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 온라인’은 우선 3D FPS 온라인게임이다.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방대한 스케일과 짜임새있게 구성된 스토리, 뛰어난 그래픽 퀄리티 및 전장의 느낌을 생생히 전달하는 3차원 사운드 등 수많은 요소로 무장한 ‘카르마 온라인’은 세계 온라인게임 시장의 FPS 장르 개척을 목표로 올 12월 오픈베타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미 ‘카르마 온라인’은 패키
----------------------------------------------------------순위 | 상품명 | 장르 | 유통사 ----------------------------------------------------------1 | 해리포터 비밀의방 | 3D액션 | EA Korea 2 | 워크래프트3 | 전략시뮬레이션 | 한빛소프트 3 |
‘방파’라는 개념은 게임 내에서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만드는 단체를 말한다. 또는 일반 온라인게임과 연상해서 본다면 ‘길드’, ‘문파’라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된다. 따라서 ‘방파’ 시스템 역시 게임 내 커뮤니티 기능의 활성화를 목표로 구현돼 있으며 ‘천상비’에도 약 150여개의 방파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정파와 사파는 같은 방파에 들어갈 수
■ 시나리오 진행과 멀티 분기 시스템‘포레스티아 이야기’는 단순히 반복적인 게임이 아닌 퀘스트를 풀어가며 시나리오를 따라 진행하는 MSP(Multi Scenario Progress)방식을 도입하여 뛰어난 게임성과 몰입도를 제공하고 있고, 다양한 맵(map)과 NPC등은 퀘스트 진행에 따라 변화된 이야기를 즐기게 한다.■ 더욱 강화된 사회 시스템여러명이 함께
‘플라스틱스’에는 각 마을마다 은행들이 있으며 이 곳은 플러스(‘플라스틱스’ 게임상의 화폐)와 자신이 소유한 아이템을 보관할 수가 있고 마을 이외의 사설 은행들은 이자율이 높지만 은행 강도에게 은행을 털릴 위험부담이 있다. 물론 마을내의 중앙은행들은 절대 은행 강도가 침입할 수는 없다. 그래서 은행마다 이율의 적용이 다른 만큼 자신이 거래를 할 은행을 정해
아르미아 마을 동쪽(우측아래방향)에는 레벨 25까지의 캐릭터만이 들어갈 수 있는 초보자 존이 있다. 초보자 존은 필드보다 경험치 올리기가 쉬우며, ‘위드’의 게임 시스템을 익히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이다. 초보자 존은 4단계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구역의 마지막에는 다음 단계로 들어가기 위한 관문이 있다. 관문 열쇠는 각 구역의 마지막에 있
우주의 수 많은 행성. 그 중 생물이 살기에 적합한 곳 가운데 알키온이라는 행성이 있었다. 산소가 충만한 대기와 생명이 잉태될 수 있는 수분과 토양. 이를 바탕으로 원시부족을 비롯한 많은 생명체들이 알키온에서 태어났다. 특히 그 중에서도 가장 커다란 두 대륙,모에타와 시에브는 원시 부족들의 삶의 터전이었다. 원시부족의 삶이 그러하듯, 처음엔 농경사회를 이루
이같은 상황에서 또 하나의 미들코어 온라인게임이 등장했다. 바로 신생개발사 위젯(대표 이승찬)이 자체 개발한 ‘메이플스토리’가 그 주인공이다. 그렇다고 ‘메이플스토리’가 기존 미들코어의 게임과는 같은 방식의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 게임을 처음 접하는 유저들은 한편으로 매우 익숙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낯선 느낌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온라인게
풀 3D로 제작된 ‘유코만도’는 아이템과 사실적인 미래형 무기들의 특수효과를 3D로 표현하여 2D상에서 볼 수 없는 화려함을 볼 수 있다. 게임중에 실시간 음성으로 대화가 가능해 전투시에 음성으로 빠른 의사전달이 가능하여 사실적인 작전 계획을 세울 수 있다. 3D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줌인(Zoom In), 줌아웃(Zoom Out)으로 자신이 가장 편안한
■ 캐릭터의 업그레이드 ‘룸즈’의 이번 패치에서 가장 눈에 뜨게 달라지는 것은 역시 캐릭터의 변화다. 게임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를 변경함으로 게임의 분위기를 가볍고 산뜻하게 바꾸고, 또한 추후에 패치 될 캐릭터 의상변화를 위해 아바타성을 고려한 아담한 체형으로 여성 유저들이 선호하는 밝은 스타일의 캐릭터를 지향하고 있다. 현재까지 외부에 공개된
-----------------------------------------------------------순위 | 상품명 | 장르 | 유통사 ----------------------------------------------------------- 1 | 워크래프트3 | 전략시뮬레이션 | 한빛소프트2 | 피파2002 | 스포츠 | EA korea3 | 스타
흰 눈이 펄펄 날리는 데비아스. 마을 입구에서 저 험난한 사냥터를 바라보며 호호 입김을 불고 있었던 폭풍전설준은 이 생각 저 생각 온갖 잡생각을 하며 한껏 겨울 분위기를 잡고 있었다. 그러나… 폭풍전설준 보다 열 배는 더 분위기를 잡고 있는 한 흑마법사가 있었으니… 그는 폭풍전설준은 꿈도 못 꾸는 이뿌니 날개와 카오스 지팡이를 차고 마을 입구 난간에 기대어
바로 변신 반지의 등장! 필자는 변신반지가 업데이트 되고 난 후 약 1주일만에 ‘뮤’에 접속을 했었는데, 정말 기절초풍 까무러칠 뻔했었다. 이제와서 얘기지만 데비아스에 해골들이 떼로 몰려다니는 것을 보고 나서 길드원들한테 전화를 걸어 이렇게 말했다. “우리집 컴퓨터 맛이 갔나봐... 데비아스에 해골 떼가 나타났지 뭐야 글쎄... 요즘 그래픽 카드 괜찮은거
에어본으로 향하는 의문의 남자와 경은이랑. 에어본에 가기전에 레벨 30까지 올리기로 결심을 하는 의문의 남자는 저 멀리 보이는 크라잉베이비 무리들과 테부루를 피해 간간히 도전을 하는 존과 세레나들을 경은이랑의 도움으로 쉽게 사냥을 하며 경험치를 올리고 있었다. 잊혀진 곳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사냥을 한 결과 쉽게 목표 레벨을 달성할 수 있었다. 그런데
‘테일즈위버’는 드라마틱 온라인 액션 RPG(Dramatic Online-Action Role Playing Game)라는 새로운 장르의 온라인 게임을 구현하고 있는 소프트맥스의 2002년 차기 온라인 대작 게임이다. 개발 초기부터 패키지와 온라인 게임의 최고 업체인 소프트맥스, 넥슨이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게임 유저들을 설레게 했던 기대의 화제작으로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