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가 금일(7일) 전거래일 대비 6.89%(185원) 상승한 2,870원에 장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40주와 20주를 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가 4,860주 순매수에 나서면서 종일 반등세를 이끌었다. 신스타임즈의 주가 상승은 특별한 호재 없이 개인투자자들의 ‘사자’ 행보에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신스타임즈는 지난 5일에도 이슈가 발생하지 않은 상황에서 주가 상승이 발생한 바 있다. 다만 투자자들은 신스타임즈가 지난 1분기 실적 공시에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선 만큼, 오는 28일 모바일
신스타임즈가 모바일 해상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 1942’의 제 16회 서버 최강전을 실시한다. 서버 최강전은 ‘해전 1942’의 토너먼트 콘텐츠로 매회 1만 명이 참여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제 16회 서버 최강전은 16일 접수를 완료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22일 예선전이 이뤄지며, 24일 구역전, 25일 결승전 이후 26일에는 최종 우승자를 축하하는 기간이 마련된다.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 대표는 “매회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호응이 더욱 커져 대회를 준비하면서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유
신스타임즈는 해상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 1942’의 18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유저 레벨 최대치를 240에서 300으로 상향했으며 ‘험난한 전투’, ‘지원 전함 탐색’ 등이 추가됐다.먼저 ‘험난한 전투’는 모든 정예 던전을 완료한 뒤 실행할 수 있으며, 총 5개의 챕터에 각 4개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다. ‘지원 전함 탐색’은 80~130까지 각 10레벨마다 지원 전함 탐색 슬롯을 1개씩 해제하여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골드와 군용기 설계도 및 각종 인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이
신스타임즈의 이세계 MMORPG ‘시그널’이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최고 레벨이 70으로 상향 조정 됐으며, 신규 시나리오와 퀘스트, 난이도가 높은 모험 던전이 새롭게 등장했다. 또한 정예사냥에 고레벨 보스를 추가하고, 수련의 탑을 80층까지 확대함과 동시에 극악모드를 추가했다.두 명의 팀원이 협력하는 PvP ‘서약전투’도 추가됐다. 파티를 맺은 두 명의 팀원은 서로 연결된 특수 효과가 발동되며 피해량도 함께 나눠받는다. 아울러 전투의 공정성을 위해 모든 유저는 동일 능력치와 무기가 제공되며 컨트롤에
신스타임즈가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게임 ‘해전 1942’의 제 15회 서버 최강전 참가자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제 15회 서버 최강자전은 오는 4월 17일까지 신청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예선전이 펼쳐지며 19일에 진행되는 구역전을 거쳐 20일 오후 9시부터 우승자가 가리는 결승전이 진행된다. 서버 최강전이 시작된 이후 매회 1만명 이상의 참가자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치르고 있어 커뮤니티 내에서도 이번 최강자전의 열기가 뜨거운 상황이다.한편,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 대표는 “‘해전 1942’
지난 16일 컴투스를 시작으로 국내 대표 게임사들이 3월 말 대거 주주총회를 진행한다. 사내·외 이사 선임과 사업목적 변경이 예고된 만큼, 각 게임사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먼저 3월 23일에는 게임빌, 네오위즈, NHN엔터테인먼트, 넥슨지티,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조이맥스, 웹젠, 액토즈소프트, 선데이토즈 등 가장 많은 9개 회사의 주주총회가 열
신스타임즈는 3월 22일 ‘해전 1942’의 새로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17차 업데이트로 기존 시스템 보강 외에 신규 콘텐츠가 다수 추가되었다. 신규 전함 CVA-58급(18등급), 키이호(15등급)가 추가됐고 아서 레드포드(18등급)와 요나이 미쓰마사(15등급)가 신규함장으로 등장한다. CVA-58급(18등급)은 심해탐색으로 획득할 수
- 높은 흥행 가능성에 신작 개발 잇달아- 정교한 원작 재현·세심한 운영이 ‘관건’올해 초부터 콘텐츠산업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한 웹툰 시장이 국내 게임사들의 새로운 돌파구로 주목받고 있다.이에 와이디온라인의 ‘갓 오브 하이스쿨 with NAVER WEBTOON’, 네오위즈의 ‘노블레스 with NAVER WEBTOON’ 등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속해온 기존
신스타임즈는 3월 19일 ‘시그널’이 유저 의견을 적극 반영힌 첫 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이번 업데이트는 최고 레벨이 70레벨로 확장되고 신규 시나리오와 퀘스트가 대거 추가된다. 신규 지역과 영웅 원정 던전, 정예 보스의 등장은 고레벨 유저들의 요청에 의해 만들어졌다. 또한 2명이 팀을 이뤄 진행할
-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참여한 캐릭터 ‘화제’ - 경쟁과 소통 녹여낸 전투 콘텐츠 ‘극대화’● 장 르 : 모바일 MMORPG● 개발사 : 나인펀(9fun)● 배급사 : 신스타임즈● 플랫폼 : 안드로이드OS, iOS● 출시일 : 2018년 2월 9일밀리터리 명가 신스타임즈가 매력적인 이세계 MMORPG로 2018년 트렌드 선도에 나선다.이와 관련해 신스타임즈
