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상의 화폐를 왜 아데나라고 부를까? 아덴 왕국의 돈이기 때문이다.(한국 돈이 왜 원화냐고 하면 할 말이 없다.^^; 생각해보니 대부분의 나라 돈이 그렇지만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자.) ‘리니지’의 배경이 되는 세상이 아덴 왕국이라는 것을 아직까지도 몰랐던 유저가 있다면 자기가 사는 나라의 이름을 알아주는 애국심을 발휘하길 바란다. 에피소드12의 아덴
“미끈~ 쾅!!”“…..아욱…누가 여기다가 바나나 껍질을 버린겨? -_-+”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오픈 베타서비스를 즐기기 위해 우선 ‘테일즈위버’ 홈페이지(www.talesweaver.co.kr)에서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해야 했다. 보기 쉽게 꾸며진 홈페이지에는 비교적 소상한 매뉴얼이 적혀 있어서 설치하는 동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본기를 접할 수 있었
고스톱의 절대강자, 폰고도리가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다. 기존 서비스인 ‘폰고도리’를 더욱 발전시킨 서비스 ‘폰고도리2’는 빠른 속도, 깔끔해진 유저 인터페이스, 미려한 디자인 등 기존의 것과 비교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스톱. 게임을 시작하면, 6명의 독특한 캐릭터가 등장하며 게임의 목표는 5명 이상을 파산시키는 것이다. 단순하게 고스톱을 즐길 수 있을 뿐
TCS코리아(http://mobile.tcskorea.com)가 ‘나이스 챔피온’, ‘복돼지 퍼즐’에 이은 TCS 코리아의 3번째 게임인 ‘알파 프로젝트’를 SKT를 통해 서비스한다. ‘알파 프로젝트’는 지구라는 별이 탄생했을 때 고도로 문명이 발달한 먼 우주로부터 우주인이 그들의 실험체인 ‘아르’의 생체 실험을 하기 위해 지구로 온다는 가상의 설정을 바탕
▪ 개발사: 메타미디어▪ 홈페이지: www.metamedia.co.kr스포츠 ‘검도’를 배경으로 하는 액션 게임이 등장했다. 돈도 명예도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이유로 사랑하는 여인 ‘설이’의 아버지로부터 무시당하고, 사랑하는 여인마저 만날 수 없게 된 ‘비’…. 그러나, 가난한 검도선수인 ‘비’에게는 검도 이외에는 가진 것이 없
‘서프’는 아이오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프로그레시브 P2P 엔진을 이용했기 때문에 무엇보다 빠른 액션 게임이 가능하게 됐다. 상대방과 자신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동기화하는 싱크로나이즈 기술을 통해 ‘철권’과 같은 액션성을 온라인 상에서 구현했으며 운동역학을 고려한 전투시스템으로 박진감과 스릴을 배가시켰다. 이 점은 빠른 속도에 민감한 아이들에게
‘씰 온라인’은 전작격인 PC게임 ‘씰’에서의 30년 뒤 시대부터 시작된다. 330년, 쉴츠에 있던 모든 몬스터가 사라지고, 쉴츠는 완전한 평화를 되찾는다. 하지만 누구도 과거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한다. 이에 이 세계의 재상이 모험자들을 과거로 보내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게이머들은 지난 역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내기 위해 모든 사
‘네크로폴리스’는 지구인인 아라크네, NLF와 외계인인 슈메리안과 게임내에서 가상의 적인 일렉바이오 군단(Elec Bio Troops)인 4종족간의 미래 가상전쟁을 그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기존의 슈팅패키지 게임이나 온라인 RPG게임과는 확연히 다른 1인칭 액션슈팅 RPG를 지향한다. 보통의 RPG게임이나, 카운터-스트라이크, 퀘이크와 같은 슈팅게임에 익
