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금일(19일) 전거래일 대비 2.35%(85원) 상승한 3,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32,723주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가 29,810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종일 이어지던 보합세를 깨고 장 종료 직전 상승세로 마무리했다. 한빛소프트의 주가 상승은 개인투자자의 매수우위 전환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당일 외국인이 ‘팔자’에 나선 것과 달리, 개인투자자는 매수물량 확보에 나섰다. 여기에 기타외국인도 합류하면서 반등국면을 맞이했다. 더불어 일부 투자자들은 이달 30일 중국 상하이에서 ‘오디션’ 글로벌 대회가
엔씨소프트는 금일(15일) 전거래일 대비 4.37%(23,000원) 상승한 54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가 29,953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082주와 12,896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종일 상승장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주가 상승은 신작 ‘리니지2M’ 출시 기대감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엔씨소프트가 11월 27일 출시하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은 700만 명이 넘는 사전예약자를 모객하는 등 흥행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아울러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엔씨소프트의 3분기 매출
룽투코리아는 금일(14일) 전거래일 대비 6.17%(340원) 상승한 5,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3,857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6,620주를 순매수하면서 종일 상승장이 지속됐다. 룽투코리아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우위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외국인은 지난 12일부터 3거래일 연속 매수물량을 확보 중이며, 당일 개인투자자의 ‘팔자’ 행보 전환에도 반등국면을 이어나갔다. 이에 대해 일부 투자자들은 룽투코리아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5억 원으로 상승했으나,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한 만
선데이토즈는 금일(11일) 전거래일 대비 4.79%(1,050원) 상승한 22,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10,331주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이 각각 8,556주와 1,603주를 순매수하면서 장 종료 직전 상승장으로 올라섰다. 선데이토즈의 주가 상승은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당일 기관이 매도우위를 나타냈으나,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이 이를 상회하는 매수물량을 확보하면서 반등국면을 만들어냈다. 아울러 증권업계에서는 최근 아시아 지역에 출시된 ‘디즈니 팝 타운’이 일본 애플 매출
컴투스는 금일(31일) 전거래일 대비 5.70%(5,300원) 상승한 98,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와 기관이 각각 24,892주와 546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25,347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종일 상승장이 지속됐다. 컴투스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의 매수전환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당일 개인투자자와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였으나, 외국인이 이를 상회하는 매수물량을 확보하면서 상승세를 이끌었다. 더불어 프로그램과 금융투자, 기타외국인도 ‘사자’ 행렬에 합류하는 등 반등여력에 힘을 보탰다. 이에 대해 투자자들 사이
룽투코리아는 금일(30일) 전거래일 대비 21.95%(1,170원) 상승한 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6,786주와 6,711주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가 125,411주를 순매수하면서 장 종료 직전 주가가 수직상승했다. 룽투코리아의 주가 상승은 자사 신작의 중국 판호 발급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룽투코리아는 당일 오후 계열사 란투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헌터×헌터(현지 서비스명: 猎人×猎人)’의 중국 판호 획득 사실을 공개했다. 특히 원작 만화가 누적 발행부수 7,200만 부를 돌파한
컴투스는 금일(22일) 전거래일 대비 9.69%(8,800원) 상승한 99,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와 기관이 각각 50,599주와 8,182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55,836주를 순매수하면서 오전부터 주가가 급등했다. 컴투스의 주가 상승은 게임빌의 주식 매입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21일 게임빌은 당일부터 2020년 4월 21일까지 약 6개월에 걸쳐 300억 원 규모의 컴투스 지분을 장내 매수로 취득한다는 계획을 공시했다. 이는 자사주 매입과 유사한 형태로, 최근 부진한 컴투스 주가의 안정화 목적
플레이위드는 금일(27일) 전거래일 대비 1.76%(350원) 상승한 20,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10,144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9,011주를 순매수하면서 오전 보합세를 이겨내고 상승장으로 마무리했다. 플레이위드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의 연이은 ‘사자’ 행렬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외국인은 지난 26일부터 2거래일 연속 매수우위를 유지 중이며, 개인투자자들의 매도세 속에서도 반등국면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와 함께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최근 ‘로한M’이 상위 레벨 유저들을 위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
카카오는 금일(24일) 전거래일 대비 2.60%(3,500원) 상승한 13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가 162,953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9,514주와 31,167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종일 상승장이 지속됐다. 카카오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과 기관의 연이은 동반 매수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외국인은 지난 17일부터 6거래일 연속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달 20일 들어 기관이 ‘사자’ 행렬에 합류하면서 당일 반등국면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일부 투자자들은 카카오가 자사 고객들을 위한 리워
