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자사의 주요 게임 4종에 대형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 후, 각 플랫폼 순위에서 눈에 띄는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산하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MMORPG 3종은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대규모 업데이트로 콘텐츠 확보에 나섰다.‘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은 지난 25일, ‘축복받은 절대자’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강력한 필드 보스 및 정예 던전에 신규 단계를 추가했다. 특히, 게임을 상징하는 주신 ‘오딘’을 포함해 ‘티르’, ‘토르’까지 북유럽 신화를 대표하는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이터널 리턴’이 정식 서비스 100일을 앞두고 있다.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이 개발한 이 작품은 정식 서비스 이후 스팀 플랫폼 동시 접속자 수치는 물론, PC방 점유율도 급 상승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터널 리턴’이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는 배경으로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개발 방향성,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꾸준한 소통”을 통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카카오게임즈와 님블뉴런은 ‘이터널 리턴’의 정식 서비스에 앞서, 게임 내 주요 시스템들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장기적 비전을 갖춘 콘텐츠에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27일,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대표 김승후)이 개발하고 자사가 공동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생존 배틀 아레나 ‘이터널 리턴’의 정규 시즌2 프리시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용자는 프리시즌 기간 동안 ‘이터널 리턴’ 정규 시즌2에 적용될 각종 변화와 주요 콘텐츠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시즌2에서는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임시 안전지대 개선 ▲인접한 시체 상자 병합 ▲탈출 투표 및 가시성 개선 ▲핑 종류 추가 및 개선 ▲사망 후 관전 UI 개선 등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개선이 이뤄졌다.이
넵튠 자회사 님블뉴런에서 제작한 ‘이터널 리턴’이 시즌2 시작 전 11월 9일까지 프리시즌에 들어가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시즌1을 마치고 10월 26일 패치를 통해 적용되는 다양한 변경 점에 대해 유저들이 익숙해지고, 적은 리스크로 다른 캐릭터를 활용해 보는 기회를 가지게 하는 것이 목적으로 풀이된다. 먼저 26일 점검 이후부터 31일까지 유저들은 ‘이터널 리턴’의 모든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유저들은 패치를 통해 바뀌는 메타에 따라 각자 주목하는 캐릭터를 체험해보고 미리 대비 및 새로운 주력으로 맞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와 공통 서비스 하고 있는 ‘이터널 리턴’이 시즌2 업데이트를 앞두고 다양한 개선점을 공개했다. 양사는 지난 17일, ‘이터널 리턴’ 특별 방송을 통해 ‘이터널 리턴’ 시즌2의 주요 변경점과 개선안을 공개했다. 방송을 통해 개발진은 시즌2를 위해 각종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개선하는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이는 유저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안팎으로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유저들이 공정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팀 매칭 시스템’이 개선될 예정이다. 사전 구성
AI 스타트업 센티언스가 게임스컴 아시아 2023에서 ‘게임 개발과 플레이어 경험을 위한 AI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한다. 최근 생성형 AI가 화두인 가운데, 센티언스는 AI의 잠재력을 더 크게 보고 개발의 효율성을 넘어 게임 자체를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의 강연자 중 유일한 한국 기업인 센티언스는 강연을 통해 게임 개발자들이 추구하는 ‘재미있는 게임’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플레이어 경험을 향상해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한 AI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에는 센티언스가 개발중인 턴제 전략 게임 ‘사우스 폴
