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아전기’로 잘 알려진 올엠의 이종명 대표는 지난 1997년 서울대학교 재학시절 회사를 설립한 진정한 벤처기업가다. 2000년 웹에이전시 비즈니스를 시작으로 2003년 ‘루니아전기’를 개발하면서 본격적으로 온라인게임 산업에 뛰어들었다. 이종명 대표와 대학 시절부터 17년 죽마고우인 올엠 게임사업부 김영국 개발 총괄이사, 김영국 이사의 고등학교 시절부터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조기행, www.e-sports.or.kr)는 2010년 8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진기록 명기록을 발표했다. 이번 8월 진기록 명기록에서는 김택용(SK텔레콤, 프로토스)이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개인 최다 출전을 포함한 4개 기록을 경신하였고, 이제동(화승, 저그)을 포함한 20여명의 감독 및 선수가 각종 기록을 경신하였다. 7월
YNK KOREA(대표 김학준)가 서비스 하고 YNK GAMES가 개발한 개그액션 RPG ‘씰 온라인’이 최근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전했다.‘씰 온라인’은 최근 고레벨 던전 ‘블루아이(Blue Eye)’ 업데이트 기념으로 던전 내 등장하는 몬스터 총 4종에 대한 유저 아이디어를 공모한 바 있으며 7월
진 온라인, 게릴라테스트 거쳐 공개서비스로 간다!포스리드(대표 윤정의)는 오리엔탈 액션RPG '진 온라인'(www.zin-on.com)이 지난 1차 비공개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종료하고 8월 중 게릴라테스트를 실시, 공개서비스 최종 점검을 받겠다고 6일 밝혔다. ‘진 온라인’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월 중순 내 게릴라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현재 활발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www.allstar.co.kr)는 국가대전 RPG 의 2차 확장팩인 ‘천하제패(天下制覇)’를 성공적으로 업데이트 했다고, 금일(6일) 밝혔다.은 ‘천하제패’ 업데이트를 통해 최고 등급(레벨) 제한을 상향 조정하고, △기마 전투 시스템 △신규 무기 화극 △신규 지역 4종 및 신규 전장 8종 등을 추가하면서 더욱
레저엔터테인먼트 기업 라이브플렉스(대표 김호선, www.liveplex.co.kr)는 자사의 자체개발 MMORPG ‘드라고나 온라인(이하 드라고나)’의 프로모션 동영상을 금일 공개했다.25초 분량의 3D로 제작된 이번 동영상은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인 드래곤빙의를 강렬한 영상으로 표현하고 있다. 드래곤빙의는 ‘드라고나’에 참여하는 유저들의 캐릭터가 몬스터를
- CJ인터넷과 퍼블리싱 ‘100억 원’ 계약 ‘최고 수준’… 탁월한 게임성+서비스 역량 바탕 시장 ‘활황’기대 올 하반기 최고의 FPS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스페셜포스2’가 출시 전부터 연일 화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CJ인터넷이 서비스를 맡기로 한 ‘스페셜포스2’의 계약금이 100억 원 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계약 규모는 국내 인기작의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사장 나성균)은 만원으로 일상의 선행을 펼쳐 세상을 밝게 바꿔보는 ‘만원의 마법’ 시즌 3 참가자 모집에 8만여명이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만원의 마법’은 만원으로 펼칠 수 있는 작은 선행을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창의적 사회공헌활동. 2008년에 처음 시작된 1기에는 총 4천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고, 2009
와이디온라인(대표 유현오)이 서비스하고 티쓰리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가 개발한 댄스 배틀 게임 오디션2에서 ‘특별한 여름 선물 이벤트’를 시작한다.금일부터 9월 2일(정기점검 전)까지 ‘신규가입 특별선물’과 ‘초보졸업 특별선물’을 지급하는 오디션2의 여름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먼저 이 기간 오디션2에 회원 가입 후 캐릭터를 생성하는 모든 유저에게 ‘캐
- 퓨전형 세계관에 처음에는 ‘여기는 어디?’ … 시나리오 따라 하나씩 풀어가는 퀘스트 ‘볼만’최근 하이브리드 MMORPG를 표방한 ‘아르고’가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사전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어떤 게임인지 좀 더 알아봤더니 과거의 미래가 공존하는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게임이라고 한다. 스크린샷을 살펴보니 확실히 독특하다는 느낌이다. 다소 어두워 보이는
- 소통 창구 명확해야 원활한 피드백 ‘개발 탄력’ … 신뢰 바탕 양 사 개발력 공유해야 갈등 최소화네오위즈게임즈는 올초 사옥을 분당으로 이전했지만 일부 개발팀은 과거삼성동 사옥에 남아있다. EA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자사 개발팀의 ‘협업’을 위해서다. 이들은 이례적으로 소속은 서로 다르지만 같은 사무실을 쓰고 있다. 쉬운 말로 ‘연합군’인 셈이다. 이
- 악한 플레이 ‘업보’ 수치로 나타내 ‘눈길’ … 단체·문파 간 전투 강화로 치열한 전장 구현추억의 게임 ‘공작왕’이 돌아온다.2002년 등장해 유저들에게 사랑받다가 불현듯 사라진 ‘공작왕’이 2010년 ‘공작왕 리턴즈’로 재탄생했다.‘공작왕 리턴즈’는 위버인터랙티브가 개발하고 있는 MMORPG로, 7월 28일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전격 공개됐
글로벌 친구들과 ‘공포의 외인구단’을 만들어 볼까?지난 7월 26일 국산 SNG ‘홈런킹’이 페이스북에 론칭돼 눈길을 끌고 있다. ‘홈런킹’은 리젠소프트가 개발한 야구게임으로, ‘버디붐’이나 ‘컬러팡’ 등을 서비스 중인 SNG 퍼블리셔 디브로스가 서비스를 맡았다.디브로스는 7월은 북미 유저들의 ‘야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라고 밝히고, 이러한 상황에
- 악한 플레이 ‘업보’ 수치로 나타내 ‘눈길’ … 단체·문파 간 전투 강화로 치열한 전장 구현● 장 르 : MMORPG● 플랫폼 : PC온라인● 개발사 : 위버인터랙티브● 배급사 : 위버인터랙티브● 서비스 일정 : 7월 28일 비공개 테스트● 홈페이지: www.gjkreturn.com/추억의 게임 ‘공작왕’이 돌아온다.2002년 등장해 유저들에게 사랑받다
- 중국 시장에 대한 이해가 성공 서비스의 관건 … 눈 높아진 게이머들 한국 게임 인정하지만 게임성 낮으면 외면‘던전앤파이터’와 ‘크로스파이어’가 중국 대륙 공략에 성공해 연일 승전보를 울리고 있지만, 그보다 몇 배 더 많은 게임들은 실패의 고배를 마시고 있다.중국 시장 내 한국 게임의 실패 원인으로 대부분이 해외 온라인게임에 대한 중국 정부의 규제 강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