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는 금일(11일) 전거래일 대비 7.52%(85원) 상승한 1,215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44,883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46,768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오후 들어 상승폭이 크게 증가했다. 액션스퀘어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행렬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개인투자자가 6일 동안 매도우위를 유지 중이나, 지난달 30일부터 외국인의 9거래일 연속 ‘사자’ 행보로 인해 강세장이 이어졌다. 아울러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올해 7월 말 글로벌 출시된 신작 ‘기간틱엑스’의 매출이 점차 오르고 있으며,
더블유게임즈는 금일(10일) 전거래일 대비 4.35%(2,400원) 하락한 57,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가 20,159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804주와 9,304주를 순매수하면서 오후 들어 상승폭이 확대됐다. 더블유게임즈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외국인은 지난 9일부터 2거래일 연속 매수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당일 기관까지 ‘사자’ 행보로 돌아서면서 반등국면에 접어들었다. 아울러 일부 투자자들은 더블유게임즈의 신규게임 슬롯 출시와 연내 자회사 디
위메이드는 금일(9일) 전거래일 대비 5.43%(1,600원) 상승한 31,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22,200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797주와 14,544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종일 큰 폭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위메이드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외국인은 지난 6일부터 매수세를 유지 중이며, 당일 기관마저 ‘사자’ 행렬에 합류하면서 반등국면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지난 2017년, 2018년 두 차례 200억 원의 규모 투자를 마
넷게임즈는 금일(5일) 전거래일 대비 5.53%(600원) 하락한 11,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가 2,717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2,970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종일 상승장을 지켜냈다. 넷게임즈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행렬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외국인은 지난달 29일부터 6거래일 연속 매수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개인투자자의 매도우위에도 당일 반등국면을 마련했다. 아울러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올해 11월 출시 예정인 신작 모바일 MMORPG ‘V4’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의 진검승부가
미투온은 금일(4일) 전거래일 대비 5.52%(330원) 상승한 6,31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143,342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7,126주와 4,256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정오부터 상승세가 점차 강화됐다. 미투온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외국인은 지난달 26일부터 8거래일 연속 매수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당일 기관까지 매수우위로 돌아서면서 7일 연속 반등국면을 맞이했다. 아울러 일부 투자자들은 지난 3일 미투온의 인기 모바일게임 ‘풀팟 홀덤
넷게임즈는 금일(2일) 전거래일 대비 7.80%(850원) 상승한 11,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19,000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19,395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상승세를 나타냈다. 넷게임즈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외국인은 지난달 29일부터 3거래일 연속 ‘사자’ 행보를 유지 중이며, 당일 개인투자자의 매도우위 전환 속에서도 꾸준한 상승장을 이어가는데 성공했다. 아울러 최근 넷게임즈가 개설한 신작 ‘V4’ 공식 홈페이지에 9월 3일 새로운 소식 공개가 예고된 만큼,
플레이위드는 금일(29일) 전거래일 대비 3.61%(1,100원) 하락한 3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8,888주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와 기관이 각각 7,798주와 700주를 순매수하면서 종일 이어진 보합세 끝에 상승장으로 마무리했다. 플레이위드의 주가 상승은 자사 인기작의 장기 흥행 기대감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플레이위드의 인기 모바일게임 ‘로한M’은 당일 대규모 전장에서 PvP가 가능한 시즌제 콘텐츠 ‘공성전’을 업데이트했다. 이미 지난 6월 말 출시 이후 꾸준히 구글 매출 Top5를 유지해온데다
미스터블루는 금일(28일) 전거래일 대비 8.05%(700원) 하락한 9,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35,321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10,508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종일 상승장이 지속됐다. 미스터블루의 주가 상승은 자회사의 신작 게임 출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미스터블루는 당일 자회사 블루포션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에오스 레드’를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원작이 전 세계 회원 수 400만 명과 누적 매출액 700억 원을 달성한 흥행작인데다, 신작 역시 사전예약자 100만 명
넥슨지티는 금일(26일) 전거래일 대비 7.19%(530원) 하락한 6,84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가 135,303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8,844주와 17,502주를 순매도하면서 하락세가 점차 확대됐다. 넥슨지티의 주가 하락은 외국인과 기관의 연이은 이탈 행보 여파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기관은 지난 22일부터 3거래일 연속 매도우위를 지켰으며, 외국인 역시 이틀 동안 ‘팔자’ 행보에 나서면서 약세장이 이어졌다. 아울러 보복 관세로 인한 미중 무역분쟁 격화로 인해 게임주 전반에 파란불이 켜진 것도 주
위메이드는 금일(23일) 전거래일 대비 7.31%(2,000원) 상승한 29,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가 47,793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038주와 39,196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오전부터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위메이드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기관은 지난 22일부터 2거래일 연속 매수우위를 나타냈으며, 당일 외국인까지 ‘사자’ 행렬에 합류하면서 하루 만에 반등국면으로 돌아섰다. 아울러 증권업계에서도 3분기 일회성 매출 제외로 실적 감소가 예측
