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96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온게임넷 2nd 엠파이어 어스 8강 1주차 1경기는 오정환 선수와 신혁균 선수가 청동기, 지중해에서 맞붙었다. 초반 두 선수 모두 전진 배럭을 주무기로 사용했으나 컨트롤에서 앞선 오정환 선수가 승리했다. 2경기에서는 김원일 선수와 김성수 선수가 제국시대, 평지에서 경기를 펼쳤다. 온라인 고수이자 신예인 두 선수의 자존심 싸움이기도 한 이 경기에서 김성수 선수가 승리, 래더 1위다운 실력을 발휘했다. 뉴스 | 김수연 | 2002-06-25 18:59 2002 네이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1경기는 저그가 테란에게 유리하다는 Neo Silent Vortex 맵에서 펼쳐졌다. 많은 사람들이 강도경 선수의 우세를 점쳤으며 예상대로 강도경 선수의 승리로 돌아갔다. 변길섭 선수는 큰 무대에서 경기를 펼친 경험이 부족해서 인지 초반 많은 긴장감으로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듯 보였다. 이어 펼쳐진 2경기에서는 승리의 기세를 타고있는 강도경 뉴스 | 김수연 | 2002-06-25 18:52 온 게임넷 3rd 쥬라기 원시전2 16강 3주차 경기 ‘온게임넷 3rd 쥬라기 원시전2 리그’ 16강 3주차 경기가 진행됐다.1경기는 지난 시즌 우승자인 티라노족의 김수한 선수와 랜덤 원시인족의 천성민 선수가 경기를 펼쳤으나 김수한 선수가 손쉽게 승리를 거두며 2연승으로 8강 진출에 유력한 고지를 점령했다. 2경기는 1차 시즌 우승자였던 김대호 선수와 온라인 고수인 전계주 선수의 경기로 초반 강력한 모습을 선 뉴스 | 김수연 | 2002-06-24 16:37 겜TV스타리그 남자부 본선 8강전 국내외 최강의 프로 게이머들이 펼치는 프로게임리그 겜티브이 스타리그 8강 전이 펼쳐진다.16명의 프로 게이머들이 치열한 예선전을 뚫고, 본선에는 전태규, 김정민, 이윤열, 강도경, 홍진호, 기욤 패트리, 한웅렬, 이재훈 8명의 선수들이 진출했다! 그 첫 경기는 라이벌리에서 펼쳐지는 프로토스와 테란의 맞대결로 화끈한 플레이의 대가 제우스 전태규와 김정민 선수 뉴스 | 김수연 | 2002-06-22 14:2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4144244344444544644744844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