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의 정기 콘텐츠인 ‘검은 결정 테라 레이드배틀’의 상대는 ‘최강의 브리가론’이다. 브리가론은 ‘포켓몬스터 X·Y’에서 등장한 풀타입 스타팅 포켓몬으로 높은 공격력과 방어력이 특징이다. ‘최강의 브리가론’은 다른 최강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별7개의 난도를 가지고 있어 만만치 않은 상대다. 테라스탈타입은 바위타입이다. 테라레이드 배틀 중에는 상대 몬스터에게 유리한 일들이 일어난다. ‘최강의 브리가론’과의 배틀에서는 체력이 약 80%남았을 때 실드를 사용하며 남은 시간과 체력이 50%이하가 되었을 때 저주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의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공동대표 조길현, 이은지)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깨어나는 붉은 용의 전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깨어나는 붉은 용의 전설’ 스페셜 에피소드 오픈‘쿠키런: 킹덤’은 지난 18일 업데이트를 통해 스페셜 에피소드 ‘깨어나는 붉은 용의 전설’의 1부를 공개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고대 영웅 쿠키인 ‘홀리베리 쿠키’와 신규 ‘용과 드래곤 쿠키’가 손을 잡고 용의 협곡으로 모험을 떠나는 여정을 담았다.용의 힘과 모습을 잃고 쿠키의 몸 속에 갇혀버린 용과 드
오는 5월 24일, 국내 정식 자서비스가 사전 예고돼 있는 모바일 초능력 RPG 삼국 올스타는 쿠카게임즈가 올해 한국 시장에 야심차게 전개하는 RPG 신작이다.쿠카게임즈는 여러 삼국지 I·P 게임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삼국 올스타는 전 세계 2,300만 유저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과 대만, 홍콩에서 애플스토어와 구글 앱스토어 특별 추천 4,000회 이상 획득 및 게임 미디어 패미통이 선정한 ‘2022년 상반기 RPG 부문 최고 모바일 게임’을 수상하는 등 큰 성과를 기록 중이다.삼국 올스타는 그동안 쿠카게임즈
‘아르마3’개발사 보헤미안 인터랙티브가 신작 ‘실리카’를 공식 출시한다. ‘아르마3’은 역사상 가장 정교한 FPS게임으로 불리며 현재까지도 마니아 유저들이 플레이하는 게임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이른바 대체 불가능한 장르라는 후문이다.이 게임은 현대전을 배경으로 수백명이 한 방에 들어가 교전을 하는 게임으로 명성을 탔다. 게임 개발사는 실제 군납품 시뮬레이터 전문 개발사이면서 게임을 함께 개발하는 개발사로 현 시점에서 가장 정확하고 방대한 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게임을 개발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이런 개발사가 출시한 신작 ‘실리카
매드엔진에서 개발하고 위메이드에서 서비스하는 대작 MMORPG ‘나이트 크로우’가 지난 4월 27일 정식 출시했다. 게임은 뛰어난 그래픽과 낮은 진입장벽을 기반으로 빠르게 인기를 얻으며 구글플레이 매출 2위를 달성하는 등 흥행 돌풍을 일으키는 중이다.그러나 ‘나이트 크로우’는 국산 MMORPG를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 입장에서 효율적인 성장을 위해 습득해야 할 점들이 적지 않다. 이에 본지는 초반 레벨업 및 아이템 파밍과 관련해 다양한 팁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35레벨까지는 메인 퀘스트 진행‘나이트 크로우’에는 메인, 서브, 일일 퀘
매드엔진에서 개발하고 위메이드에서 서비스하는 대작 MMORPG ‘나이트 크로우’가 지난 4월 27일 정식 출시됐다. 게임은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플레이 매출 2위를 달성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나이트 크로우’는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국내 모바일게임 최초로 언리얼엔진5의 구현된 게임의 그래픽은 기존 MMORPG보다 확실히 뛰어나며, 이 같은 강점이 장르 마니아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과금이나 시스템 구성의 경우 국내 MMORPG 방정식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유저들을 배려한 것이 느껴진다.다만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의 정기 콘텐츠인 ‘검은 결정 테라 레이드배틀’ 이번 상대는 ‘최강의 인텔리레온’이다. 동기인 에이스번에 이은 두 번 째 ‘포켓몬스터 소드·실드’의 스타팅 포켓몬으로 비교적 최신작에 등장했기 때문에 기억하는 팬도 많아 더 각별하다. ‘최강의 인테텔리레온’은 검은결정 테라레이드에서 등장하며 별7개 난도를 가진다. 별5개 레이드에 도전할 때와는 다르게 마음가짐과 포켓몬의 육성상태 모두 완벽해야 이길 수 있다. 테라레이드 배틀에서는 특정 상황마다 상대 몬스터에게 유리한 상황이 일어난다. ‘최강의 인텔리레온’과
