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하 전지협)로부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돌봄 및 진로지원에 대한 감사패를 수상했다.희망스튜디오는 그간 전지협과 손잡고 사각지대 아동 및 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대표적으로는 청소년들에게 e스포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희망스튜디오는 올 하반기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한국콘텐츠진흥원, 빅픽처인터랙티브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청소년 e스포츠 진로 교육 프로그램 ‘프로드리머’를 선보였다. 프로그램은 전국 20여 곳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버추얼 인플루언서 ‘위니’가 ‘대한민국 혁신 셀럽 어워즈’에서 메타버스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해당 어워즈는 스타튜브가 주관하고 한국셀럽협회와 한국M&A진흥협회가 주최한 시상식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 셀럽을 그리너스 혁신, 뉴미디어 혁신, 루키스트 혁신, 케이스타 혁신, 메타버스 혁신 등 총 5개 부문에서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위니가 수상한 메타버스 혁신 부문은 버추얼 공간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이루어 낸 셀럽에게 주어지는 부문상이다. 위니는 올 한 해 동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버추얼 인플루언서로서 배틀그
네오플이 새로운 리더십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와 관련해 회사는 21일 신임 대표이사로 윤명진 액션스튜디오 이사를 승진 내정했다고 밝혔다.윤명진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2008년 네오플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이른바 ‘던파맨’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네오플 재직 기간 동안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개발실 실장, 액션스튜디오 실장 및 이사, 총괄 디렉터를 순차 역임하면서 ‘던파’ 국내외 라이브 서비스는 물론, 관련 I·P를 기반으로 신작 게임 개발을 진두지휘한 인물이다. 특히 최신작 ‘던파 모바일’의 성공적인 출시 및 흥행을
‘애니팡’으로 잘 알려진 모바일게임사 선데이토즈가 임시 주총 및 이사회를 통해 이호대 위메이드커넥트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호대 신임 대표는 IT기업 디지털오션 설립을 시작으로 위메이드 전무이사, 엔티게임즈 대표를 거쳐 최근까지 수장을 맡았던 위메이드커넥트에서 게임 개발, 위믹스 온보딩 퍼블리싱 등 주요 사업을 이끈 바 있다. 선데이토즈 측은 “게임 및 광고 분야에서 주목하고 있는 블록체인 사업 및 자회사 성장을 이끌 신사업 최적임자”로 선임 배경을 밝혔다. 이호대 신임 대표는 “선데이토즈와 자회사들의 게임
◆부사장 △마케팅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 장홍국◆전무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사업본부 박진철◆상무 △공공사업본부 신용녀△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사업본부 심승욱◆이사 △ 컨슈머 및 디바이스 사업본부 박지호 [경향게임스=윤아름 기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이달 7일까지 ‘콘텐츠테크하이어(고용확정형) 취업연계과정’에 참가할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콘텐츠테크하이어 교육과정’은 문화체육관광부, 광주광역시 지원 아래 광주의 문화콘텐츠산업을 이끌어나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전문인력양성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2016년부터 광주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며, 각 사의 실무진이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교육과 함께 우수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한 채용까지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올해는 드래곤플라이, 플렉시마인드, 스튜디오질풍, 퍼니플럭스,
네오위즈(문지수)가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를 흡수 합병한다고 1일 공시했다. 경영 효율성 제고 및 IP 성과 창출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합병으로, 향후 이사회 결의 후 확정 공시할 예정이다. [경향게임스=윤아름 기자]
한국거래소는 와이디온라인에 공시위반제재금 미납에 따른 가중벌점 12점을 부과한다고 3일 공시했다.거래소 측은 “와이디온라인이 지난 2월 벌점 10점과 공시위반 제재금 4000만원을 부과 받았지만 납부기한인 지난달 20일까지 이를 미납했다”며 “이후 지난 1일까지 납부를 독촉했음에도 제재금을 미납해 가중벌점을 부과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향게임스=윤아름 기자]
페이코(PAYCO)와 TOAST(기술), 벅스(음원), 티켓링크(예매), 코미코(웹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확장 중인 NHN이 4월 1일부터 14일까지 보름간 기술부문 경력 공개채용 원서접수를 진행한다.모집부문은 크게 총 8개 부문으로 머신러닝/딥러닝 시스템 개발, 데이터 사이언스 및 엔지니어링, 플랫폼(서버) 개발, 시스템 엔지니어링, 네트워크 엔지니어, DBA, 기술PM, 보안으로 00명을 모집한다. 전형 과정은 서류전형-사전과제-1차면접-2차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NHN과 NHN PAYCO와 NHN EDU 3개 법인에