넵튠의 자회사인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사 코드독(대표 강율빈, 추유현)이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봉술사 키우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모바일 RPG ‘용구 탄생의 비밀’을 개발한 코드독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봉술사 키우기는 이용자들이 자신의 캐릭터를 모험에서 획득한 재화를 통해 봉술과 패시브, 액티브, 버프 등 다양한 기술을 강화하고 육성해 나가는 방치형 RPG로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출시했다.봉술사 키우기는 총 1750개의 일반 스테이지를 기반으로 ▲골드 던전 ▲카우 던전 ▲각성 던전 등의 캐릭터 육성 및 재화 획득을 위한 특별
카카오게임즈는 12일,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자사가 공동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생존 배틀 아레나 ‘이터널 리턴 1.0’에 68번째 신규 캐릭터 ‘알론소’를 추가했다.‘알론소’는 뛰어난 체력 유지력과 군중 제어기를 보유해 적극적으로 교전을 주도할 수 있는 캐릭터다. 주요 기술로 ▲자력 피해를 주면서 적과 연결되는 ‘마그네틱 펀치’ ▲상대방의 공격을 막으면서 역으로 스킬 피해를 입히는 ‘바운싱 실드’ ▲상대방에게 금속 고리를 씌우고 돌진해 피해를 입히는 ‘어트랙션 슬램!’ 등을 보유하고 있다.신규 캐릭터 ‘알론소’ 등장과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에서 제작한 ‘이터널 리턴’의 e스포츠 대회 시즌1이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한다. 오는 10월 28일, 29일 이틀간 대전 드림 아레나에서 ‘이터널 리턴’ 시즌1 파이널이 개최된다. 28일에는 결승진출전, 2일차에는 결승전으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에는 푸드트럭,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함께 공식 굿즈샵 운영과 2차 창작 이벤트인 ‘루미아야시장’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또한, 코스플레이어도 참가 가능해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운영진에 따르면 플리마켓 등 행사장은 11시부
넵튠 자회사 애드엑스플러스(대표 강율빈)는 운영중인 기업용 채팅 솔루션 ‘톡플러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파트너 패스(Partner Path)’를 취득하고 소프트웨어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AWS 파트너 패스는 AWS가 공식 파트너사들의 고객 오퍼링 지원 및 강화를 돕기 위해 운영되는 프레임워크로, 톡플러스는 이번 선정을 통해 AWS 전용 파트너 포털 액세스, 교육 할인, 비즈니스 및 기술 지원 콘텐츠, 프로그램 및 해당 제품 관련 혜택 등을 지원 받게 됐다.톡플러스는 기술 숙련도 및 운영 사례에 대해 안정성, 보안 및
위메이드맥스가 금일(25일) 전일 대비 20.83%(▲1,960원) 오른 11,37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44,130주를 순매도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8주, 45,098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세를 보였다. 위메이드맥스의 주가 상승은 위메이드 그룹주의 상승세와 맥락을 같이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위메이드는 액토즈소프트와 5,000억 원 규모 ‘미르의 전설2·3’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20일 계약금 1,000억 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액토즈소프트와의 관계 개선으로 위메이드의 중국 관련 사업에 순풍이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은 오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서관 1층에서 진행되는 ‘2023 대구 콘텐츠 페어’에 ‘이터널 리턴’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님블뉴런은 ‘이터널 리턴’의 부스를 마련해 지역의 팬들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즐길 예정이다. 먼저 인게임 쿠폰을 받을 수 있는 현장 이벤트와, 바캉스 시즌 공식 캐릭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굿즈샵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지난 바캉스 시즌을 통해 발매된 공식 캐릭터 상품으로는 데스크매트와 아크릴 스탠드 등이 있다. 또한, 유저들의 2차창작품을 판매하는 소규모 플리마켓도
구글플레이가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3’에 참가한다. 구글플레이는 한국 게임사들의 글로벌 크로스플랫폼 게임 시장에서의 화려한 데뷔를 돕기 위해 2019년 이후 3년 만에 공식적으로 참가를 결정했다. 구글플레이는 이용자가 모바일 게임을 모바일 뿐 아니라 PC로도 보안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을 주제로 벡스코 제1전시장에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구글플레이 부스를 찾는 국내외 게이머들에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사들의 크
