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작 캐릭터 4종, 모바일서 ‘완벽 구현’- 다양한 콘텐츠로 이색적 재미 UP● 장 르 : 액션 MMORPG● 개발사 : SNK 플레이모어● 배급사 : 조이시티● 플랫폼 : 안드로이드 OS, iOS ● 출시일 : 2019년 3월 13일 출시 예정모바일 액션 MMORPG ‘사무라이 쇼다운 M’이 게릴라 테스트를 성료하고 3월 13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사무라이 쇼다운 M’은 90년대를 대표하는 격투 게임인 원작 ‘사무라이 쇼다운’을 현대 감성에 맞추어 모바일로 재탄생 시킨 기대작으로, 다양한 스킬과 액션성을 높인 것이 특징
- 인기 웹툰 3종, 스마트폰 속으로 ‘헤쳐모여’- 작품별 세분화된 콘텐츠로 다양한 입맛 자극● 장 르 : 2D 전략 카드게임● 개발사 : 신스타임즈● 배급사 : 신스타임즈● 플랫폼 : 안드로이드 OS, iOS ● 출시일 : 2019년 4월 출시 예정역대급 웹툰 캐릭터들이 게임으로 등장했다. ‘덴신마 with NAVER WEBTOON(이하 덴신마)’가 그 주인공.‘덴신마’는 네이버 인기 웹툰 속 주인공들의 픽셀 세계 모험을 담아냈다. ‘덴신마’는 유저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도트 그래픽을 채택, ‘덴마’, ‘신도림’, ‘마왕이 되는 중
담원 게이밍(이하 담원) 대 샌드박스 게이밍(이하 샌드박스)의 경기가 펼쳐진 롤파크에 팬들의 시선이 몰렸다. 2위와 4위에 위치한 두 팀인 만큼 우열을 가리기 힘든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대부분 샌드박스의 승리를 예측했다. 이전 맞대결에서 압승을 거둔 바 있는 샌드박스가 다시 한번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것이다.반면, 담원의 승리를 예측하는 시선도 있었다. ‘LOL’이 좋아 한국을 방문한 해외 팬들이 담원의 승리를 지목한 것이다. 해외 팬들은 “담원의 승리를 예상한다”며, 담원의 기세를 짐작케 했다.한편, 샌드
조이시티는 모바일 액션 MMORPG ‘사무라이 쇼다운 M’의 3월 13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깜짝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선착순 1,000명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이번 테스트는 7일 오후 2시부터 9일 자정까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진행되며, 공식 카페 및 공식 페이스북 내 공지 링크 안내를 따라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사무라이 쇼다운 M’은 90년대를 대표하는 1세대 아케이드 격투 게임, ‘사무라이 쇼다운’ IP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탄생 시킨 모바일 대작으로, SNK가 개발에 참여해 이용자가 직접 구성 가능한 연
닌텐도가 모바일 개발 파트너사에게 게임 내 구매 횟수를 제한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닌텐도는 모바일게임 개발사에 자사의 I·P를 라이센스하고 모바일게임 산업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닌텐도는 모바일게임의 인앱 결제의 증가를 우려해왔고, 결국 이와 같은 정책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무료 RPG ‘드래갈리아 로스트’를 개발한 사이버 에이전트가 첫 번째 타겟이 됐다. ‘드래갈리아 로스트’는 ‘가챠’ 시스템이 특징이다. 유저들은 인앱 결제를 통해 게임 내 재화로 교환하고 캐릭터 및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성폭력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른 ‘Rape Day’에 대해 밸브가 판매 중단 결정을 내렸다. 문제의 게임은 3D 비주얼노벨 장르로서 성폭행 묘사, 협박, 폭맹 및 살해 등 자극적인 콘텐츠가 포함돼 있다. 이에 스팀 사용자들은 코멘트 및 토론 페이지를 통해 해당 게임과 개발사에게 비난을 하는 등 강력한 혐오감을 표출하기도 했다.개발사 측은 ‘Rape Day’가 어떠한 정책도 어기지 않았다고 설명했지만, 결국 밸브의 선택은 판매 중단으로 귀결됐다.이와 관련해 밸브는 “우리는 개발자 파트너 및 유저에게 미칠 수 있는 위험을 판단해야 한다”
조이시티는 모바일 액션 MMORPG ‘사무라이 쇼다운 M’을 오는 3월 13일에 정식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동시 출시 예정인 ‘사무라이 쇼다운 M’은 90년대를 대표하는 SNK의 격투 게임 ‘사무라이 쇼다운’ IP를 모바일로 재탄생 시킨 대작으로, 지난 4일 사전 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서며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특히, 캐릭터마다 15종이 넘는 임팩트 효과 및 연타 콤보 스킬을 비롯해 분노 게이지를 통한 필살의 한 방 액션 등 원작 특유의 파격적인 타격감을 그대로 구현했으며,