한빛소프트는 금일(18일) 전거래일 대비 12.74%(435원) 하락한 3,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39,527주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가 38,327주를 순매수하면서 장 종료 직전 주가가 급등했다. 한빛소프트의 주가 상승은 신작 모바일게임 출시 호재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한빛소프트는 당일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사옥에서 ‘도시어부M’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미 인기리에 방영 중인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 I·P를 활용한데다, 사전예약 2주 만에 30만 명 이상 유저가 모이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넵튠은 금일(16일) 전거래일 대비 14.51%(1,030원) 상승한 8,1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17,645주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가 3,494주를 순매수하면서 종일 큰 폭의 상승세가 유지됐다. 넵튠의 주가 상승은 크래프톤 상장 관련 호재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당일 증권업계에서는 크래프톤이 최근 기업공개(IPO) 절차를 준비 중이며, 예상 기업가치가 3조 원에 달한다는 전망이 등장했다. 글로벌 흥행작 ‘배틀그라운드’를 앞세워 지난해 연간 매출액 1조 원 돌파 등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는 만큼, 크래프톤
액션스퀘어는 금일(11일) 전거래일 대비 7.52%(85원) 상승한 1,215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44,883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46,768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오후 들어 상승폭이 크게 증가했다. 액션스퀘어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행렬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개인투자자가 6일 동안 매도우위를 유지 중이나, 지난달 30일부터 외국인의 9거래일 연속 ‘사자’ 행보로 인해 강세장이 이어졌다. 아울러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올해 7월 말 글로벌 출시된 신작 ‘기간틱엑스’의 매출이 점차 오르고 있으며,
더블유게임즈는 금일(10일) 전거래일 대비 4.35%(2,400원) 하락한 57,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가 20,159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804주와 9,304주를 순매수하면서 오후 들어 상승폭이 확대됐다. 더블유게임즈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외국인은 지난 9일부터 2거래일 연속 매수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당일 기관까지 ‘사자’ 행보로 돌아서면서 반등국면에 접어들었다. 아울러 일부 투자자들은 더블유게임즈의 신규게임 슬롯 출시와 연내 자회사 디
위메이드는 금일(30일) 전거래일 대비 7.38%(2,100원) 상승한 30,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4,187주와 15,990주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가 69,137주를 순매수하면서 종일 상승장을 유지했다. 위메이드의 주가 상승은 게임사 투자성공 가능성 전망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게임 ‘달빛조각사’는 사전예약 1일 차부터 100만 명을 모객했으며, 전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상당한 기대감을 받고 있다.
썸에이지는 금일(27일) 전거래일 대비 29.96%(166원) 상승한 7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5,645주와 24,796주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가 144,244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오후 들어 상한가에 도달했다. 썸에이지의 주가 상승은 개인투자자의 지속적인 매수행렬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개인투자자는 지난 7일부터 14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나타내는 중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과 기관의 연이은 매도우위에도 주가가 큰 폭으로 급등했다. 아울러 당일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GS홈쇼핑 등이 카카오 자회사 그라
넷게임즈는 금일(22일) 전거래일 대비 13.59%(1,170원) 상승한 9,78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와 기관이 각각 59,754주와 2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59,858주를 순매수하면서 종일 상승장이 유지됐다. 넷게임즈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의 꾸준한 ‘사자’ 행렬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외국인은 지난 19일부터 4거래일 동안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으며, 당일 다시 한 번 매수물량을 늘리면서 3일 연속 반등국면을 만들었다. 이와 함께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넷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11월 출시 예정인 신작 모바
바른손이앤에이는 금일(19일) 전거래일 대비 4.64%(65원) 상승한 1,465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142,525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1,810주와 16주를 순매수하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바른손이앤에이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기관이 지난 16일부터 이틀 연속 소폭의 매수우위를 보인데다, 당일 외국인이 대규모 매수물량 확보에 나섰다. 이에 따라 개인투자자의 ‘팔자’ 행보에도 단 하루 만에 반등국면으로 전환됐다. 다만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5월 30
룽투코리아는 금일(12일) 전거래일 대비 10.71%(1,030원) 상승한 10,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83,797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38주와 74,146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장 종료 직전 상승세가 확대됐다. 룽투코리아의 주가 상승은 출시를 앞둔 신작 기대감 상승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란투게임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은 이달 13일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자 200만 명을 돌파했다. 더불어 중국 개발사 THINK FLY가 개발
게임빌은 금일(22일) 전거래일 대비 4.06%(1,600원) 상승한 41,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이 155주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이 289주와 926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오전 반짝 보합세 이후 상승장을 유지했다. 게임빌의 주가 상승은 신작 기대감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7일 게임빌이 출시한 자체 개발작 ‘엘룬’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각각 25위와 23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올해 9월에는 국내 누적 1,7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도 출
게임빌은 금일(17일) 전거래일 대비 5.56%(2,150원) 상승한 40,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562주와 25,942주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가 46,346주를 순매수하면서 오후 들어 상승장으로 전환했다. 게임빌의 주가 상승은 신작 출시 호재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게임빌은 당일 자체 개발한 모바일 RPG ‘엘룬’을 국내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이미 대만·홍콩·마카오 등 중화권 유저들의 호평을 받은 만큼, 한국 시장에서도 초반 성적 호조에 대한 기대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