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다. 하나의 예술 작품을 바라볼 때 느끼는 감흥 역시 백인백색, 모두 다른 감정선을 지니게 된다. 하물며 첨단이라 불리는 수많은 요소들을 접목시켜 하나의 종합선물세트로 완성된 게임 분야라면 두 말할 필요조차 없을 터. 자연 기대 요소 역시 보는 이에 따라 더욱 극명한 차이를 보일 것이 자명하다. 이에 보다 객관적인
How to view각 게임 평점은 5점(★★★★★) 만점을 기준으로 삼았다. 4점 이상이라면 가 보증하는 추천 명작을 의미한다. 3점 이상은 2% 부족하나 만족도가 높은 작품들을, 2점 이상이라면 한번쯤 즐겨 봐도 나쁘지 않은 작품들이다. 1점대 혹은 그 미만의 경우라면 차라리 즐기지 않는 편이 오히려 나을듯한 작품군에 속한다. 또한 각 게임
‘블리자드 노스, 부활의 땅으로 한국을 선택하다.’ 유아이퍼시픽게임즈(U. I. Pacific Games U. S. A)가 한국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지난 3월 20일 UIPG는 한국지사 UIPGK(U. I. Pacific Games Korea)의 설립취지 및 향후 전략에 대해 공표했다. 이날 UIPG는 획기적인 게임 장르를 기반으로 한국과 미국의 기술
공격 형태최초의 공격 이후 강력한 범위 데미지를 가져오는 거대한 꼬리 공격이 이어진다. 이후 유저들의 의지와 상관없이(컨트롤이 불가능한) 도망치게 되는 ‘피어’와 몸을 굳게 만들어 아무런 액션도 취할 수 없는 범위 저주 마법 ‘석화 브레스’를 시전한다. 이후 체력 게이지가 50%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범위형 상태 이상 디버프 스킬을 난무한다. 체력 게이지
+ 장르: MMORPG+ 개발사: 엔씨소프트+ 배급사: 엔씨소프트+ 집주소: www.lineage2.co.kr+ 플랫폼: 온라인+ 기타: 정식 서비스 및 부분유료화 병행, Non PK서버 및 시간제 서버 운영 지난 2003년 10월 1일 오전 10시. 수많은 사람들의 얼굴은 동일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긴장감이 역력했다. 쌍두마차 체제로 체질 전환을 노렸던
How to view각 게임 평점은 5점(★★★★★) 만점을 기준으로 삼았다. 4점 이상이라면 가 보증하는 추천 명작을 의미한다. 3점 이상은 2% 부족하나 만족도가 높은 작품들을, 2점 이상이라면 한번쯤 즐겨 봐도 나쁘지 않은 작품들이다. 1점대 혹은 그 미만의 경우라면 차라리 즐기지 않는 편이 오히려 나을듯한 작품군에 속한다. 또한 각 게임은 그래픽과
‘팡야’로 국내외 명성을 드높여왔던 엔트리브의 퍼블리싱 처녀작이 지난 3월 9일 세상에 공개됐다. ‘뮤 온라인’을 개발했던 핵심 개발자들이 모여 설립한 버티고우 게임즈 최초의 작품 ‘블랙샷’. 이를 통해 엔트리브는 퍼블리셔 명가로 발돋움을 기반을, 버티고우 게임즈는 일약 국내 게임계의 빅뱅으로 자리매김할 기회를 얻게 됐다. ■ 장르: FPS■ 개발사: 버티
국가대표급 온라인 FPS ‘스페셜포스’로 국내 게임사(史)에 대기록을 세웠던 드래곤플라이가 또 한번 대행 사고를 칠 전망이다. 지난 해 지분투자를 통해 경영권을 확보한 토리소프트의 신작 ‘라카산’이 그 주인공. 이를 통해 본격적인 게임 퍼블리싱에 시동을 건 드래곤플라이의 새로운 도약이 점쳐지고 있다. 게임업계 전체가 숨을 죽인 채 드래곤플라이를 주시하고 있
이 정도 대우 받는다! 파티 매칭(파티를 구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실시간 구인 목록)을 살펴보면 언제나 빠지지 않는 클래스가 바로 바운티헌터다. 특히 작업이라는 제목의 구인광고라면 바운티헌터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파티는 전무하다. 그렇다. ‘리니지2’ 서비스 시작부터 지금까지 바운티헌터는 최고의 인기 상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가난한 유저들에게도, 처음
지난 2003년 10월 1일 오전 10시. 수많은 사람들의 얼굴은 동일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긴장감이 역력했다. 체질 전환을 노렸던 엔씨소프트 수뇌부의 살 떨림이 그러했다. ‘리니지’의 즐거움에 푸욱 빠졌던 유저들의 희망이 또한 그러했다. 심판대에 오른 자식을 지켜봐야했던 엔씨소프트의 E&G개발팀의 심정이 그러했다. 블록버스터급 게임에 대한 가능성 여부를
- 케로로 관련 공동 투자 규모만 100억원- 게임 개발과 서비스, 마케팅 역할 분담- 향후 다양한 공동 사업 전개 예정‘게임과 방송의 양대 산맥, 한배 타다.’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 박재덕)와 온미디어(대표 김성수)가 공동노선을 구축했다. 양사는 인기 애니메이션 ‘개구리 중사 ‘케로로’(이하 케로로)’를 활용한 다양한 장르의 온라인게임 개발에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