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자사의 인기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영웅 온라인, 이터널시티, 퀸즈나이츠에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자사의 대표 인기 게임 코믹 무협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늘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겨울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붕어빵 만들기’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벤트 기간 동안 몬스터 사냥 시 획득한 붕어빵 반죽과 다양한 속재료(단팥, 슈크림 등)를 조합해 능력치를 향상시켜주는 붕어빵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게임 내 크리스마스트리
엠게임은 19일 자사 인기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을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게임 ‘전민강호(全民江湖)’가 중국 ‘2023 게임 10강’에서 우수 모바일게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민강호’는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리소스를 활용해 중국 게임사 킹넷에서 개발한 모바일 MMORPG로, 중국 현지에서 지난 8월 출시된 바 있다. 국내에서는 현지화를 거쳐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2023 게임 10강’은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를 주관하는 오디오-비디오 디지털출판협회가 주최하고, 중국게임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원유니버스가 개발한 ‘오버턴: 리바이브’가 글로벌 VR 기업 PICO 스토어에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오버턴: 리바이브’는 2017년 발매된 스튜디오 HG의 ‘오버턴’을 현세대 기기에 맞게 퀄리티를 향상시키고 시스템 및 콘텐츠 개선, 기기 대응을 적용한 리마스터 버전이다.오버턴은 발매 당시 VR 게임으로 당시 G-Rank 챌린지 서울상, 2017 대한민국게임대상 차세대 게임 콘텐츠 상 등을 수상한바 있다.1인칭 액션 VR게임인 ‘오버턴: 리바이브’는 미소녀 캐릭터가 유저의 조력자로 등장하며, 벽에
엠게임은 12일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창사 이래 최초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현금배당은 보통주 1주당 150원으로 배당금 총액은 29억 원 규모다. 배당주식수는 총 발행주식수 19,543,877주에서 자기주식수 430,748주를 제외한 19,113,129주다. 엠게임은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배당 계획을 승인받을 예정이다.엠게임은 자사를 대표하는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이 각각 중국과 북미, 유럽 지역에서 역주행 신화를 작성하며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몬스터넷이 개발한 현대 배경의 MMORPG ‘이터널시티’가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홈페이지 새단장 및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터널시티’는 경복궁, 인천공항, 한강 시민공원 등 실사와 똑같은 게임 배경을 구현하여 현실감 있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MMORPG로, 지난 2004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엠게임은 ‘이터널시티’의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하여 홈페이지 새단장을 진행한다. 홈페이지 UX/UI 디자인을 개선하고 카테고리 재정렬을 통해 직관적이고 통일감 있
와이제이엠게임즈의 던전탐험 도트 건슈팅 신작 ‘빵야빵야 : 슈팅액션 RPG(빵야빵야)’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지난 28일에 정식 론칭한 ‘빵야빵야’는 30일 기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인기 1위에 올랐다. 아케이드 감성을 살린 그래픽과 수동 조작을 내세운 게임성으로 출시 전부터 기대를 받았던 게임이 정식 론칭 3일차에 긍정적인 성과를 만들어 낸 결과로 보여진다.‘빵야빵야’는 수동 조작을 내세워 다양한 패턴과 기믹을 가진 강력한 보스 몬스터를 총기 아이템과 지형 지물의 특징을 활용해 던전을 클리
와이제이엠게임즈는 28일 자사의 던전 탐험 슈팅 장르 신작 ‘빵야빵야: 슈팅액션 RPG(이하 빵야빵야)’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빵야빵야’는 아케이드 감성을 살린 도트 그래픽과 모바일 수동 조작 게임성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패턴과 기믹을 가진 강력한 보스 몬스터를 처치해 던전을 클리어하는 게임이다.신작은 이번 정식 출시를 기념해 7일 동안 접속만 해도 전설 영웅 이사벨, 영웅 무기 등의 아이템을 지급하며, 14일간 진행할 수 있는 미션을 완수하면 획득 가
