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자사가 자체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퀸즈나이츠’가 21일 오후 2시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원스토어 앱마켓에 정식 출시 된다고 밝혔다. ‘퀸즈나이츠’는 방치형 게임의 본질에 집중하여 성장 체감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방치형 RPG다. 숙제처럼 느껴질 수 있는 콘텐츠는 지양하고 유저들이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요소를 다양하게 구성했다고 개발진은 전했다. 기본 스테이지 이외에도 캐릭터 성장에 필수적인 가디언, 강화석, 문장, 블레스 등 총 6개의 던전을 구성해 콘텐츠를 마련했다. 각각의 던전에서 얻은 성장 재화를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023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9억원, 영업이익 37억원, 당기순이익 48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2분기 매출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1일 발표했다.2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5.1%, 당기순이익 22.4%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6.4% 소폭 하락했다.2023년 상반기는 매출 385억원, 영업이익 79억원, 당기순이익 110억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상반기 누적 매출도 역대 상반기 매출 중 최대치를 달성했다.2023년 상반기는 지난해 대비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각 35.1%, 33.4% 상승했
엠게임은 8일 자사의 모바일 RPG 신작 ‘퀸즈나이츠’를 소개하는 그룹 인터뷰를 개최했다. 방치형 RPG 장르로서 자체 개발 신작을 선보이는 가운데, ‘퀸즈나이츠’의 개발을 총괄한 엠게임 모바일 개발본부 이재창 이사는 “방치형 RPG 장르의 본질적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게임을 소개했다. 이재창 이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퀸즈나이츠’가 목표하는 방치형 RPG 본연의 재미에 대해 들어봤다. ‘퀸즈나이츠’는 지난 7월 원스토어를 통해 성공적으로 베타 테스트를 마친 바 있으며, 현재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많
엠게임은 자사가 자체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퀸즈나이츠’의 사전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 6월 28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 ‘퀸즈나이츠’는 한 달 만에 예약자 100만명을 달성해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퀸즈나이츠’는 마왕에게 납치된 여왕을 구하기 위해 기사단장과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로 화려한 스킬, 속도감 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시원하고 박진감 넘치는 방치형 RPG다.게임은 챕터와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어 각 챕터 별 보스를 소탕하며 캐릭터의 빠른 성장을 직접 체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자신문, 더게임스데일리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주관하는 ‘2023년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참가사를 내달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국내 우수게임에 대한 시상과 홍보 지원을 통해 게임 창작을 활성화하고 제작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1997년부터 오랜 기간 진행되며 PC 패키지 게임, 온라인 게임, 모바일 게임 등 시대별 달라지는 트렌드와 인기 게임을 파악할 수 있어 한국 게임시장의 변화와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척도로 자리 잡았다이번 하반기에는 기획 우수성, 디자인,
원스토어는 6월 우수베타게임에 소프톤엔터테인먼트의 ‘다크에덴SD: 검은 성서의 비밀(이하 다크에덴SD)’을 선정했다.‘다크에덴SD’는 소프톤엔터테인먼트 고유의 호러 RPG 명작 ‘다크에덴’의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수집형RPG다. 게임은 원작 고유의 스토리와 분위기에 다양한 마스터 뱀파이어들의 전략 요소를 활용한 전투가 특징이다. 또한 참신한 전투 콘텐츠와 귀여운 SD캐릭터가 돋보이며, 시뮬레이션 게임(SLG) 요소를 통해 단계별로 마을이 성장하는 재미도 선사한다. 원스토어는 ‘우수 모바일 베타 테스트’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사
와이제이엠게임즈는 메타버스 전문 개발사 원유니버스의 자체 개발작 ‘오버턴:리바이브’을 글로벌 VR 기업 PICO 글로벌 스토어에 정식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버턴:리바이브’는 2017년 발매되어 큰 호평을 받은 스튜디오 HG의 ‘오버턴’을 현세대 기기에 맞게 퀄리티를 향상시키고 시스템 및 콘텐츠 개선, 기기 대응을 완벽히 한 리마스터 버전이다. 오버턴은 발매 당시 VR 게임으로 당시 G-Rank 챌린지 서울상, 2017 대한민국게임대상 차세대 게임 콘텐츠 상 등을 수상하며 시장을 호평을 받은 바 있다.또한 이번
