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프리스타일’의 모바일 버전(중국 서비스명 街头篮球, 가두농구)이 중국에서 2016년 최고로 기대되는 게임으로 선정됐다고 22일 전했다. ‘프리스타일’ 모바일 버전은 11월 18일 글로벌 모바일 게임 연맹(Global Mobile Game Confederation, 이하 GMGC)의 주관으로 중국 성도에서
한빛소프트의 대표 IP '오디션'의 모바일 버전이 중국 출시 6일만에 500만건의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경무단 모바일'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에 출시된 이 게임은 출시 전부터 중국 내 사전예약 240만건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16일 중국 출시 후 22일 현재 5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다. 중국 퍼블리싱
와이제이엠게임즈(대표 민용재가 국내 게임사 최초로 이란 및 중동 시장 개척에 나선다. 와이제이엠게임즈의 이란 현지법인 설립은 최근 경제제재 해제로 인해 주목 받는 이란 시장으로의 진출 발판을 국내 게임사 최초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란 등 중동 시장은 게임 산업 분야는 물론 전세계 기업 및 정부들이 관심을 갖는 이머징 마켓이다. 이란 법인은 현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남미 최대 게임 시장인 브라질에서 개최된 '브라질 게임쇼 2016(BGS 201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 해로 9회째를 맞이한 남미 최대 규모의 게임쇼인 브라질 게임쇼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 간 브라질 상파울루 엑스포(Sao Paulo Expo)에서 개최됐다. 컴투스는 국내 게임 기업으로 유일하게 독립 부스를 마련
KOG는 온라인 레이싱 게임 ‘얼티밋레이스’의 CBT를 동남아 최대 시장 중 하나인 태국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얼티밋레이스’의 태국 CBT는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되며, 테스트 결과에 따라 정식 오픈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다.이번 태국 서비스는 현지 퍼블리셔 ‘트루디지털플러스(이하 TDP)’가 진행한다. TDP는 태국 시장 1위 이
게임빌이 해외 히트작 ‘드래곤 블레이즈(Dragon Blaze)’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게임은 국내 대표 모바일게임 브랜드 ‘별이되어라!’의 해외 타깃 게임으로 안정적인 업데이트와 글로벌 서비스 운영 노하우로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드래곤 블레이즈’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시즌3 ‘얼음의 대지’ 지역의 높은 난이도 ‘영웅 모드’와 ‘전설
한빛소프트는 8월 30일, 중국 ‘나인유 인터내셔널(대표 구이, Gu Yi)’에서 개발하고, 중국의 대형 IT기업 ‘넷이즈’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리듬 댄스 게임 ‘오디션 모바일(중국명: 경무단 모바일(勁舞团 Mobile)’의 중국 현지 서비스 일정이 오는 9월 16일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오늘 공식적으로 밝혔다. 오디션의 중국 파트너사인 나인유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액토즈소프트의 이번 중국 내 가처분신청에 대해 8월 11일 가처분 재심의를 신청 했다. 이번 재심의 신청에 대해 위메이드와 킹넷은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하고, 2004년 위메이드와 액토즈가 법정에서 체결한 화해조서에 따라 ‘국외의 제3자와 단독으로 수권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또한, 한국과 중국
‘서머너즈 워’가 동남아 신흥 모바일게임 시장인 ‘태국’에서 ‘최고의 장기흥행 게임’ 굳히기에 나선다.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동남아 지역 새로운 모바일게임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태국 시장에서 ‘서머너즈 워’의 장기 흥행을 지속하기 위한 현지 브랜드 캠페인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지난 2014년 6월 글로벌 출시 후 태국 내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서머
스마일게이트 게임즈(대표 장인아)는 글로벌 No.1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글로벌 e스포츠 리그인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15(CROSSFIRE STARS, 이하 CFS 2015)’ 그랜드 파이널에서 중국 1위팀인 ‘HG.롱주’가 전승 우승을 차지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7일(월) 밝혔다. 이번 CFS 2015는 총 11개 지역 12개 팀이 참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 www.com2us.com)는 자사의 글로벌 인기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글로벌 누적 5,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11일(수) 밝혔다.지난 2014년 6월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서머너즈 워’는 출시 50일 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글로벌 성공의 시작을 알렸으며
넥슨(대표 박지원)은 넥슨지티(대표 김정준)가 개발한 글로벌 모바일 신작 SRPG(Strategy/Simulation Role Playing Game) ‘슈퍼판타지워(해외출시명 ‘Fantasy War Tactics’)’를 5일 글로벌 마켓에 출시했다. ‘슈퍼판타지워’는 전 세계 153개국에 안드로이드OS와 iOS버전(아이폰, 아이팟터치, 아이패드 포함)으로
파티게임즈는 퍼플랩(대표 조종남)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슈팅RPG ‘드래곤히어로즈’가 북미, 일본과 대만 등 해외시장에서 구글 플레이 상위 순위를 차지하며 본격 흥행 모드에 돌입했다고 금일(4일) 밝혔다. 지난 8월 5일 북미, 유럽, 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 출시 된 이 게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인기순위 일본 3위, 대만 8위, 북미 9위를 각각
게임빌이 글로벌 히트작 ‘다크어벤저2(Darkness Reborn)’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출시 1주년을 앞둔 시점에 전 세계적으로 진행된 대규모 업데이트인 만큼 본격적인 세몰이가 예상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극한의 전투 콘텐츠인 ‘각성 보스레이드’가 대폭 개편되었다. 게임빌은 우선 각성 보스 소환 시스템을 변경, ‘소환석’을 이
넥슨(대표 박지원)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포켓 메이플스토리’의 글로벌버전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 ‘포켓 메이플스토리’는 이번 글로벌버전 출시로, 유럽 및 북미 지역을 포함한 해외 곳곳의 유저에게 선보이게 됐다. ‘포켓 메이플스토리’는 ‘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헬리콥터 3D 액션 게임 ‘건쉽배틀’이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다운로드 5,500만 건을 달성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5,500만 다운로드 수치는 지난 8월에 기록한 5,000만 다운로드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룬 성과다.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터키와 러시아, 일본 등 다수의 해외 국가에서 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다운로드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이 자사 글로벌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최근 ‘전 세계 누적 2천 만 다운로드 돌파’의 상승세에 가세한 글로벌 콘텐츠 업데이트인 만큼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극한의
가젝스(대표 이무라 켄스케, GAGEX)는 방치형 육성 시뮬레이션게임 ‘오뎅집 인정이야기 금소 기적이 일어나는 가게’가 글로벌 다운로드 50만 건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뎅집 인정이야기 금소 기적이 일어나는 가게’는 지난 6월 일본에서 출시한 이후 10월 6일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등에 이어 10월 15일에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게임빌이 내놓은 신작 모바일 FPS 게임 ‘애프터펄스(Afterpulse)’의 글로벌 공습이 초반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글로벌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이 게임은 초반부터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면서 전 세계 애플 앱스토어 게임 차트를 점령 중이다. ‘애프터펄스’는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중국 무료 인기 게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미국에서 2위,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의 자회사 조이맥스(대표 이길형)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이 라인(LINE)’과 함께 26일(월) 글로벌 서비스를 정식으로 오픈 했다. 일본 현지 LINE 주식회사(대표 이데자와 타케시)의 게임 서비스 플랫폼 ‘LINE GAME’’을 통해 출시되는 < 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