엠게임은 자사의 대표 코믹 무협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에서 서비스 19주년을 기념해 22일부터 내달 6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엠게임에 따르면 지난 2004년 11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열혈강호 온라인’은 회사 대표 PC MMORPG로 귀여운 5등신 캐릭터, 화려한 무공, 원작의 코믹한 재해석 등을 기반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다.지난 7월에는 중국 킹넷과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리소스 활용을 허가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굳건한 IP 파워를 재확인했다.서비스 19주년을 맞아 ‘열혈강호 온라인’
엠게임은 실적 발표를 통해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5억원, 영업이익 42억원, 당기순이익 3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엠게임에 따르면 이번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8% 상승, 역대 3분기 매출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2022년 4분기부터 4분기 연속 분기 매출이 해당 분기 최고치를 찍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난 8월 출시한 방치형 모바일게임 ‘퀸즈나이츠’ 마케팅 비용으로 인해 지난해 대비 각 -32.2%, -40.8% 하락했다.2023년 3분기 매출이 역대 최대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도트 건슈팅 RPG 신작 ‘빵야빵야 : 슈팅액션 RPG’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빵야빵야 : 슈팅액션 RPG’는 아케이드 감성을 살린 픽셀 그래픽과 순수 모바일 수동 조작을 내세운 게임성에 다양한 패턴과 기믹을 가진 강력한 보스 몬스터를 총기 아이템과 지형 지물의 특징을 활용해 던전을 클리어하는 게임으로 뛰어난 몰입도를 자랑한다.이번 사전예약은 12세 이상 이용자라면 누구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삼성 갤럭시 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사전예약 참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전자신문, 더게임스데일리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 시상식’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광화문에 위치한 CKL 스테이지에서 열렸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게임 창작을 활성화하고, 제작 의욕을 고취하고자 국내 우수게임에 대한 시상 및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1997년 시작되어 PC 패키지 게임부터 온라인 게임, 모바일 게임 등 시대별 달라지는 트렌드와 인기 게임을 파악하며 국내 게임시장의 변화상을 엿볼 수 있는 척도로 자리 잡았다.올해 시상식에서는 2023년 상·
엠게임(대표이사 권이형)은 자사의 자체개발 방치형 RPG ‘퀸즈나이츠’가 신규 콘텐츠 ‘용병단’ 업데이트와 함께 오는 11월 8일까지 가을 맞이 단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엠게임이 지난 8월 출시한 방치형 RPG ‘퀸즈나이츠’는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한 주기적인 업데이트와 적극적인 소통 정책을 기반으로 순항 중이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콘텐츠 ‘용병단’이 추가된다. ‘용병단’은 던전에 갇혀 있는 용병을 구출하여 용병단으로 합류 시킬 시 용병이 보유하고 있는 능력치를 동일하게 적용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
와이제이엠게임즈는 로그 라이트 장르의 도트 건슈팅 RPG 신작의 공식 명칭을 ‘빵야빵야’로 확정하고,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빵야빵야’는 아케이드 감성을 살린 픽셀 그래픽으로 만들어졌으며 던전을 탐험하며 슈팅 액션을 즐기는 게임이다. 스토리가 진행되는 메인 시나리오가 있고, 캐릭터 육성이나 도전을 위한 다양한 던전이 준비되어 있다.순수 모바일 수동 조작만을 내세워 게임성에 집중했으며 다양한 패턴과 기믹을 가진 강력한 보스 몬스터를 총기 아이템과 지형 지물의 특징을 활용해 던전을 클리어 할 수 있어 뛰어난 몰입도를 자
메타버스 전문 개발사 원유니버스가 ‘2023 코리아 메타버스 어워드’ 공공부문 우수활용사례로 선정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2023 코리아 메타버스 어워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주관하며, 메타버스를 선도하는 혁신개발기업과 우수활용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원유니버스는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전국 최초로 메타버스 기반의 사이버진로교육원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사이버진로교육원은 PC와 모바일에서 동시에 1만명 접속이 가능한 진로·진학 플랫폼