호요버스는 지난 4월 26일 자사의 RPG 신작 ‘붕괴: 스타레일’을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자사의 세계적인 흥행작 ‘원신’의 뒤를 이어 등장한 기대 신작, 게임은 국내에서도 일찌감치 매출 최상위권을 점유하며 개발사의 명성을 고스란히 잇는 분위기다.세계 각국에서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현재, 호요버스는 신작에 이르러 ‘웰메이드 서브컬쳐 게임’을 만드는 자사만의 확고한 성공 방정식을 정착시켰다는 평가다.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방대한 스페이스 오페라를 그려나가기 시작한 신작, 정식 오픈 기준 게임의 모든 콘텐츠를
닌텐도는 오는 12일 자사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신작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이하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이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만큼, 닌텐도는 자사 닌텐도 스위치 스페셜 에디션을 앞서 선보이며 기대작 출시를 기념하는 모습이다. 신작을 상징하는 각종 디자인으로 꾸며진 닌텐도 스위치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에디션, 신형 기기를 직접 구매해 이번 에디션의 주요 특색을 살펴봤다. 닌텐도 스위치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에디션은 이번 세대 기기 기준으로는 처음 출시된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 쯤은 봤을 듯한 그림 형제들의 동화를 기억하는가. ‘헨젤과 그레텔’, ‘신데렐라’, ‘라푼젤’과 같은 동화들은 지금도 영화나 애니메이션으로 살아 숨쉰다. 알고 보면 이 내용들이 동화가 아니라 그림 형제들이 집필한 우화라고 한다. 북유럽에서 회자되던 내용들을 집필해 그림 형제들의 역량으로 엮어 낸 작품이다. 두 사람은 동화학자가 아니라 언어학자였다는 이야기들도 들린다. 알고 보면 그 내용들도 잔혹하다고 한다. 이런 북유럽 우화들에 영향을 받은 한 게임이 지난 4월 27일 론칭했다. 게임 제목은 ‘브램블:더 마운
디지털 선에서 개발하고 라이엇 포지에서 배급하는 ‘마력 척결관: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이하 마력 척결관)’가 4월 19일 출시됐다. 게임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에 등장하는 사일러스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원작에서 알 수 없었던 데마시아의 이면을 다룬다.‘마력 척결관’은 사일러스라는 캐릭터의 성장을 집중 조명한다. 복수 외에는 관심이 없었던 사일러스가 동료를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억압받는 마법사들을 이끄는 지도자로 변모하는 과정을 충실히 그려낸다. 이외에도 데마시아와 관련된 원작 챔피언들의 뒷이야기를 보는 재미도 쏠
외로운 늑대. 아니 메뚜기가 오토바이를 타고 달린다. 숙적 쇼커 군단을 처치하기 위해 오늘도 외로운 싸움을 벌인다. 변신, 한마디를 외치고 무작정 두들겨 패는 횡스크롤 게임 ‘SD신 가면라이더 난무’ 가 27일 공식 출시 됐다. 친구와 함께 팀을 이뤄 2인 플레이로 쇼커 군단을 두들겨 패보자. ‘신 가면라이더 난무’는 안노 히데야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동명의 극장판 가면라이더 시리즈를 게임화한 작품이다. 우선 원작 영화의 경우에는 ‘가면라이더’ 시리즈 극장판 중에서도 최고 흥행을 달성한 작품이다. 안노 히데야키 감독의 명성을 기반
리스폰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EA가 선보이는 액션 어드벤처 신작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가 오는 28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스타워즈’ IP 기반 게임 가운데 AAA급 액션 어드벤처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던 전작에 힘입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작, EA의 지원을 통해 게임을 출시에 앞서 플레이할 기회가 주어졌다.미리 만나본 게임은 게임 내 전투, 모험 등 각종 콘텐츠 구성은 물론 서사와 연출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전작을 뛰어넘는 게임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칼 케스티스’가 그리는 또 한명의 영웅적인 제다이 기사의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은 발매 이후 정기 콘텐츠로 ‘검은 결정 테라 레이드배틀’을 진행하고 있다. 단순한 도전 과제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이벤트를 통해 등장하는 포켓몬들은 과거 시리즈의 파트너 포켓몬들로 인기가 많은 편이다. 게다가 이 이벤트를 통해서만 단 한 번 포획이 가능해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 콘텐츠가 가지는 의미는 생각보다 크다. 테라 레이드 배틀은 특정 포켓몬이 ‘테라스탈’된 상태로 등장하게 되며 총 3명의 다른 유저 또는 NPC와 함께 싸워서 승리해야 한다. 승리한 이후에는 포획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긴다.