넷게임즈는 금일(22일) 전거래일 대비 13.59%(1,170원) 상승한 9,78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와 기관이 각각 59,754주와 2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59,858주를 순매수하면서 종일 상승장이 유지됐다. 넷게임즈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의 꾸준한 ‘사자’ 행렬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외국인은 지난 19일부터 4거래일 동안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으며, 당일 다시 한 번 매수물량을 늘리면서 3일 연속 반등국면을 만들었다. 이와 함께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넷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11월 출시 예정인 신작 모바
넷게임즈는 금일(21일) 전거래일 대비 10.53%(820원) 상승한 8,61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21,897주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이 각각 67,831주와 13,066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넷게임즈의 주가 상승은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은 지난 20일부터 2거래일 연속 ‘사자’ 행렬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관의 연이은 이탈에도 큰 폭의 반등국면을 만들어냈다. 더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지난주 관리종목 지정 이후 회복세
바른손이앤에이는 금일(19일) 전거래일 대비 4.64%(65원) 상승한 1,465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142,525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1,810주와 16주를 순매수하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바른손이앤에이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기관이 지난 16일부터 이틀 연속 소폭의 매수우위를 보인데다, 당일 외국인이 대규모 매수물량 확보에 나섰다. 이에 따라 개인투자자의 ‘팔자’ 행보에도 단 하루 만에 반등국면으로 전환됐다. 다만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5월 30
플레이위드는 금일(16일) 전거래일 대비 11.88%(3,850원) 상승한 36,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284주와 844주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가 8,083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상승폭이 점차 확대됐다. 플레이위드의 주가 상승은 개인투자자의 지속적인 매수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개인투자자는 지난 12일부터 4거래일 연속 매수물량 확보에 나섰으며, 당일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우위를 나타냈으나 큰 폭의 반등을 이뤄냈다. 이와 함께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로한M’이 이달 22일과 29일에 걸쳐
네오위즈홀딩스는 금일(6일) 전거래일 대비 0.40%(50원) 상승한 12,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975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34주와 1주를 순매수하면서 종일 보합세 끝에 상승장을 지켜냈다. 네오위즈홀딩스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기관은 지난 2일부터 3거래일 동안 소규모 매수물량을 꾸준히 확보해왔으며, 당일 외국인까지 ‘사자’ 행보로 돌아서면서 반등국면을 만들어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증시 불안을 이유로 매도우위로 전환하고 말았다.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는 금일(2일) 전거래일 대비 3.59%(18,000원) 상승한 520,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13,694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06주와 12,177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오전 일찍부터 상승세가 지속됐다. 엔씨소프트의 주가 상승은 2분기 실적 선방 효과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당일 엔씨소프트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94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으나 전 분기 대비 6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당기순이익 역시 전 분기 대비 각각 15%와 56
플레이위드는 금일(24일) 전거래일 대비 14.04%(5,400원) 상승한 43,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6,155주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와 기관이 각각 6,202주와 4,067주를 순매수하면서 종일 상승장이 유지됐다. 플레이위드의 주가 상승은 개인투자자와 기관의 동반 매수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개인투자자는 이달 3일부터 거래중지 2일을 제외하고 14거래일 연속 ‘사자’ 행보에 나선 상황이다. 여기에 지난 23일부터 이틀 연속 매수우위를 보이면서, 외국인의 매도세를 이겨내고 반등을 이어나갔다. 아울러 투자
플레이위드는 금일(16일) 전거래일 대비 8.00%(3,100원) 상승한 41,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45주와 22,458주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가 56,150주를 순매수하면서 오전 보합세를 깨고 상한가로 마무리했다. 플레이위드의 주가 상승은 개인투자자의 지속적인 매수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개인투자자는 거래정지 조치가 있었던 이틀을 제외하고 7월 3일부터 8거래일 연속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행보에도 2일 연속 하락세를 이겨내고 상승세로 돌아섰다. 아
조이시티는 금일(11일) 전거래일 대비 30.00%(2,130원) 상승한 9,23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이 각각 804주와 12,320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11,948주를 순매수하면서 오전부터 상한가를 기록했다. 조이시티의 주가 상승은 기관의 강력한 매수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그간 별다른 매매동향 변화를 보이지 않던 기관은 당일 매수물량 확보에 나섰으며, 이에 따라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의 이탈에도 주가가 가파르게 급등했다. 아울러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특별한 호재가 없는 상황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만큼,
룽투코리아는 금일(10일) 전거래일 대비 29.92%(1,520원) 상승한 6,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3,035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26,577주를 순매수함에 따라 오후 들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룽투코리아의 주가 상승은 신작 출시 기대감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9일 란투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의 사전예약을 개시했다. 개발사인 란투게임즈는 룽투코리아와 LINE의 합자회사로, 이들이 개발 중인 ‘헌터×헌터’의 중국 서비스를 텐센트가 담당할 예정이다. 아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