‘쉐이크타운: 레트로시티 램페이지’을 개발한 브이블랭크가 출시 예정인 ‘쉐이크다운: 하와이’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선보인다. ‘쉐이크다운: 하와이’는 GTA의 패러디 ‘레트로시티 램페이지’의 후속작이다. 이 게임은 16비트의 그래픽을 선보이며 ‘GTA’의 80년대를 배경으로 했다. 유저들은 ‘GTA 5’ 캐릭터의 스토리와 미니 게임 등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출시는 올 봄쯤으로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쉐이크다운: 하와이’는 추 후 닌텐도 3DS, 닌텐도 스위치, PS4, PS VITA를 포함한 다양한
라인콩코리아는 모바일 무협 MMORPG ‘난세: 영웅의 탄생’의 CBT 성료와 동시에 홍보모델 배우 최민수의 TVCF 풀버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난세: 영웅의 탄생’은 최종적으로 게임 콘텐츠, 서버 안정성 등을 점검하고 이용자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약 4일 간 CBT를 실시했다. 높은 퀄리티로 구현된 3D 캐릭터와 배경 등 뛰어난 그래픽과 액션으로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게임성 면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주목할 점은 홍보모델로 발탁한 최민수의 TVCF 풀버전과 인터뷰가 담긴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는
스팀은 자사의 시스템인 출시 예정 게임 리스트가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 이를 검토에 나섰다. 스팀의 출시 예정 게임 리스트는 게임을 1면에 알릴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 시스템이 허점을 드러냈다. 개발사들이 시스템을 악용해 출시 날짜를 임의로 정한 뒤, 스팀의 백엔드에 넣었다는 것이다. 스팀의 리스트는 출시 날짜별로 리스트가 나열된다. 이에 개발사들이 출시 일을 최대한 빠른 날짜로 조작해 상단에 위치시킨 것으로 보인다.인디게임 개발자 로즈 마이크는 “개발자들이 이 시스템을 악용해 날짜를 조정할 수 있다”고 지
데브플로어 조용길 대표는 외력이 없는 자유로운 독립 개발사를 꿈꾸고 있다. 조 대표의 꿈을 담은 데브플로어는 재작년 초부터 개발을 시작해 지난 6월, 데뷔작이자 턴제RPG인 ‘래빗인더문’을 발표했다. 이 게임은 전투모드에 수동 슬롯 시스템을 추가해 조작의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 유저와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이기도 하다. 이에 첫 신작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매출 상승을 이뤄내고 있다.이뿐만이 아니다. ‘래빗인더문’은 ‘구글플레이 화제의 게임선정’을 시작으로 ‘세계인이 사랑하는 인디게임’, ‘금주의 신규추천’, ‘에
성폭력을 소재로 한 게임이 스팀에 등재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밸브 측은 이를 방관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논란의 주인공은 데스크 플랜트가 개발한 ‘Rape Day’로, 게임 내에서 여성에게 언어적 폭력을 행사할 뿐만 아니라 살인 및 성폭력까지 가할 수 있다. 인기 태그에는 누드, 폭력, 선정적인 내용, 비주얼 노벨 등이 등재돼 있다. 이 게임은 스팀 승인 과정을 거친 후 아무런 문제없이 등록됐다. 2월 19일 첫 게시 이후 지금까지도 검색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현재 스팀 사용자들은 이 게임의 코멘트 및 토론 페이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의 캐주얼 e스포츠 대회인 ‘아카데미 팀 대항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일과 3일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됐다. 각 지역별 예선을 거친 최고 실력자 64명이 참가해 시리우스와 트레스 각 진영별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펼쳤다. 개인전이 아닌 팀 대항전이었던 만큼 기존 대회와 비교해 참가 선수들의 각오도 남달라 매 순간 격전이 펼쳐졌다. 대회 결과, 서울과 부산 모두 시리우스 진영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진영 팀에게는 참가자 전원에게 문화상품권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이하 데바데)’가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신규 DLC 'Demise of the faithful' 출시를 예고했다. 게재 된지 약 10분 만에 조회 수 1만 회를 기록한 이 영상은 얼마 지나지 않아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신규 살인마가 공개된 것이다.영상을 확인하면, 한 여성이 알 수 없는 언어로 주문을 외운다. 그때, 기침 소리와 함께 화면이 전환되어 거울에 비치는 여성이 등장한다. 이 여성은 신규 살인마 ‘플래그(plague)’다. 유저들은 오랜만에 여성 살인마가 나오는 것이냐며 한껏 기대