올해 초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신과함께’를 시작으로 웹툰 시장이 콘텐츠산업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게임시장에서도 인기 웹툰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 신작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먼저 네시삼십삼분(4:33)과 만화 전문 제작사인 와이랩이 공동개발 중인 모바일 수집형 RPG ‘슈퍼스트링’은 지난달 2일 티저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특히
※2018.02.18. ~ 2018.02.24일까지 구글 플레이 다운로드 기준 탑 5의 주간 추이를 분석했다.TOP1 프리 파이어(Free Fire) 동남아 게임 서비스 업체 가레나(Garena)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프리 파이어’가 정상을 차지했다. 저사양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도 구동되는 원활한 최적화가 강점이며, 최근 인기장르로 우뚝 선 배틀로얄 장르를 취하고 있다. 이에 아시아 중에서도 특히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과 한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타 배틀로얄 장르 게임과 달리 판 당 10분이라는 비교적 짧은 플레이
신스타임즈는해상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 1942’의 제 14회 서버 최강전 결승전이 진행된다고 2월 23일 밝혔다. 매달 진행되는 서버 최강전은 ‘해전 1942’의 대표 전투 콘텐츠로 매회 1만명 이상이 참가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월 14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아 20일 예선전과 22일 구역전 이후 오는 23일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신스타임즈는 이세계 MMORPG ‘시그널’을 2월 9일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 국내 양대 마켓으로 정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금일(8일) 밝혔다. 정식 출시에 앞서 금일부터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오후 6시부터 서버가 열려 먼저 플레이 해볼 수 있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됐던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전투, 소셜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한 콘텐츠가
신스타임즈의 모바일MMORPG ‘시그널’의 파이널 테스트가 4만명 이상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종료되었다. 이번 파이널 테스트는 지난 2월 1일 정오부터 3일 정오까지 총 48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결제를 제외한 모든 콘텐츠가 개방되었다. 특히 유저 간 소통을 강조한 만큼 2인, 3인이 함께 상호 작용하는 다양한 소셜 인터랙션이 주목받았으며, 다양한 코스
신스타임즈는 출시를 앞둔 이세계 MMORPG ‘시그널’이 국내 대표 성우진이 참여한 세계관 영상을 공개했다고 금일(19일) 밝혔다. ‘시그널’이 이번에 공개한 세계관 영상은 판타지 소설을 능가하는 게임의 방대한 스토리를 유저가 이해하기 쉽도록 담아냈다. 특히 ‘리그오브레전드’의 베인을 연기한 김현심 성우와 트란다미어를 연기한 김국진 성우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신스타임즈가 게임사업의 약진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이와 관련해 신스타임즈는 2017년 매출 287억 원, 세전 이익 10억 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하고,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월 15일 밝혔다. 지난해 개별기준 잠정실적으로 매출은 4.1% 하락한 287억 6,800만 원, 세전이익은 흑자 전환한 10억 2,600만 원으로 추정된다. 디지털디바이스 사업
신스타임즈는 네이버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 3종과 I·P(지식재산권)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형 모바일게임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금일(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신스타임즈가 확보한 웹툰 I·P는 양영순 작가의 ‘덴마’를 포함해 오세형 작가의 ‘신도림’, 38 작가의 ‘마왕이되는중2야’ 등 총 3종으로, 10대에서 40대까지 폭 넓은 연령층
신스타임즈는 12월 29일 내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그널’의 브랜드 페이지를 오픈하고,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 ‘시그널’은 기존 MMORPG처럼 성장과 강화에만 집중하지 않고, 높은 자유도와 유저간 커뮤니케이션을 주요 콘텐츠로 내세워 모바일게임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전망이다.특히 ‘소통’ 요소는 철저하게 준비돼 눈길을 끈다. NPC
신스타임즈는 2018년 초 서비스 예정인 풀 3D 모바일 MMORPG ‘시그널’의 BI와 대표이미지를 최초로 선보인다고 금일(30일) 밝혔다. ‘시그널’은 콘트롤의 묘미를 살리는 논타깃팅 전투 방식과 강렬한 타격감이 강점인 모바일 MMORPG로, 각각의 특성을 가진 7종의 무기를 제한 없이 장착할 수 있어 극강의 자유도를 통해 액션 RPG 특유의 전투를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