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3D슈팅 아케이드 RPG+ 개발사 : 엘케이소프트+ 홈페이지 : www.mechonline. co.kr+ 서비스사 : 미정+ 서비스 일정 : 1차 클베 예정.온라인 아케이드 장르의 트렌드가 굳혀지고 있다. 수동적인 플레이에서 ‘쏘면 피하고 맞으면 아픈’, 직관적인 아케이드게임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것. ‘메카트론’은 이런 직관적인 슈팅 아케이드
+ 장르 : 스포츠+ 개발사 : 이젠엔터테인먼트+ 유통사 : 이젠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 redcard.uzoo.net+ 발매일 : 클로즈베타 중+ 플랫폼 : 온라인‘레드카드’는 한마디로 ‘쉬운’ 축구 게임이다. 누구나 쉽게, 누구나 간편하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축구 게임의 완성이 게임의 주목적이었던 만큼, 실제로도 캐주얼 게임 특유의 쉬운
+ 장르: 스카이 판타지 MMORPG+ 개발사: 액토즈 소프트+ 유통사: 액토즈 소프트+ 홈페이지: www.lazeska.com+ 발매일: 2006년 3월 클베 예정+ 플랫폼: 온라인날고 싶다는 인간의 오랜 욕망은, 과학이라는 날개를 통해 현실로 가시화 된지 이미 오래다. 하지만, 이 역시 단순히 나는 것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지는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비
히어로와 빌런의 PvP, 드디어 그 문이 열리다! 영웅과 악당, 역시 싸워야 ‘제 맛’선을 상징하는 히어로와 악을 상징하는 빌런, 양 진영으로 나누어져 즐기는 ‘시티 오브 히어로’에서 두 진영의 격돌이 없다면 진영간 구분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영웅과 악당은 맞붙어야 제 맛인 것이다. NPC와의 기계적인 전투에서 벗어나 보다 전략적이고 자극적인 전투를 원한
개발기간 3년, 제작비 100억, 개발자 80명이 투입된 대작넥슨의 막강한 유저 DB활용한 성공 가능성 대두넥슨으로서는 역사적인 순간임과 동시에 넥슨의 10년을 다시 이어갈 대작이 지난 2006년 2월 15일 윤곽을 드러냈다. 지난 해 5월 30일 넥슨의 초대형 비밀프로젝트의 정체가 본지에 의해 단독 확인 된지 9개월만의 일이다. 프로젝트 ‘제라’. 이 게
아시아를 아우르는 ‘김학규’ 사단의 네임밸류유저 및 전문가군의 평가 ‘으뜸’, 퍼블리셔 한빛소프트와의 궁합도 ‘최고’‘그라나도 에스파다(이하 GE)’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미 수백여개에 달하는 팬 카페가 등장했고, 커뮤니티 또한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GE’의 공식 홈페이지는 연일 유저들의 이야기로 발 딛을 틈이 없으며, 김학규
캐주얼 무협 RPG ‘귀혼’이 50레벨 이상의 고레벨 유저들이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용림맵을 공개하고 강력 몬스터 8종을 추가했다. 이번에 추가되는 용림 맵 지역은 ‘산’을 배경으로 하여 용림산, 용림계곡, 용림객잔을 구성하였으며 쿼터뷰(위에서 아래로 바라보는 시선) 느낌을 주도록 그래픽 작업을 진행, 기존 맵보다 보다 크고 넓은 분위기를 연출한 것
네오위즈(대표 나성균)는 ‘알투비트(www.r2beat.com)’에서 4주간 방송 대회를 진행, ‘알투비트’ 최강자를 가린다고 9일 밝혔다.유명 게임자키 길수현과 허준이 사회를 맡은 ‘모두의 리그, 리듬배틀 알투비트’는 ▶클랜 배틀 ▶최강자 배틀 예선과 결승 ▶커플 배틀 등 단순히 순위를 가리는 게임 경기 방식을 탈피하고 ‘알투비트’만의 다양한 경기 진행
출발이 좋다. 병술년의 시작, 신임대표 김남철을 앞세운 이모션이라는 ‘쌍두마차’의 속력에 점차 탄력이 붙고 있다. 올 1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0퍼센트, 지난해 12월보다는 34퍼센트 가량 증가한 매출 신장세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이모션의 차기작들과 해외수출 호조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아지며, 이 같은 성장세에 당분간은 이변이 없어 보인다. 현재의 이
