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레이싱+ 개발사 : J2M + 유통사 : J2M + 홈페이지 : www.raycity.co.kr + 발매일 : 2005년 4월 클로즈 베타 예정+ 플랫폼 : 온라인카트라이더’와 ‘크레이지 아케이드’, 그리고 ‘비앤비’로 귀결되는 넥슨표 국민게임들이 새로이 이복형제를 맞게 될 전망이다. 이들 게임을 개발했던 핵심 개발자들이 모여 비밀리에 제작 중
최근 등장한 게임들은 한 가지 교집합을 이루고 있다. 하나는 단순 명쾌한 까닭에 진입장벽이 낮은, 그리하여 쉽게 질려버리는, 또 하나의 특징은 헤비 유저들을 중심으로 기획돼 풍성하되, 즐기기 어려운. 그러나 이 같은 전체집합에 차집합이 아닌 새로운 교집합 형태의 게임이 등장했다. 쉽게 즐길 수 있되, 풍성함까지 겸비한 신감각 캐주얼 게임. 그것이 바로 액토
전국 PC방 2만여개, 하루 이용자 250명(한 PC방당 일일평균 사용자). 이용자 연령도 10대부터 40대까지 고루 분포하면서 국민 공간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변하고 있다. 단순 놀이공간에서 게임산업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은 것이 사실. 장시간 여러 연령층이 사용을 하면서 PC방 서비스도 다양해지고 있다. 커피는 기본, 과자, 라면,
≫ 우리 개발사 윗집 아가씨는 인기연예인 K씨라네“3층 엘리베이터는 언제나 ‘빨간불’.” 얼마 전 개발실을 옮긴 A사. 개발중인 게임스타일 때문일지는 몰라도, 지난 3여 년 간 50 여명의 직원 중 여직원은 단 한 명도 없는 회사라고 하는데요. 초췌한 개발자의 전형, 문 열면 군대의 내무반을 방불케 하는 정겨운(?) 분위기가 눈앞에 선한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지난 2005년 국내 비디오게임 시장 규모는 2,023억원대, 2조 국내 게임시장의 10%에 불과하다. 최근 10년 간 흐름이 온라인 게임 시장에 치중되면서 하락세를 거듭했던 것이 사실. 2006년, X박스360, PS3 레볼루션 등 차세대기기들의 선전이 예상되는 가운데도 국내 비디오게임 시장이 어둡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 시장 악화에 대한 분석에 기업
엔터테인먼트 산업에는 공공연한 비밀이 있다. 전혀 베스트셀러와는 무관할 것 같은 책들이 출간 전부터 검색어 순위를 장악하고, 곧 이어 판매량 1위를 달성 한다. 흥행요소가 적은 영화들이 개봉 전부터 엄청난 대작으로 포장되는 경우도 흔치 않다. 반대로 명작이나 수작들이 도마 위에 올라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는 사례 또한 비일비재하다. 물론 실제와는 거리
“인터넷 보급의 핵심은 게임이죠”게임 수입국이자, 게임 후진국이었던 우리나라가 온라인 게임 강국이 된 이유는 적지 않다. 불법 복제가 원천적으로 봉쇄돼 있다는 점이나, 정부의 지원이나 대중화된 PC의 보급도 하나의 큰 기둥으로 자리 잡았음은 이미 알려진 사실. 이에 앞서 인프라의 확산이 온라인 게임 성공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그 누구
+ 장르 : 연애시뮬레이션(세미네트워크)+ 개발사 : 모바일아이앤케이+ 홈페이지 : www.mobileink.co.kr+ 다운로드경로 : KTF 멀티팩> 게임> 새로나온 게임> ‘두근두근♥작업중’ 또는 게임> RPG/타이쿤/시뮬 > 전략/연애/육성시뮬 > ‘두근두근♥작업중’ 2004년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연애시뮬레이션 ‘두근두근♥과외중’의
+ 장르 : 3D슈팅 아케이드 RPG+ 개발사 : 엘케이소프트+ 홈페이지 : www.mechonline. co.kr+ 서비스사 : 미정+ 서비스 일정 : 1차 클베 예정.온라인 아케이드 장르의 트렌드가 굳혀지고 있다. 수동적인 플레이에서 ‘쏘면 피하고 맞으면 아픈’, 직관적인 아케이드게임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것. ‘메카트론’은 이런 직관적인 슈팅 아케이드