△ 엔터메이트=최대주주 박문해 외 1인에서 (주)와이즈얼라이언스로 변경…지분율 23.54%△ 엔터메이트=이규영 사외이사 신규선임…윤영태 사외이사 일신상 사유로 사임[경향게임스=윤아름 기자]
△ 박병무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현동훈·백상훈 사외이사 선임△ 백상훈 감사위원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경향게임스=윤아름 기자]
모바일 러기드 솔루션 전문기업 러기드코리아는 이재성 전 엔씨소프트 커뮤니케이션 총괄임원(전무)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월 28일 밝혔다. 부산중앙고, 서울대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한 이 대표는 한솔PCS(현재 KT), 넷마블을 거쳐 엔씨소프트에서 홍보·대외협력·사회공헌을 총괄한 바 있다. [경향게임스=윤아름 기자]
사단법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서태건)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에 참가한 게임사들의 후속 케어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BIC Open Play Day’를 오는 4월 18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펄어비스(대표 정경인)의 후원으로 마련된 BIC 오픈 플레이 데이는 BIC 전시자를 위한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인디게임 개발자 간의 소통을 원활히 하여, 인디게임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JBK컨벤션홀에서 진행 예정인 이 행사에는 미출시작 혹은 최신 출시작 50여개가 전시될 계획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은 4월 6일 오후 14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제4회 게임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게임문화포럼은 게임업계 및 유관 학계, 일반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실게임 – 게임, 오해와 진실’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 [경향게임스=윤아름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3월 29일 서울 구로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제 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주주총회에서 넷마블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 213억 원, 영업이익 2,417억 원 등 지난해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또한 제 8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의 건 등 총 7 건의 의안이 모두 가결됐다.[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
펄어비스(대표 정경인) 는 중국 유명 게임 회사와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월 28일 공시했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2017년 매출액 (523억원)의 10%인 52억원 이상이다.[경향게임스=윤아름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3월 29일, 성남시 분당구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 6회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개정을 통해 사명을 ‘NHN’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NHN엔터테인먼트는 설립 6년차를 맞아 기존 게임과 핀테크 사업 외에도 클라우드, AI,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에 부응한 핵심기술 발전에 역량을 집중하며 ‘NHN’으로의 새출발을 시작한다. [경향게임스=윤아름 기자]
- 직급 없는 수평적 조직 관리로 토론 문화 정착 … 유저와 소통하는 개발로 대표 야구게임 도약한국 시리즈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프로야구 정규 시즌이 후반기를 맞이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엘롯기(LG, 롯데, 기아) 동맹의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고조되고 있는 프로야구 열기는 비단 구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야구의 계절을 준
“이제 첫 단추를 꿴 느낌입니다. 앞으로 곰TV가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상반기 e스포츠의 최대 이슈는 곰TV의 등장이다. 비록 현재로서는 크지 않은 규모의 진입이지만 곰TV로 인해 e스포츠는 새로운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이처럼 곰TV가 e스포츠계에 다른 미디어들보다 빠르게 진입한 이유는 배인식 사장의 남다른 판단 때문이
[인사동향] 게임업계 인사이동캡콤게임의 국내 퍼블리셔인 코코캡콤의 마케터 이선화씨가 게임계를 떠났으며, 조이온의 경영지원팀 소속 이나정대리도 사직서를 제출했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다)의 윤여을 대표는 1월 1일부로 소니코리아 대표이사로 내정, SCEK 대표이사와 소니코리아의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됐다. 넓지만 좁은 게임계. 게임계에 남아있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