처음 ‘위드’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면, 다른 MMORPG와는 달리 게임의 진행이 상당히 빠르다는 것을 초반부터 느낄 수 있다. 플레이어들의 움직임과 전투동작도 시원시원하고, 몬스터들도 상당히 많이 출현하여, 쉴틈없이 플레이해야만 한다. 게다가 몬스터들도 하나씩 돌아다니지 않고 여럿이 그룹을 지어 나타나며, 한 명을 공격하면 동시에 함께 반격을 하기 때문에
------------------------------------------------------------순위 | 상품명 | 장르 | 유통사------------------------------------------------------------1 | 워크래프트3 | 전략시뮬레이션 | 한빛소프트2 | 스타크래프트 : 배틀체스트 | 전략시뮬레이션 | 한빛
‘뮤(Mu)’를 서비스하고 있는 웹젠(대표 김남주)은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뮤’ 게이머들이 게임 속 연인, 친구, 길드원들과 함께 사랑의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사랑의 올리브♥사랑의 하트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사랑의 올리브란 게임 속에 등장하는 깜짝 아이템으로 기존 리아몬상점 등에서 판매되기도 하는 술 아이템의 기능과 같이 사용 후 공격
나는 카론이에요. 부디 이 편지가 진정한 용기를 가진 전사에게 전해지길 간절히 기원해요.내가 살고 있는 왕국은 평온함으로 가득한 곳이었죠. 그러나 쿤둔의 사주를 받은 악마들이 오크 무리와 함께 우리 왕국을 공격하여 지금은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으로 변해 버렸고, 지금 그들은 우리 왕국의 광장에 모여 악의 힘을 점점 모으고 있어요…현재 그 광장은 데빌스퀘어(
테일즈위버’가 주목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구태의연한 모습을 거부한 참신함 때문이다. 경험치 습득이 레벨 업으로 연결되고, 이를 통해 스킬이나 스테이터스(status, 직업, 지위)를 연마하는 기존의 온라인게임과는 달리, ‘테일즈위버’는 경험치 습득으로 레벨과 스킬을 따로 성장시켜야 하는 복잡하지만 섬세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몬스터 성장 시스템과 친화도라
엔타즈에서 2003년 새롭게 내놓은 야심작 ‘고스트파파라???KTF 멀티팩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고스트파파라???말하는 변태 카메라가 서울 도심을 찾아다니면서 유령을 찾아내는 게임으로 500여장의 실사 이미지가 나오는 것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때는 유능한 카메라맨이었으나 무당의 저주에 걸려 유령을 잡는 카메라로 변해버린 파파라치 이야기를
이 게임은 카드게임의 일종으로 테이블(Table)에 놓여진 6장의 카드를 한 장의 시드(Seed) 카드를 중심으로 앞뒤의 숫자를 찾아 붙여서 빠른 속도로 모두 없애는 게임이다. 테이블 위의 6장의 카드는 각각 4장씩 총 24장이 깔려있으며 맨 위의 카드만 보이고 나머지는 숨겨져 있다. 정해진 시간 안에 테이블 위의 24장 모두를 없애야만 다음 스테이지로 넘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모바일 대전게임의 대부분이 컴퓨터(AI)만을 상대로 게임이 진행되는 방식인 것에 비해, ‘김두한의 야인지왕’은 모바일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대전을 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했다. 모바일 대전게임에 아케이드나 PC용 대전게임에서나 볼 수 있었던 신경전을 도입하여 기존 게임과의 차별성을 높혔다는 평. 특히 김두한을 비롯한 4명의 캐릭터는 역
‘프리스트’는 지난달 클로즈 테스트를 마쳤다. 클로즈 당시 보였던 고깃덩어리와 같은 시체 파편을 좀 더 사실적으로 표현해 오픈베타를 실시했으며 현재 게임내에서는 파편속에 뼈가 보인다든지 신체의 어떤 부위가 떨어져 나가는지 알 수 있다. ‘프리스트’는 단순히 잔인한 개념만은 아니다. 치열한 실제 전투상황을 최대한 잘 표현하기 위해 흘러 체온이 남아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