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레드’는 MMORPG게임으로 플레이어가 ‘오렌지레드’ 세계에서 일어난 위기를 해결해주는 영웅이 되기를 원한다는 점을 모토로 시작한다. 그 외의 길을 선택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리 친절한 세계를 제공해주지는 않고 있다. 플레이어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만을 하기 위해 마을에 남는 것도 상인이 되어 물건만을 팔기 위해 떠돌아다니는 것도 다른 플레이어들을 괴롭
----------------------------------------------------------순위 | 상품명 | 장르 | 유통사 ----------------------------------------------------------1 | 워크래프트3 | 전략시뮬레이션 | 한빛소프트 2 | 피파2002 | 스포츠 | EA korea3 | 해리포터
폭풍전설준의 가장 엽기적인 행각을 말하라고 한다면 바로 아듐마와의 술래잡기일 것이다. 뮤를 즐겨본 독자들은 아시겠지만 이 넓은 뮤 대륙에서 아듐마라고 불릴만한 몬스터는 바로 아이스 퀸! 아이스 퀸의 그 자지러지는 듯한 웃음소리는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다. 혹자는 아이스 퀸의 웃음 소리가 나의 웃음 소리와도 비슷하다고.-_-;;아무튼 폭풍전설준은 레벨 15
먼저 마검사를 되도록 편하게 키우기 위해 초반에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8패드셋이다. (물론 마검사를 뽑을 정도면 본캐릭의 창고는 든든하다고 생각해도 무방할 것이다.) 마검사의 최대이자 유일한 약점인 방어력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초반에 아이템으로 그 단점을 보완해야 한다. 때문에 비교적 부담이 적은 +8패드셋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8패드셋 중에
부모의 마음은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르지 않다. 마찬가지로 뮤를 오랫동안 해온 게이머들은 자신의 캐릭에 대해 부모 못지 않은 뿌듯함을 느낄 것이다. 자식이 말을 안 들으면 매를 들면 되지만 화면 속에 있는 자식은 팰 수도 없고 괜한 마우스만 집어 던졌던 고난의 시절은 누구나 겪게 되는 것. 어딘가 모자란 본 캐릭을 울며불며 220레벨까지 키운 몇 안되는 뮤
경은이랑과의 파티플레이 결과 어느덧 의문의 남자는 레벨 20을 훌쩍 넘어 버렸다. 이제 버글러도, 여성 갱스터 허니문도 의문의 남자의 적수로는 상대가 되지 않았다.+ 의문의 남자 : 으하하! 약해약해..^^;+ 경은이랑 : ㅡ_ㅡ;;;+ 경은이랑 : 이제 많이 적응되셨나 보내요!?+ 의문의 남자 : 당근이죠~ 경은이님 덕분이에요..^^;+ 경은이랑 : ^-
풀 3D 무협 온라인게임 ‘구룡쟁패’는 한국 최고의 무협작가 좌백이 시나리오 뿐만 아니라 기획 및 제작에 직접 참여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화제가 된 작품이다. 90년대 중반 포스트 무협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내면서 인터넷과 통신을 통한 새로운 무협붐을 조성했고,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가장 정통성 있는 무협세계를 표현했다 라는 평을 받았던 그가 본격적인 게
현재 ‘다크에덴’에서는 ‘테페즈의 음모’ 퀘스트가 진행중에 있다. 지정된 시간까지 지하 깊숙한 던전을 뚫고 들어가 잠시 경비가 허술한 틈을 타 뱀파이어 마스터의 레어 안으로 잠입한다. 이 레어 안에는 15명까지만 잠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먼저 퀘스트를 수행하려는 플레이어간의 경쟁 또한 독특한 재미를 부여한다. 또 두 종족이 함께 퀘스트를 수행할 수도 있다는
그 이용층은 청소년에서 어른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여러 연령층을 포괄한다는 부분 때문에 다양한 문제점이 이슈로 등장하고 있다. 이런 일련의 사건 때문인지 디지털엔터테인먼트업체 오투미디어(www.o2-media.com)의 음악게임, ‘오투잼(O2 Jam, www.o2jam.com)’이 시선을 끈다. 음악과 게임을 좋아하는 모든 이들을
1주일의 예선기간을 거쳐 2주에 한번씩 열리게 되는 공성전은 ‘포트리스3 패왕전’의 핵심. 몬스터와 마법사 인간이 등장해 싸우는 다른 RPG게임과 달리 ‘포트리스3 패왕전’은 의인화 된 귀여운 탱크 캐릭터와 포탄을 이용한 공격 방식으로 승부한다. 협동성, 다양한 전략 및 전술의 전개와 길드라는 게임 속 커뮤니티를 통한 친목 도모 등을 부각시키기 위해 3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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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클로즈 테스트에서는 적용되지 않아 아쉬움을 주었던 캐릭터의 색깔이 바뀌는 시스템이 2차 클로즈 테스트에서는 추가가 되어 좀더 게임이 화려하게 보였다. ‘플라스틱스’가 장난감의 세계라는 것을 더욱 실감할 수 있도록 도색 아이템을 사용하면 스프레이 기구가 나와 캐릭터의 색을 바꿔 놓는 것이 매력적이다. 색을 바꿔 나만의 캐릭터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이 매력
도착한 곳은 예식장, 이곳 장내의 분위기는 마치 결혼식을 앞두고 하객들이 신랑과 신부를 기다리는 듯 조용히 술렁이고 있었다. + 경은이랑 : 이곳이 예식장이에요+ 의문의 남자 : 와.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모여있네요. 오늘 무슨 날이라도 되나요??+ 경은이랑 : 글쎄요?? 잘 모르겠는데.. 모두들 누군가를 기다리는 거 같지않나요?+ 의문의 남자 : 그럼 제
유저들은 라이프잼스톤을 구하러 오는 많은 모험자들 중 한명이 되어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유저들은 섬에서 일을 하며 모험을 하고, 몬스터를 쓰러뜨리고 잼스톤과 여러 가지 금품을 모아, 경쟁하듯이 섬의 무역등록장소에 자기들의 성과를 과시한다.유저들은 ‘DF’에서 개인, 길드에 상관없이 부와 명예, 지위에 랭킹이 붙어져 자신을 과시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들
쥬라기 섬의 각 종족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전쟁에 저마다 지쳐가고 있었다. 누구도 주도권을 잡지 못한 채 소모와 악순환만을 거듭하는 전쟁은 더 이상 아무런 의미와 타당성을 느낄 수 없는 것이 되어버린지 오래였다. 티라노족과 엘프족, 원시인족에서는 한 치의 미래도 예측 불허인 칠흑 같은 죽음의 소용돌이 속에서 염증을 느끼고 이탈하는 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게임상에는 인간과 다름없는 종족인 카르테란트족과 함께 고대인의 수족으로 탄생하게된 아칸족이 등장한다. 이들은 협력관계가 아닌 적대국으로 설정돼 있으며 이에따라 기존 게임과 많은 차이점을 두고 있다. 이런 이유로 클래스는 캐릭터가 어떤 스킬을 특화시키느냐에 따라 게임은 전혀 틀리게 전개된다. 클래스는 상위클래스와 하위클래스로 나뉘어지며 하위 클래스에는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