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의 강점으로 살려 누구나 쉽게 아이디를 만들어서 10분이라도 재밌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의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귀엽고 개성있는 캐릭터, 다양한 게임모드 그리고 실제 지형을 응용한 맵 (한강 맵 등) 으로 볼 수 있다.9명의 각 캐릭터별 설정이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캐릭터를 적절하게 선택하는 것도 좋지만 여러 캐릭터를 두루 플레이 해보

최대의 강점으로 살려 누구나 쉽게 아이디를 만들어서 10분이라도 재밌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의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귀엽고 개성있는 캐릭터, 다양한 게임모드 그리고 실제 지형을 응용한 맵 (한강 맵 등) 으로 볼 수 있다.9명의 각 캐릭터별 설정이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캐릭터를 적절하게 선택하는 것도 좋지만 여러 캐릭터를 두루 플레이 해보

판타그램인터랙티브(대표 이상윤)가 홍콩의 인라이트사와 경영 시뮬레이션PC게임 '레스토랑(가제)'에 대한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인라이트사는 캐피탈리즘과 세븐 킹덤즈 시리즈로 널리 알려진 게임개발사로 창업자는 세계적인 게임디자이너 트레버찬이다. 판타그램은 이번 계약을 성사시킴으로써 2004년 초반 출시 예정인 레스토랑타이쿤의 전세계 유통권을 확보하게

위자드소프트가 나비야인터테인먼트에 총 2억원을 투자, 이 회사 지분의 13.3%(총 60만주)를 확보했다. 위자드소프트(대표 심경주)는 패션숍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코코룩’ 개발로 나비야엔터테인먼트(대표 이상희)가 이미 개발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보고 2억원을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심경주 사장은 “나비야인터테인먼트는 여성게이머들의 취향을 잘 파악한 게임 개

게임 유통업체 비스코(www.bisco.co.kr 대표 이지영)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쿠키샵’으로 유명한 메가폴리엔터테인먼트(www.megafolly.co.kr 대표 김소연)와 향후 3년동안 개발되는 타이틀에 대한 독점 유통권을 갖는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키드앤키드닷컴(대표 김록윤)이어, 이번에 메가폴리와 장기 퍼블리싱 계약을 맺

이러한 중국에서 현재 시장의 56%를 점유하고 있는 회사는 바로 국내 회사인 「액토즈소프트(대표 이종현)」. 즉 중국 온라인 게임 유저의 1/3이상이 국내에서 만들어진 온라인 게임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 중국에서는 11개 정도의 온라인 게임이 서비스되고 있다. 그 중에서 국산 온라인 게임의 수는 6개. 중국의 온라인 게임시장을 처음 시작한 것이 바로

‘장르의 특징에 구애받고 싶지 않다’는 크리스 테일러의 말처럼 ‘던전시즈’는 어렵고 복잡한 롤플레잉 게임 대신 액션과 전략의 복합적인 재미를 맛볼 수 있는 게임이다. 다시 말해 하품을 하면서 주사위를 굴리던 정통 롤플레잉 게임의 고정관념을 깨고, ‘디아블로 2’ 스타일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을 만큼의 손쉬운 게임진행이 장점인 것

2002년 3월 19일 삼성동 KT 메가웹 스테이션에서 8강의 2주차 경기가 펼쳐졌다. 1경기는 김현모(티라노족)와 천성민(티라노족) 선수가 쥬라기 원시전(2.0버젼)에서 대결했다. 같은 종족이라 초반의 기선 제압과 유닛조합이 주요 포인트. 김 선수가 초반부터 꾸준히 상대를 제압, 승기를 잡아 승리했다.2경기는 포 웨이즈(2.0버젼)에서 펼쳐진 서경훈(데몬

‘서프’는 실시간 온라인 대전액션 게임이다. 제작사가 자체 개발한 P2P 엔진을 이용, 턴 제의 온라인 게임에서 벗어나 빠른 액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게이머들은 철권과 같은 액션성을 볼 수 있으며 운동역학을 고려한 전투시스템으로 박진감과 스릴을 맛볼 수 있다. 여기에 ‘서프’는 기존 성장 개념과 캐릭터마다 다른 속성을 부여해 롤플레잉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