신작뿐 아니라, 기존 작품들과 경쟁은 ‘부담’모바일게임 열풍으로 위축됐던, 온라인게임이 ‘청마’의 기운을 받아 힘찬 도약을 꿈꾸고 있다. 2014년 MMORPG, MORPG, 스포츠, FPS 등 다양한 장르 온라인게임 신작이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와 론칭을 앞두고 있다.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대작 MMO
- 빛의 삼원색 이용한 독창적 아이디어 ‘눈길’ - 전연령 층, 우뇌 발달에 탁월한 성능 발휘‘컬러리즘’은 팀 조이스틱에서 개발한 모바일게임이다. 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컬러리즘’은 다가오는 적의 색을 맞추기 위해 색을 대입하고 혼합함으로써 유저와의 상호작용을 유도한다. 가산 혼합을 학습함으로써 우뇌 발달을 촉진시키면서 어린이 교육용 게임으로
● 장 르 : MMORPG ● 플랫폼 : PC 온라인 ● 배급사 : 씨앤씨미디어(깜놀닷컴) ● 서비즈 일정 : 12월 30일 오픈형 CBT 종료 ● 홈페이지 : 46sin.ggamnol.com 씨앤씨미디어 깜놀닷컴이 서비스하는 ‘사육신: 투신의 시대(이하, 사육신온라인)’이 첫 번째 오픈형 CB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정식 서비스를 위한 만발의 준비를 마
최근 ‘패스터 댄 라이트(Faster Than Light:FTL)’의 한글화 버전을 공개하며 인디 게이머들의 극찬을 받았던 팀 왈도가 새로운 작품을 공개했다. 이번에는 2013년 최고 인기게임 중 하나로 손꼽히는 ‘돈스터브(Don’t Starve)’를 한글화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한글화 알파 버전을 공개한데 이어 폰트 자간 등이 수정된 후속 버전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