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 박재덕)가 서비스하고 온미디어(대표 김성수)가 개발하는 전략 코믹액션 ‘케로로 온라인’이 온라인게임에 앞서 에피소드2 영상을 먼저 선보여 화제다.이번에 공개된 에피소드2 영상은 앞서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의 후속편으로, 전편의 이야기를 잇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훈련을 통해 소대원들의 전투력이
스토커 : 쉐도우 오브 체르노빌 ★★★■ 장르: FPS■ 개발사 : GSC 게임월드■ 배급사 : 블루인터렉티브■ 플랫폼 : PC■ 발매일 : 2007년 4월 5일 정식 발매체르노빌 원전사고를 배경으로 개발된 FPS. RPG적인 요소를 도입한 생존FPS라는 다소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다. 높은 자유도와 인공지능으로 인해 긴장감을 극대화 시켰다.심민관 기자 ★★
트랙매니아 유나이티드 ★★★☆■ 장르 : 레이싱■ 개발사 : 나데오■ 배급사 : 포커스폼 인터렉티브■ 플랫폼 : PC■ 서비스일 : 2007년 3월 30일 발매트랙매니아들을 위한 종합선물 세트. 트랙매니아 유나이티드는 원작부터 최근 트랙매니아 코스까지 모두 플레이할 수 있다. 트랙뿐만 아니라, 기존 차량들도 모두 등장해 소장용으로도 손색이 없다.김상현 기자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다. 하나의 예술 작품을 바라볼 때 느끼는 감흥 역시 백인백색, 모두 다른 감정선을 지니게 된다. 하물며 첨단이라 불리는 수많은 요소들을 접목시켜 하나의 종합선물세트로 완성된 게임 분야라면 두 말할 필요조차 없을 터. 자연 기대 요소 역시 보는 이에 따라 더욱 극명한 차이를 보일 것이 자명하다. 이에 보다 객관적인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속담이 있다. 시간 앞에 그 무엇도 영원불멸할 수 없음을 뜻하는 말이다. 하지만 이러한 진리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게임 기업이 있다. 권불십년이라는 말마저 뛰어넘으며, 국내 대표 게임사에서 세계적인 게임 기업으로 우뚝 선 대한민국의 자랑. 그렇다. 바로 엔씨소프트가 그 주인공이다. 엔씨소프트의 대표작 ‘리니지’도 정식 서비스 9주년
지난 1990년대 후반, 당시만 해도 국내 1인칭 슈팅(First Person Shooting, 이하 FPS) 시장은 외산 게임들의 독무대였다. 그로부터 수년 후, 드래곤플라이의 ‘카르마 온라인’이 FPS 시장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1인칭 슈팅 장르는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왔다. 빠른 속도로 외산 게임들은 설 곳을 잃어갔다. 이때를 기점으로, 다양화와 차
中 해커들, 다음 표적은 국내 게임업계 웹사이트 점령은 기본, 최상위 서버까지 침공 잇따라 대륙의 침공, 대한민국 향한 ‘남벌’ 시작되나. 중국 해커들이 또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단순 해킹이 아니다. 조직적이고, 보다 지능적이다. 이들의 해킹 뒤에는 연이은 금품 요구가 뒤따르고 있다. 이들의 협박을 묵살할 경우, 치명적인 공격이 이어진다. 웹사이트 점
- 4월 2일부터 9일까지 클베 인원 3,000명 모집- 낙하시 빠른 속도감과 부유감 등 차별화 특??섟?최초의 온라인 낙하가 시작된다!’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토리소프트(대표 임광휘)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스카이다이빙게임 ‘라카산(RAKKASAN)’의 1차 클로즈드 베타 테스터에 참가할 스카이다이버 3, 000을 모집한다. 4월 2일부터 9
‘기획이란 무엇인??오늘도 많은 온라인 게임 기획자들이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고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하지만 결과물은 크게 다르지 않다. 아니 이제는 그들이 개발하고 있는 게임의 장르만 살펴봐도 어설픈 유추까지 가능하다. “아~ 그 게임. 아마도 그럴 거야”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처럼 근거 없는 예상들조차 놀라운 적중률을 보인다는 사실이다. 이유는 간단하
How to view각 게임 평점은 5점(★★★★★) 만점을 기준으로 삼았다. 4점 이상이라면 가 보증하는 추천 명작을 의미한다. 3점 이상은 2% 부족하나 만족도가 높은 작품들을, 2점 이상이라면 한번쯤 즐겨 봐도 나쁘지 않은 작품들이다. 1점대 혹은 그 미만의 경우라면 차라리 즐기지 않는 편이 오히려 나을듯한 작품군에 속한다. 또한 각 게임
웹젠의 코스닥 입성 이후 수년째 게임사들의 상장 소식이 뜸하다. 이를 대신해 상장 심사에 낙방하는 기업들은 줄을 잇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우회 상장으로 방향을 선회하려는 게임사들이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코스닥은 포기한 채 자스닥과 나스닥에 눈을 돌리는 기업들까지 생겨나고 있다. 게임사들의 코스닥 상장이 어려운 이유. 이를 파헤쳤다. [1s
게임계에 변혁의 바람이 일고 있다. 지난 2006년 하반기, 게임사들의 잇따른 퍼블리셔 진출 선언이 올해 초 발 빠른 움직임과 함께 가시화되고 있다. 그동안 축적해온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라인 업 구축과 실력 있는 개발사들의 인수, 여기에 해외 게임사와의 공조에 이르기까지. 벌써부터 게임계는 제 2의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한 듯한 기색이 역력하다.
+ 장르: MMORPG+ 개발사: 엔씨소프트+ 배급사: 엔씨소프트+ 집주소: www.lineage2.co.kr+ 플랫폼: 온라인+ 기타: 정식 서비스 및 부분유료화 병행, Non PK서버 및 시간제 서버 운영 지난 2003년 10월 1일 오전 10시. 수많은 사람들의 얼굴은 동일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긴장감이 역력했다. 쌍두마차 체제로 체질 전환을 노렸던
[활] 원거리 공격에 특화된 전투 머신!--------------------------------------------추천 옵션 전사 계열: 포커스/ 칩샷/ 마나업힐러 계열: 없음. 장비시 시전속도 저하--------------------------------------------위자드 계열의 마법과 일부 클래스의 스킬을 제외한다면, ‘리니지2’의 유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