엠게임은 중국 킹넷과 자사의 PC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리소스 활용을 허가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킹넷은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 리소스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개발, 중국에 서비스할 수 있게 된다. 엠게임은 계약금 275만 달러(한화 35억 원)을 지급받고 중국에 출시되면 로열티를 받는다.또한, 엠게임은 킹넷이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리소스를 활용해 개발한 모바일게임의 국내 퍼블리싱 서비스를 맡는다. 국내 출시는 킹넷의 중국 출시가 예상되는 3분기 이후 현지화 작업을 거쳐
엠게임은 자사가 자체 개발한 올해 첫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퀸즈나이츠’가 사전예약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올 여름 시즌 출시 예정인 ‘퀸즈나이츠’는 3D 카툰렌더링 방식의 그래픽을 기반으로 마왕에 납치된 여왕을 구하기 위해 기사 단장과 함께 마물을 처치해 나가는 모험을 그린 방치형 RPG다.간단한 조작만으로 펼쳐지는 빠르고 화려한 전투를 보는 즐거움과, 온/오프라인 상태 모두 풍부한 보상을 제공해 확실한 성장 체감을 느낄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이용자는 스테이지 전투 혹은 오프라인 방치를 통해 얻은 골드와 경험치로 능력치를
데브시스터즈의 주가가 강세다. 데브시스터즈는 오전 10시 46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7.85%(3,800원) 상승한 52,200원에 거래 중이다.데브시스터즈의 주가 상승은 미국과 중국 간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금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만나 양국 관계 정상화를 논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 관련주들이 대거 상승세를 보이는 형국이다.특히 데브시스터즈의 경우 자사의 대표작 ‘쿠키런: 킹덤’이 지난 3월 중국 당국으로부터 외자 판호를 발급받았다. 이후 회사 측은 현
엠게임은 노아시스템과 공동 개발하여 서비스 중인 MMORPG ‘나이트 온라인’이 서비스 21주년을 맞아 오늘 20일부터 내달 18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나이트 온라인’은 국가 간 대규모 전투가 특징인 정통 MMORPG로, 2002년 7월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북미, 유럽 지역에서 지난해 11월 신규 서버 오픈 효과로 일 매출 91만 불을 기록하였으며, 올해 5월까지 집계된 북미·유럽 현지 누적 매출은 지난해 전체 누적 매출을 이미 넘어서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나이트 온라인’은 오늘 20일부터
소울세이버 프라이빗 리미티드(SOULSAVER PRIVATE LIMITED)에서 엠게임의 ‘귀혼’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하여 개발한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소울세이버: 아이들 세이버즈’의 토큰 ‘소울(SOUL)’이 한국시간 6월 2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MEXC’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MEXC 거래소는 2021년 개최된 ‘크립토 엑스포 두바이 컨퍼런스(Crypto Expo Dubai 2021)’에서 ‘아시아 최고 가상자산 거래소 상(Best Crypto Exchange Asia)’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170여 국가에서 1천
소울세이버 프라이빗 리미티드(SOULSAVER PRIVATE LIMITED)에서 엠게임의 ‘귀혼’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하여 개발한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소울세이버: 아이들 세이버즈(이하 소울세이버)가 폴리곤 기반의 대체불가토큰(NFT) 마켓 플레이스 ‘원플래닛’에서 우리시간으로 오는 5월 22일 20시부터 5월 26일 22시까지 론치패드(선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울세이버는 지난 4월 5일 1차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으며, 유저들의 관심을 끌어내고 성공적인 마무리를 했다.소울세이버 프라이빗 리미티드는 ‘원플래닛’에서 런치패
엠게임이 대표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해외 성과로 역대 1분기 매출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회사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05억 원, 영업이익 43억 원, 당기순이익 63억 원을 달성했다고 15일 공시했다.1분기 매출은 PC MMORPG ‘나이트 온라인’ 북미, 유럽 신규 서버 오픈 효과와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의 선전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1% 큰 폭으로 상승했다.북미, 유럽 ‘나이트 온라인은 지난해 11월, 3년 만에 신규 서버 오픈 후 현지 일매출 91만 달러를 기록할 정도로 이용자가 몰