뛰어난 성능의 게임기를 탄생시켜야하는 것은 콘솔 회사가 갖춰야할 기본요소다. 그리고 이를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 역시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고객들을 단골로까지 격상 시키기에는 무리수가 따른다. 바로 고객 서비스 분야가 빠져 있는 이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상 국내 대표 콘솔 3사 중 공식 A/S센터를 운영하는
“패킷당 얼마의 요금이 부과되는가?” 간단한 질문이다. 하지만 업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 유저에게는 패킷이라는 말조차도 낯설다. ‘낯섦’이 큰 만큼 데이터정보이용료라는 존재는 일반 유저들에게 거의 ‘공포’의 대상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통신사라는 가게에 명백히 사용료를 지불하는 손님이, 물건의 가격을 잘 모르는 이상한 상황이 바로 현실인 것이다. 휴대
한때 국내 게임개발계에서는 과연 ‘한국적 게임’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라는 화두를 두고 많은 시도들이 교차했던 적이 있습니다. 한국적인 배경과 캐릭터가 등장하면 된다는 의견에서부터 우리나라의 고전설화를 바탕으로 한 게임이 등장하고 심지어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의 게임이 바로 한국적인 게임이라는 다소 도발적인 시도까지 생겨나곤 했었죠.어떤 게 정답이라
1. RPG 게임 입문서2. 레벨업의 열쇠.. 퀘스트3. 액션의 진수 콤보와 배틀모드4. 함께 하는 즐거움 파티와 길드▶5. PK/PvP 강해져야 한다면싸움의 기술! RPG 온라인게임을 하는 이유는 바로 즐거움이다. 게임을 처음 할 때는 자신의 캐릭터 보다 힘센 몬스터를 사냥하기 위해 캐릭터를 키우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게임내의 캐릭터 레벨이 중급 이상이
작년 여름 NVIDIA의 지포스 7800GTX를 시작으로 새로운 그래픽카드를 속속 선보였다. 이런 새로운 그래픽카드들은 최신 기술을 모두 동원해 만들었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3D 그래픽을 표현 할 수 있으며, 보다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새로운 그래픽카드를 써먹을 곳이 과연 어디일까? 최신 게임? 아니면 3D 그래픽 렌더링? 하지만 실제 성능
+ 개발사 : 게임하이+ 서비스사 : CJ인터넷 넷마블+ 장르 : FPS+ 홈페이지 : suddenattack.netmarble. net+ 서비스일 : 오픈베타 중+ 플랫폼 : 온라인‘서든어택’이 제대로 불붙었다. 지난 2005년 12월 18일 동시접속자수 4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3주만에 다시 5만명을 기록, 매주 최고 동시접속자수를 갱신하며 대중게임으로
“맛보고 사 가세요∼ 체험판 서비스로 쏠쏠한 재미.” 최근 모바일 업계에 등장한 무료체험판과 환불보장서비스 게임들. 서비스가 미리 공개되는데 따른 기존 업계의 우려들을 뒤로하고, 무료게임으로 쏠쏠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게임은 공통적으로 기본 ‘게임성’을 잘 살렸다는 점이 성공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해당업체 역시 오히려 ‘무료
한국 e스포츠 협회(회장 김신배)는 기존의 랭킹 포인트 적용방식을 개정한 랭킹 포인트 산정 방식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03년 2월 포인트 누적방식에서 최근 12개월 내 성적만 반영하는 방식으로 개정된 이래 2년 만에 다시 개정 발표된 것이다. 이번 랭킹 포인트 산정 방식은 날로 중요도를 더하는 단체전 반영비율을 높이고 각 선수들의 최근 동향을 더
시장을 선점하는 게임은 운이 좋다초기 온라인 게임 시장에 출시된 게임들은 당시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장르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만들기도 잘 만들었지만 운이 좋았다고도 볼 수 있다. 물론 기존 패키지 게임이 장악하고 있는 시장에서 온라인 게임을 알리고 전파하는데 초창기 리니지류의 게임이 큰 공을 세웠다는 사실도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그들이 새로운 분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