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적 트렌드와 시장 성장 정체 돌파구로 I·P ‘주목’- 시너지 극대화할 기획력이 개발 핵심 ‘키워드’- 인지도 높은 I·P 확보 위한 투자와 경쟁 ‘가속화’- 인지도·대중성 갖춘 토종 I·P 발굴 ‘필수’2017년 게임업계가 던지는 여러 화두 가운데 단연코 빼놓을 수 없는 것은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이다. I·P
- 맵 디자인, NPC 대화, 밸런스 등 인공지능 도입- 리얼리티 극대화한 새로운 타이틀 봇물 기대2017년부터 게임 내 시스템들에 파격적인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한자리에 우두커니 서서 텍스트를 읽어 주는데 지나지 않았던 NPC가 유저와 직접 대화를 하고, 실시간으로 맵이 변화하면서 매 번 새로운 맵들이 나타나며, 음성명령어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시
- 시장 성장 ‘정체’ 가능성 돌파구 탐색 ‘필수’- 기술 개발 및 I·P 파워 경쟁 본격 가속화 - 글로벌 하이웨이 통한 서비스 다각화 ‘주목’- ‘창의성’ 극대화로 신성장 동력원 확보 노력2017년 게임업계가 다양한 변화의 시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이와 관련해 본지가 창간 특집 기획으로 주요 게임사 50곳을 선정, 2017년 게임업계에 일어날 변화를
VR로 다트를 던진다. HTC바이브를 이용 바닥에 떨어진 다트를 주워 힘차게 던지면 돌림판에 날아가 꽂힌다. 명중하는 색깔에 따라 상품을 지급한다. 간단한 이벤트지만 이게 대박이 났다. 엠게임이 오는 20일까지 지스타2016 야외부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의 일환이다. 현장에서 VR기기를 착용해 보고자 하는 이들과 상품을 타기 위한 유저들이 부스로 몰려드는 효과를 이끌어 냈다. 덕분에 행렬이 끊이지 않는다. 간단한 조작법 때문에 남녀노소들이 현장에 모여 다트 던지기에 여념이 없다. HMD를 쓰고 벗어야 하기 때문에
올해 지스타2016에 부스로 참가하는 가상현실 기업은 총 32개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지스타 입구에 들어가기전부터 PR을 하는 엠게임과 같은 부스나, BTC부스에 위치한 VR공동관,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와 같은 장소는 별다른 어려움 없이 찾게 된다. 그런데 B2B 부스들은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총 400개가 넘어가는 부스 속에 VR전시기업들은 어디에 위치해 있을까. 지스타 BTB부스 참가 기업 중 VR을 다루는 기업들 리스트를 정리해 봤다. BTB부스 1층에는 총 5개기업이 자리잡는다. 국내를 대표하는 시뮬레
와이제이엠게임즈 민용재 대표이사가 ‘경기 게임 아카데미’의 총장에 위촉됐다. 민 대표이사는 지난 10월 20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G-NEXT센터’ 개소식을 통해 ‘경기 게임 아카데미’ 총장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준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김병관 국회의원, 임동본 의원, 박헌용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게임
가상현실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와이제이엠게임즈 민용재 대표이사가 지난 10월 13일 ‘캠퍼스 익스체인지’에서 VR의 미래에 관해 키노트 스피치를 진행했다. 본 행사는 구글 캠퍼스 서울의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난 10월 6일부터 8일 간 VR 및 AR을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분야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 8곳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완벽한 아이스케키를 할 수 있을때 까지 개발하겠습니다."농담처럼 웃으면서 이야기를 던졌지만 기자의 귀에는 진심처럼 느껴졌다. 밝게 웃는 그들의 몸짓에서 남자들만의 뭔가가 통한 것은 아닐까. 엠게임은 6일 상암DMC에서 개최된 코리아VR페스티벌 2016에 부스로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린세스메이커VR'을 비롯 자사가 개발중인 VR게임 3종과 롤러코스터 체험 등을 공개하면서 현재까지 개발중인 콘텐츠들을 일반에 공개하는 행사를 가졌다.특히 마니아들사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프린세스메이커
‘포켓몬GO’가 전 세계를 강타한 지 2개월이 지난 가운데 국내 게임사들도 AR(증강현실)게임 돌풍을 이어가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엠게임의 ‘캐치몬’, 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 AR’, 한빛소프트 ‘우주전략’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엠게임은 ‘캐치몬’의 첫 테스트를 예고하고, 체험 공간을 마련했으며, 드래곤플라이와 한빛소프트도 출시를 향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엠게임은 지난 9월 30일 모바일 AR게임 ‘캐치몬’의 첫 비공개 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한 발짝 앞서나갔다. ‘캐치몬’은 위