지난 4월 5일 소울세이버 프라이빗 리미티드에서 엠게임의 ‘귀혼’ I·P를 활용해 개발한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소울세이버: 아이들다 세이버즈(이하 소울세이버)’가 1차 베타 서비스를 무사히 마쳤다. 개발사에 따르면 반응이 좋았던 곳은 일본, 필리핀,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권이다. 소울세이버 측은 1차 베타 서비스를 통해 확인한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재정비 기간을 가진 후, 5월 중으로 2차 베타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2차 베타 서비스는 한 달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재정비 기간 동안 원플래닛을 통해 런치패드를 진행할 예
티쓰리가 금일(18일) 전거래일 대비 1.92%(40원) 상승한 2,12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40,804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98주, 23,510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부터 올라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티쓰리의 주가 상승은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반 매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당일 개인이 매도로 전환해 대규모 물량을 쏟아냈으나, 기관과 외국인이 해당 물량을 모두 흡수하면서 주가를 부양시키는 형국이다. 기관과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티쓰리는 전일 약세에서 강세로 전환했다.반면, 엠게임은 금일(18일
메타젤리스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블록체인 브랜드 기획사 젤리스페이스가 ‘귀혼’ 지적재산권(IP) 기반의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인 소울세이버와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4월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귀혼’ IP 기반으로 개발된 ‘소울 세이버’ 프로젝트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우선, ‘소울 세이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마케팅을 비롯해, 신규 NFT 프로젝트의 공동 기획, 제작, 마케팅, 커뮤니티 활성화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또한 사업협력 아이템을 발굴하고 양사의 공동 수익을 창출하기
엠게임은 1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장수 온라인게임 ‘라피스’의 서비스 26주년과 ‘드로이얀’의 서비스 21주년을 맞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라피스’는 엠게임의 첫 온라인게임으로, 지난 1997년 4월 ‘다크세이버’라는 타이틀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2005년 그래픽·게임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거쳐 ‘라피스’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한 바 있다.서비스 26주년을 맞이한 ‘라피스’는 오는 7월 6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게임에 접속하면 누적 플레이 시간, 특정 시간대에 따라 각종 능력치 상승 혜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몬스터넷이 개발한 현대 배경 PC 온라인게임 ‘이터널시티’가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해 오늘 6일부터 내달 4일까지 다양한 생일 축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터널시티’는 종로, 경복궁, 한강시민공원 등 실사 배경에서 액션성과 속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지난 2004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두터운 고정 유저층으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이벤트 기간 동안 어설트, 큐브, 패러사이트 침공, WITO 침공을 완료하고 획득한 응모권으로 케익,치킨, 문화상품권과
소울세이버 프라이빗 리미티드에서 엠게임의 ‘귀혼’ I·P을 활용해 개발한 블록체인 게임 ‘소울세이버: 아이들 세이버즈(이하 소울세이버)’가 1차 베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1차 베타서비스는 4월 5일부터 2주간 진행 예정이며, 18일 종료 후 약 2주 뒤 2차 오픈 베타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한국, 중국 등 많은 국가에서 즐길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서 다운 받을 수 있다. 4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소울세이버의 1차 베타서비스는 에어드랍 이벤트로 지급한 NFT를 보유 시 플레이 가능하다.1차 베타서비스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