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개발 및 퍼블리셔인 이야소프트는 지난 2월10일 ‘아이리스 온라인’의 그랜드 오픈 서비스 준비하면서 파괴력 있고 획기적인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게임을 즐기면서 연봉 1억원을 받을 수 있는 ‘연봉1억 꿈의 직업 선발대회(http://bestjob.enpang.com)’을 개최해 네티즌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데 성공했다.‘불황기에는
최근 10경기에서 승률 90%를 기록하며 맹활약 중인 김승현(웅진)이, 기세를 이어 스타리그 16강에 안착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9일(금), 36강 D조 경기에서 로열로더 후보 박준오(화승), 스타리그 터줏대감 진영수(STX)를 연파하고 생애 첫 16강 진출을 달성할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3
최근 위너스리그에서 맹활약하며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박상우가, 그간 약점으로 지적 받아 온 대 저그 전을 극복하고 생애 첫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일(수), 36강 C조 경기에서 박상우(이스트로), 배병우(KT), 한상봉(웅진)이 3인 토너먼트 전을 펼치는 것.3인토너먼트는 1,
- 게임단 운영·팬 서포터즈 등 기본 인프라 생성 … 나머지 준클랜팀 기업게임단 창단이 당면 과제국내 최고의 총잡이를 가리는 ‘스페셜포스’ 프로리그가 두 번째 시즌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지난 2월 6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nd’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의 승리로 돌아갔다. 약 4개월 간 치러진 이번 대회는 준클랜 2개
SF프로리그 2차 시즌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의 스나이퍼 이수철이 결승 MVP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우승 소감에 대해 이수철은 “1경기 끝나고 샷감이 안좋아 팀원들에게 미안했다”면서 “우리팀의 우승은 나 혼자 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한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문) 우승 소감 한마디답) 우선 너무 기쁘다. 지난 시즌에
세계 최고의 하이앤드 정밀 게임 및 라이프스타일 전문 기기 회사인 레이저는 이스포츠 프로팀 위메이드 폭스의 이윤열 선수와 장재호 선수의 자필 사인이 된 마우스 패드를 증정하는 글로벌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레이저가 유명 이스포츠 프로팀 위메이드 폭스에 게이밍 기기 지원에 대한 협약을 채결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송병구의 스타리그 16강 진출, 대 저그 전 부진 탈출이 결정적 열쇠!오는 16일(금) 진행되는 36강 B조 경기에서 1차전 승자가 누구냐에 따라 송병구(삼성전자)의 16강 진출 여부가 큰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송병구, 김상욱(하이트), 손주흥(화승)이 3인 토너먼트로 맞붙는 B조에서, 2차전에 저그 강자 김상욱이 진출할 경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주최하고 12개 전(全)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의 3라운드로 펼쳐지는 ‘위너스리그’의 3주차에서는 그 동안 그늘에 가려져 있던 선수들이 올킬을 기록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3주차를 시작하는 날인 2월6일 MBC게임 HERO에서 선봉으로 연속
역술인이 본 2010년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선수는 누구일까?MBC게임 (MBC플러스미디어 대표 장근복)은 2010년 설연휴를 맞아 특집으로 기획한 프로그램 을 14일 오후2시부터 방송한다고 밝혔다.은 유명 역술인을 직접 찾아가,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와 프로게임단 감독들의 생년월일을 통해, 2010년 최고의
‘진짜 세계 1위 맞아?’온라인 게임 국가대표 선수가 세계 온라인 랭킹 1위 선수에게 도발해 화제다. 한국 대표선수들이 대전격투게임 ‘스트리트파이터 4’를 두고 세계 랭킹 1위 선수인 ‘시먼시(CMuncie)’에게 공격적인 도전장을 내밀어 대결이 성사된 것. 9일(화) 오후 5시에 방송되는 온게임넷의 ‘E스포츠 세계정복 프로젝트’인 에서 세계 랭
“시청자-네티즌 동시에 잡았다!”게임 라이프 채널 온게임넷의 예선전이 방송과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화제다. 예선전이 타겟 최고시청률 1.101%(AGB닐슨)과 온게임넷닷컴(www.ongamenet.com) 시청자수 38,231명을 기록하며 동시에 윈-윈 효과를 누린 것. 특히, E스포츠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前 국가대표 승마팀 최명진 감독을 초빙하여 “인간과 말”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엔트리브가 개발하고 있는 신작 의 개발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엔트리브는 국가대표 승마팀을 이끌었던 최명진 감독으로부터 말과 인간의 교감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직접 듣고, 더욱 생동감 넘치고 완성도
오는 2월 10일(수), 36강에 돌입하는 의 신규 맵이 발표됐다. 온게임넷은 통산 29번째 스타리그인 에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가 새롭게 추가된다고 밝혔다. 전 시즌 공식맵인 ‘태풍의눈’, ‘투혼’은 그대로 사용된다.‘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호주의 북동해안을
▲ 누구의 품에 안길지 밝게 빛나는 우승컵▲ 경기 시작 전부터 관중들의 열기로 후끈~▲ 결의에 찬 선수들의 입장▲ ‘우리가 반드시 이깁니다’▲ 경기에 집중하는 선수들. ‘좋아! 가는 거야~’▲ 경기 하나에 일희일비하는 양팀 벤??‘우리 팀 파이팅!~’▲ ‘이겼다!’ 세트스코어 3-0으로 SK텔레콤T1 우승▲ 리그 개인상을 수상한 선수들▲ 우승 후 포즈 ‘씨
리자드인터렉티브(대표 이상욱)는 자사가 개발/서비스하는 3D MMORPG 에서 지난해 선보인 ‘NEO 공성전’을 기념하여 진행된 ‘최강 유니온 리그’ 시상식을 1월 29일 거행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1월 10일부터 진행된 ‘크로노스 최강 유니온 리그’는 새롭게 선보인 ‘NEO 공성전’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최대 10회 수성에 성공한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후원을 맡은 대한항공이 오는 2월부터 방영될 새로운 CF에 프로게이머를 모델로 발탁해 화제다. 프로게이머 이윤열과 김준호 선수가 대한항공의 새로운 CF인 ‘지금 나는 호주에 있다’ 편에 출연하게 된 것. 국내 프로게이머가 항공사 CF의 메인 모델로 발탁된 것은 이번이 처음. 대부분 소속팀 관련 제품의 CF나 10~20대를 겨냥한 음료 및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주최하고 12개 전(全)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의 3라운드로 펼쳐지는 ‘위너스리그’가 2라운드를 마친 현재 테란이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3일 MBC게임 HERO와 STX SOUL, hite SPARKYZ와 위메이드 폭스의 경기를 끝으로 2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구미시 e스포츠 추진위원회(위원장 남유진),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e스포츠 제전인 ‘제2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Korea e-Sports Games, 이하 2010 KeG)’의 종목심사 접수가 시작되었다. 이번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