위메이드플레이가 금일(26일) 전일 대비 1.42%(▲130원) 오른 9,28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6,414주를 순매도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3주, 6,547주를 순매수하며 오후부터 오름세를 보였다. 위메이드플레이는 게임주 전반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서도 상승장으로 마감한 몇 안 되는 종목이다. 데브시스터즈, 스코넥 등 일부 종목들이 이에 해당했으며, 카카오게임즈와 엠게임, 위메이드맥스는 이날 등락 없이 거래를 마무리했다. 이외의 종목들은 모두 하락세를 보였고, 일부 종목들은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다.그 중에서
엠게임은 추석을 기념하여 자사의 인기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영웅 온라인, 귀혼, 퀸즈나이츠에서 풍성한 한가위 연휴를 보낼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자사의 대표작인 코믹 무협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은 추석을 맞아 오늘 26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송편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몬스터를 사냥해서 얻은 송편 재료를 이용해 능력치 향상이 가능한 송편을 얻을 수 있다.또한, ‘현발파 마을’ 내에 등장하는 ‘보름달’ 외형의 이벤트 도우미 주위에서 “소원을 말해봐” 명령어 입력 시 24시간 동안 능력
엠게임은 자사의 자체개발 방치형 RPG ‘퀸즈나이츠’의 신규 콘텐츠 및 스테이지 확장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오늘 21일 밝혔다.퀸즈나이츠는 지난달 21일 정식 출시 이후 소위 ‘혜자스러운’ 보상 정책으로 입소문을 타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적극적인 소통 정책도 인기에 큰 보탬이 됐다. 일례로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첫 업데이트를 완료한지 2주만에 신규 콘텐츠 확장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빠르게 진행한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콘텐츠 2종 ‘기사단’과 ‘투기장’이 추가된다. ‘기사단’은 유저 간
엠게임(대표이사 권이형)은 자사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퀸즈나이츠’가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오늘 8일 밝혔다.사전예약 기간 동안 참여자 수 100만 명 이상을 기록한 ‘퀸즈나이츠’는 지난달 21일 정식 출시 이후 방치형 RPG 근본에 충실한 게임성과 소위 ‘혜자스러운’ 보상 정책으로 유저들의 호응을 얻으며 입소문을 타왔다. 특히 기존 방치형 게임과는 다르게 3D로 제작되어 화려한 전투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는 것이 유저들의 평가다.소통하는 운영 정책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9월
엠게임은 자사의 자체개발 방치형 RPG ‘퀸즈나이츠’의 신규 스테이지 추가 및 각 던전별 콘텐츠 확장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오늘 7일 밝혔다.지난달 21일 정식 출시한 ‘퀸즈나이츠’는 마왕에게서 여왕을 구하기 위한 기사의 스토리를 그려낸 방치형 RPG로 원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2위를 기록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기존 25개로 이루어진 챕터에서 5개의 챕터를 신규로 추가했다. 1개의 챕터당 스테이지는 50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저는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보스 몬
게임, 앱, 스토리콘텐츠 등 다양한 모바일콘텐츠를 서비스하는 앱마켓 원스토어는 7월 우수베타게임에 엠게임의 ‘퀸즈나이츠’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퀸즈나이츠는 3D 카툰렌더링 방식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방치형 RPG다. 마왕에게 납치된 여왕을 구하기 위해 기사단장과 함께 마물을 물리치는 모험을 그렸다. 플레이어는 온라인 스테이지 전투와 오프라인 방치 모드를 통해 골드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온·오프라인에서 얻은 보상은 캐릭터의 성장으로 이어져 육성의 재미를 노린다. 아울러 간단한 조작만으로 빠른 전투와 스킬 이펙트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