‘월드 워 Z’가 책과 영화에 이어 게임으로 출시된다. 유저들은 영화 ‘월드 워 Z 2’의 제작 무산의 아쉬움을 게임으로 달랠 수 있을 전망이다. 게임 어워드에서 출시를 예고한 ‘월드 워 Z’는 4월에 출시한다. 또한 ‘월드 워 Z’의 한국어화 버전은 오는 5월에 정식 출시한다. ‘월드 워 Z’는 다양한 무기의 등장과 세계 각국에서 다른 성격의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어 유저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유저들은 최대 4명까지 플레이 가능한 멀티플레이 모드와 PvP 모드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PvP 모드에선 좀비들이 등장해 더욱 하
조이시티는 모바일 액션 MMORPG ‘사무라이 쇼다운 M’의 사전 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일 공식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시작한 사전 예약에 50만 명이 참여하여 높은 기대감을 입증한데 이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사전 예약을 개시한지 일주일 만에 예약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3월 출시를 앞둔 ‘사무라이 쇼다운 M’은 SNK의 대표 격투 게임 ‘사무라이 쇼다운’ IP를 모바일로 재탄생 시킨 대작이다. 이용자가 직접 선택하여 구성할 수 있는 연계기 스킬을 비롯해 분노 게이지를 통한 한 방
비헤이비어 인터렉티브가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이하 데바데)’의 게임 엔진 최적화에 촉각을 세웠다. 비헤이비어는 작년 12월 ‘데바데’ 개발팀을 배정해 매치메이킹 알고리즘과 관련해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이번 업데이트는 ‘데바데’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과 동시에 매치메이킹 최적화를 목표로 두고 있다. 또한 공식 입장에 따르면 ‘데바데’의 전용 서버 이전은 2019년 여름말에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데바데’는 게임 프레임을 높이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초기 ‘데바데’의 최소 프레임은 30 fps였지만 PS4, Xbo
신스타임즈는 모바일 해상 밀리터리 전략 시뮬레이션 ‘해전M’에서 4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4차 업데이트에서는 전리품 창고가 새로 추가되어 군단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전리품 창고는 군단 단위의 전투 콘텐츠에서 일정 랭킹에 오르면 받을 수 있으며, 획득한 전리품을 보관할 수 있다.군단장은 최대 3명까지 보급 장교를 임명할 수 있는 권한이 있으며, 보급 장교는 전리품 상자를 열고 분배하는 역할이다.전리품 상자 안에 있는 지급형 전리품은 군단장 또는 보급장교가 군단원에게 지급할 수 있으며, 경매형 전리품은
락스타 게임즈는 ‘레드 데드 온라인 베타’에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 신규 게임 플레이와 무기, 밸런스 조정과 개선사항이 적용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새로운 유랑 모드 이벤트인 ‘풀즈 골드’에서는 플레이어들이 방어용 황금 갑옷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해야 하며, 황금 갑옷을 차지한 유저는 다시 빼앗기지 않도록 상대방을 처치해야 한다.또한 매주 개최되는 ‘표적 경주’는 말을 타고 달리면서 다른 플레이어들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표적을 맞추는 게임모드로, 무기와 말 기력 획득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고 상대방의 공격도 방어하는 등 전략적
웹젠이 PC MMORPG ‘뮤 레전드’에 대폭적인 클래스 리뉴얼과 신규 콘텐츠를 준비해 회원들과 만난다. 웹젠은 28일 ‘뮤 레전드’의 업데이트 정기점검 시간을 갖고 ‘다크로드’와 ‘워메이지’를 중심으로 클래스에 변화를 줬다. 또한, ‘시공 해방’ 등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고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가장 크게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클래스는 ‘다크로드’와 ‘워메이지’다. ‘다크로드’는 착용중인 장비에 따라 공격력 또는 방어력 증가의 다른 강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루가드의 선택’ 등 전체적으로 기술을 조정해 회원들이 공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