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리미엄에는 큐핑 이라는 벽돌깨기 게임이 지원된다. 이 게임은 ‘큐플레이’에서 누구나 키울 수 있는 귀여운 몬스터 큐피몬으로 플레이한다. 다양한 맵이 준비돼 있고 최대 6명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벽돌격인 방울 블록들에 공을 튕겨 터뜨리는 큐핑은 귀엽지만 결코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되는 게임이다. 블록 보내기, 바리케이트 제거, 화면 가리기 등으로 상
'아크 온라인'은 오픈 베타와 함께 새로운 지형을 선보인다. 새롭게 아크온라인이 시작되는 곳은 풍요로운 땅 시에브 대륙. 그중 란느 남부지방은 시에브 대륙의 가장 남단에 위치하고 있고 자연의 혜택을 많이 받은 곳이다. 란느 남부지방은 고대문화의 발상지 중 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100년 전의 대재앙 레골라스의 축복이 내려지기 전에는 많은 개척자들과 전사들
-----------------------------------------------------------순위 | 상품명 | 장르 | 유통사 -----------------------------------------------------------1 | 해리포터 비밀의 방 | D액션 | EA Korea 2 | 워크래프트3 | 전략시뮬레이션 | 한빛소프트3
■ 스토리가 있는 온라인 게임‘테일즈위버’가 표방하는 것은 드라마틱 온라인 액션 롤플레잉 게임(Dramatic Online Action Role-Playing Game)이다. 거창해보이지만 쉽게 표현하자면 유저들끼리 치고 박고 어울리면서 살아가는 온라인 게임 속에도 스토리가 있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테일즈위버’는 그냥 캐릭터에 유저의 혼을 담아내는 것이
‘뮤’는 국내 최초의 풀 3D 온라인게임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기존의 온라인게임이 2D 랜더링을 기반으로 한 평면적인 게임 그래픽을 보여주었던 반면 ‘뮤’는 온라인게임의 본격적인 3D화를 가속화시킨 장본인이었다. 캐릭터는 물론 배경 전체를 3D화시킨 ‘뮤’의 화려한 그래픽은 당시 텍스트 머드게임이나 2D 그래픽에 익숙한 게이머들의 시선을 단숨에 잡아
지난 13일 패치를 통해서 위드에 자동 장사 기능이 추가됐다. 물론 이전에도 유저들간에 거래가 가능했지만, 일단 두 사람이 만나야만 하고 자기가 원하는 아이템을 구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유저들과 만나서 얘기하고 돌아다녀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유저들의 불편에 동감한 위드 개발팀에서 바쁜 개발 일정속에서도 위드 유저들을 위해서 만들었다는 소문이 있으
현재까지 국내에서 누적 다운로드 이용자 60만 명과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J-폰에서도 서비스되고 있는 모바일 스포츠 게임의 명작 포켓프로야구 1탄에 이은 포켓야구2는 1탄에 비해 더욱더 현실감 나는 야구게임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전편에 비해 여러 변화를 주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는 타격 방법에서 4가지 방법을 채택하여, 초보사용자 부터
‘리펜트’의 독특한 배경으로 인해 게임안에는 완전히 다른 두가지의 사상과 문화가 존재한다. 우선 밧셀교는 예로니아 지역을 성지로 하는 종교로 테리얀이라는 신을 섬기며 신의 질서를 수호하는 것을 이념으로 삼는 종교이다. 밧셀교의 문화권은 각종 학문 및 연구가 발달되어 있으며 복식이나 건물 등에 전체적으로 청색과 녹색 계열을 주로 사용한다. 쿰란교는 갈멜지역을
미라지는 기존 온라인 게임에서 사용되는 장비의 교체에 의한 개성표출을 포기하고 각 직업에 따른 세세한 묘사를 통해 확실한 개성 부여에 치중했다. 무려 60개 이상의 직업을 통해 유저들은 정말 다양한 개성을 표출해 나갈 수 있다. 각 직업마다 독특한 기술과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유저는 60여종의 직업으로의 전직을 통해 매우 자유로운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캐릭터와 싸우기만 하거나 애완동물(Pet)처럼 보이는 들러리 몬스터가 아니라 막강한 몬스터 동료들과 함께 전투할 수 있다. 이 몬스터들이 합체를 통해서 더 강하게 진화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저들에게 친근하면서도 신선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몬스터 동료는 3마리까지 가능해서 한번에 넷이서 벌이는 전투는 기존처럼 혼자 싸우는 방식보다 훨씬 다양한
‘아크 온라인(아크)’의 스토리는 영웅을 필요로 하는 전형적인 미국식 SF물. ‘아크’는 97년 제1회 멀티미디어컨텐트 산업화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원소스멀티유즈’를 표방했던 작품이다. 애니메이션으로 먼저출발한 ‘아크’는 신씨네에서 최초로 제작됐다. 그러나 ‘아크’를 기획했던 팀이 신씨네에서 독립, 벤처기업 오페라를 설립했고, 다시 오페라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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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에서는 커뮤니티 시스템으로 파티와 길드가 존재한다. 원래 길드란 말은 중세시대에 같은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만든 일종의 조합 같은 것. (대장장이만 모인 대장장이 길드라던가 하는 것이다. 자세한 것은 묻지 마시라~~) 그럼, ‘위드’에서의 길드는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만 모이는 것이냐? 아니다. 자신과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같이 플레
가마소프트에서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는 ‘릴(R.Y.L)’온라인에 대해 유저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릴’온라인에 대해 유저들이 관심을 쏟는 이유는 무엇보다 ‘릴’만이 갖고 있는 그래픽적 우수성과 게임성 때문이다. 3D게임이기 때문에 다소 떨어지는 그래픽적 퀄리티를 최대한 끌어올린 것이 ‘릴’온라인으로 다른 게임에서는 시도하지 않았던 다양한 게임성들
‘리토’에서는 현재 3가지 종류의 전투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및 업데이트를 통하여 새로운 전투 방식을 지원 할 것이라고 하는데.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전투방식에 대해서 알아보자■ 데스매치 (Death Match)가장 일반적인 게임방식으로 말 그대로 죽을 때까지 싸우는 경기로 승리조건은 상대편의 전멸이다. 최초에 장비한 아이템을 얼마나
앞에서 설명한 대로 ‘리토’는 MMORPG의 한계를 뛰어 넘는 새로운 형태의 대전 게임이다. 기존 RTS(Real Time Strategy) 는 아무런 기반 데이터베이스(DB)없이 누구나 같은 상황에서 대전을 벌이게 되지만, ‘리토’는 ‘리니지’에서 성장시킨 캐릭터와 일부 아이템을 불러 들여 캐릭터들끼리 여러가지 방식으로 대전을 벌이게 된다. 즉 MM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