넷마블이 금일(12일) 전거래일 대비 14.38%(6,650원) 상승한 52,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40,144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18,950주, 20,967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넷마블의 주가 상승은 신작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흥행 영향으로 분석된다. 방치형 RPG인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출시 5일 만에 내로라하는 MMORPG를 제치고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플레이 매출 2위를 기록하며 양대마켓 최상위권에 올랐다. 이 같은 호재가 투자 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린
메타보라 싱가폴은 11일, 넵튠이 준비중인 PvP 배틀 기반 멀티 게임 플랫폼 ‘스킬블리츠’가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메타보라 싱가폴은 가칭이었던 ‘보라배틀’의 게임명을 ‘스킬블리츠’로 확정하고 사전등록을 진행한다.한국, 중국, 싱가포르를 제외한 글로벌 전 지역에서 진행되는 사전등록은 구글 플레이와 갤럭시 스토어, 앱 스토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메타보라 싱가폴은 정식 출시 시점에 신규 가입자 전원에게 게임 재화 및 한정판 프로필 이미지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스킬블리츠’는 보라의 거버넌스 카운슬인 넵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8일,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대표 김승후)이 개발하고 자사가 공동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생존 배틀 아레나 ‘이터널 리턴 1.0’의 스팀 동시 접속자 수가 3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이터널 리턴’은 3년 간의 스팀 앞서 해보기 서비스를 마치고, 지난 7월 20일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다. 이전 5천 명 대였던 동시 접속자 수는 2만 명 대까지 증가했고, PC방 순위도 30위권에서 10위권까지 상승했다. 이후로도 각종 지표에서 꾸준히 우상향 그래프를 그렸고, 지난 9월 7일 동시 접속자 수 3만 명을
데브시스터즈가 금일(7일) 전거래일 대비 10.92%(5,000원) 상승한 50,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67,695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9,291주, 17,049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부터 급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데브시스터즈의 주가 상승은 조정 후 저가매수 유입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데브시스터즈의 주가는 신작 ‘브릭시티’의 흥행, ‘쿠키런: 킹덤’의 중국 출시 기대감으로 크게 상승했다가 조정국면을 거치면서 상승분을 반납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해소됐고 기관, 외국인 등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넵튠이 금일(4일) 전거래일 대비 21.27%(2,340원) 상승한 13,34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43,971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0,799주, 4,522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넵튠의 주가 상승은 자회사 님블뉴런의 게임 ‘이터널 리턴’ 흥행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이터널 리턴’은 지난 7월 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동시 접속자 수 29,000명대를 회복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 같은 호재가 투자 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반면
넵튠의 자회사인 님블뉴런에서 제작하고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이터널 리턴’이 정식 서비스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오프라인에서 만남을 가졌다. 지난 9월 2일 진행된 ‘안산 e스포츠 서머 페스티벌’의 회장에서 님블뉴런은 2차창작 캐릭터 상품 판매 가판인 ‘코발트 야시장’과 각종 체험형 미니게임을 준비했다. 미니게임을 모두 완수 하면 공식 캐릭터 상품을 랜덤으로 받을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안산시민 및 행사장을 찾은 게이머를 위해 ‘이터널 리턴’의 일반모드 및 코발트블루모드의 체험 부스 등을 운영했다. 행사장을 찾은 팬들을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1일,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대표 김승후)이 개발하고 자사가 공동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생존 배틀 아레나 ‘이터널 리턴 1.0’에 67번째 신규 캐릭터 ‘아비게일’를 추가했다고 밝혔다.‘아비게일’은 순간 이동과 광역 피해 스킬로 무장한 캐릭터다. 주요 스킬로 ▲강한 스킬 피해를 입히는 ‘바이너리 스핀’ ▲부채꼴 모양의 공간을 베어내 스킬 피해를 입히는 ‘호라이즌 클리브’ ▲차원의 틈새를 지나 적 주변 위치로 순간 이동해 스킬 피해를 입히는 ‘워프 슬래시’ 등을 보유하고 있다.한편, 이번 업데이트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