+ 장르 : 스포츠+ 개발사 : 이젠엔터테인먼트+ 유통사 : 이젠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 redcard.uzoo.net+ 발매일 : 클로즈베타 중+ 플랫폼 : 온라인‘레드카드’는 한마디로 ‘쉬운’ 축구 게임이다. 누구나 쉽게, 누구나 간편하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축구 게임의 완성이 게임의 주목적이었던 만큼, 실제로도 캐주얼 게임 특유의 쉬운
+ 장르: 스카이 판타지 MMORPG+ 개발사: 액토즈 소프트+ 유통사: 액토즈 소프트+ 홈페이지: www.lazeska.com+ 발매일: 2006년 3월 클베 예정+ 플랫폼: 온라인날고 싶다는 인간의 오랜 욕망은, 과학이라는 날개를 통해 현실로 가시화 된지 이미 오래다. 하지만, 이 역시 단순히 나는 것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지는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비
히어로와 빌런의 PvP, 드디어 그 문이 열리다! 영웅과 악당, 역시 싸워야 ‘제 맛’선을 상징하는 히어로와 악을 상징하는 빌런, 양 진영으로 나누어져 즐기는 ‘시티 오브 히어로’에서 두 진영의 격돌이 없다면 진영간 구분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영웅과 악당은 맞붙어야 제 맛인 것이다. NPC와의 기계적인 전투에서 벗어나 보다 전략적이고 자극적인 전투를 원한
개발기간 3년, 제작비 100억, 개발자 80명이 투입된 대작넥슨의 막강한 유저 DB활용한 성공 가능성 대두넥슨으로서는 역사적인 순간임과 동시에 넥슨의 10년을 다시 이어갈 대작이 지난 2006년 2월 15일 윤곽을 드러냈다. 지난 해 5월 30일 넥슨의 초대형 비밀프로젝트의 정체가 본지에 의해 단독 확인 된지 9개월만의 일이다. 프로젝트 ‘제라’. 이 게
아시아를 아우르는 ‘김학규’ 사단의 네임밸류유저 및 전문가군의 평가 ‘으뜸’, 퍼블리셔 한빛소프트와의 궁합도 ‘최고’‘그라나도 에스파다(이하 GE)’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미 수백여개에 달하는 팬 카페가 등장했고, 커뮤니티 또한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GE’의 공식 홈페이지는 연일 유저들의 이야기로 발 딛을 틈이 없으며, 김학규
캐주얼 무협 RPG ‘귀혼’이 50레벨 이상의 고레벨 유저들이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용림맵을 공개하고 강력 몬스터 8종을 추가했다. 이번에 추가되는 용림 맵 지역은 ‘산’을 배경으로 하여 용림산, 용림계곡, 용림객잔을 구성하였으며 쿼터뷰(위에서 아래로 바라보는 시선) 느낌을 주도록 그래픽 작업을 진행, 기존 맵보다 보다 크고 넓은 분위기를 연출한 것
네오위즈(대표 나성균)는 ‘알투비트(www.r2beat.com)’에서 4주간 방송 대회를 진행, ‘알투비트’ 최강자를 가린다고 9일 밝혔다.유명 게임자키 길수현과 허준이 사회를 맡은 ‘모두의 리그, 리듬배틀 알투비트’는 ▶클랜 배틀 ▶최강자 배틀 예선과 결승 ▶커플 배틀 등 단순히 순위를 가리는 게임 경기 방식을 탈피하고 ‘알투비트’만의 다양한 경기 진행
출발이 좋다. 병술년의 시작, 신임대표 김남철을 앞세운 이모션이라는 ‘쌍두마차’의 속력에 점차 탄력이 붙고 있다. 올 1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0퍼센트, 지난해 12월보다는 34퍼센트 가량 증가한 매출 신장세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이모션의 차기작들과 해외수출 호조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아지며, 이 같은 성장세에 당분간은 이변이 없어 보인다. 현재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