‘포켓몬GO’가 전 세계를 강타한 지 2개월이 지난 가운데 국내 게임사들도 AR(증강현실)게임 돌풍을 이어가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엠게임의 ‘캐치몬’, 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 AR’, 한빛소프트 ‘우주전략’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엠게임은 ‘캐치몬’의 첫 테스트를 예고하고, 체험 공간을 마련했으며, 드래곤플라이와 한빛소프트도 출시를 향한 준비에 박차를
엠게임은 오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상암 DMC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6(이하 KVRF 2016)’에 참가해 VR(가상현실)게임 3종과 AR(증강현실)게임 2종을 선보인다. ‘KVRF 2016’은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VR산업협회 주관으로 엠게임을 비롯해 삼성전자, 오큘러스 등 국내외 VR 콘텐
와이제이엠게임즈가 일본 상장사 구미사와 합작한 ‘서울VR스타트업(Seoul VR Startups, Inc., 이하 SVS)’의 사업설명회가 150여명의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본 설명회는 국내 최초 VR 전문 엑셀러레이션 사업인 SVS의 설립 취지, 제1기 프로그램 운영 방식 및 지원 혜택, 도쿄VR스타트업 성공 사례 등 본 프로그램에 관한
와이제이엠게임즈는 글로벌 VR(가상현실) 전문기업 엑셀러레이션 사업인 ‘서울VR스타트업(Seoul VR Startups, 이하 SVS)’ 제 1기에 참여할 스타트업 기업을 오는 10월 14일까지 모집한다. ‘SYS’는 와이제이엠게임즈와 일본의 구미(gumi)사가 VR 전문 스타트업 엑셀러레이션 사업을 위해 합작 설립한 조인트벤처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선발된
와이제이엠게임즈(대표 민용재가 국내 게임사 최초로 이란 및 중동 시장 개척에 나선다. 와이제이엠게임즈의 이란 현지법인 설립은 최근 경제제재 해제로 인해 주목 받는 이란 시장으로의 진출 발판을 국내 게임사 최초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란 등 중동 시장은 게임 산업 분야는 물론 전세계 기업 및 정부들이 관심을 갖는 이머징 마켓이다. 이란 법인은 현
와이제이엠게임즈가 글로벌 VR(가상현실) 시장 리더십을 확보하고자 일본 모바일 게임사 구미와 VR 게임 사업 협력에 관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도쿄 증권거래소 상장사인 구미는 지난 2007년 설립돼 현재 임직원 700여명 규모로 한국, 미국, 중국, 프랑스 등에 글로벌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기업이다. 국내에 알려진 게임으로는 ‘브레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대만의 게임 업체 타오미(대표 왕준보)와 자사가 개발, 서비스 중인 모바일RPG(역할수행게임) ‘크레이지드래곤’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월) 밝혔다. 지난 7월 중국에 이어 대만에 진출한 ‘크레이지드래곤’은 다양한 능력을 지닌 용병들과 함께 전투를 펼치는 모바일RPG다. 요일별 레이드, 공성전, 드래곤 탑승 전투 등 다양한
와이제이엠게임즈가 VR(가상현실)콘텐츠 기업 일리언에 추가 지분투자를 포함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16일 진행된 협약식에서 추가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크로스 플랫폼 사업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일리언은 모바일게임 ‘프레타’를 개발하던 게임 개발자들이 독립한 회사다. ‘프레타’를 3인칭 VR 게임화해 플레이스테이션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VR에 맞춰 콘텐츠와 시스템을 대폭 변경하면서 이름을 ‘비커밍 프레타(가제)’로 변경했다. 일리언은 크로스 플랫폼 전략으로 모바일, 온라인(PC)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크레이지드래곤'에 7성 장비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목) 밝혔다. 가장 강력한 7성 장비는 6성 S급 10강화 아이템과 ‘영롱한 정기 돌’ 재료를 조합하면 획득할 수 있으며, 7성 장비의 등장으로 최고 난이도인 연옥 전장 및 레이드를 좀 더 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7성
와이디온라인은 MMORPG ‘이카루스’의 엠게임 채널링 서비스를 앞두고 8월 8일부터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카루스’는 판타지 세계관을 지닌 중세 유럽 스타일의 MMORPG로,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전투, 화려한 액션 등 우수한 그래픽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엠게임과 함께하는 ‘이카루스 with 엠게임’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크레이지드래곤'이 요일 별로 친구들과 함께 보스 몬스터 사냥에 나서는 ‘요일 레이드’ 시스템을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실시간 참여 던전인 요일 레이드는 보통, 악몽, 지옥 난이도로 구분되며 20레벨 이상부터 매일 오후 12시~1시, 8시~9시에 입장할 수 있다.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혼자서도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