마이크로소프트 Xbox 산하 모장 스튜디오가 선보이는 액션 전략 장르 신작 ‘마인크래프트 레전드’가 지난 19일 정식 출시됐다.무한한 자유와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의 창의력이 세상을 넓혀갔던 ‘마인크래프트’와 달리, ‘마인크래프트 레전드’는 개발진이 선보이는 ‘만들어진 세상’ 속에서 원작의 세계관을 본격적으로 파헤치기 시작했다는 점이 특징이다.개발진은 액션, 전략 시뮬레이션 등 두 장르의 특색에 ‘마인크래프트’ 세계관과 단일 캐릭터 기반 컨트롤 체계를 더하며 차별화를 추구, IP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있는 모습이다.‘마인크래프트 던전
한국의 인디게임 업체 펌킨에서 제작하고 그라비티에서 퍼블리싱한 ‘알트에프포2’(ALTF42)는 높은 난도를 가진 게임이다. 흔하게 볼 수 없는 캐릭터 디자인으로도 유명하다. 이 게임에서는 내내 닭을 등에 짊어진 기사가 달린다. 그리고 닭을 집어 던지면서 싸운다. 많은 유저들이 흔히 ‘병맛’이라고 부를 것 같은 센스다. 그런데 또 어울리지도 않게 그래픽이나 사운드는 인디게임 치고 좋은 편이다. 현재 얼리억세스 중인 ‘알트에프포2’는 발매 이전부터 많은 이들에게 큰 화재가 되었다, 전작인 알트에프포부터 어려운 난도와 센스가 유명했다.
서기 20xx년. 세상은 멸망했다. 좀비 바이러스가 퍼저 나가면서 대다수 인류는 좀비가 됐다. 운 좋은 자들은 살아 남아 나름대로 삶을 꾸려 나간다. 여기 주인공은 운이 좋아도 너무나도 좋은 케이스다. 바로 ‘좀비 바이러스’에서 ‘면역’이 된 인물이다. 좀비에 물려도 조금 따끔할 뿐 변형은 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좀비에 물릴수록 힘이 나는 것 같은 기분마저 든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위험한 상황에서 주인공은 전혀 위험하지 않다면 이제 무엇을 할까.일단 비켜봐, 해 볼게 있다. 당장 짐을 챙겨들고 부자 동네로 향한다. 지금부터 이
슈퍼조이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방치 및 수집형 전략 RPG ‘레전드 오브 킹덤(이하 레오킹)’이 4월 12일 정식 출시했다. ‘레오킹’은 기존 방치형 게임의 문법에 다채로운 콘텐츠와 전략성을 가미하여 차별화를 꾀한 점이 특징이다.게임은 기존 동일 장르 게임과 달리 스토리와 세계관 구축에 신경을 썼다. 특히 콘텐츠와 스토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개방되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이야기의 코믹함과 진중함의 밸런스를 맞춰 유저가 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전략성도 ‘레오킹’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이 게임은 보스전에서 수동조
넥슨 MMORPG ‘프라시아 전기’의 첫 거점전이 4월 16일(일) 오후 8시에 시작된다. 이날 21개의 거점 중 6개의 ‘주둔지’가 열리며 거점을 차지하고 있는 엘프들과 치열한 쟁탈전을 치러야 한다. 6개의 거점은 각기 다른 곳에 위치해 있으며, 거둘 수 있는 세금, 영지 내 보스 몬스터, 사냥터 레벨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목표할 거점과 공략하는 방식까지 연구해야 한다.모든 거점은 47레벨 수준의 플레이어 30명이 필요한 수준으로 밸런싱되어 있다. 준비가 완료된 결사는 거점전을 선포한 후 엘프들을 처치하며 거점의 첨탑, 방어탑,
슈퍼조이는 액션 전투를 기반으로 한 수집형 모바일 RPG ‘레전드 오브 킹덤’을 출시하고 4월 12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플레이어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 모바일 환경에서 내려 받은 후 접속할 수 있다. ‘레전드 오브 킹덤’은 슈퍼조이가 보유한 ‘용사단 키우기’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으로, 50여 개의 스킬을 가진 주인공과 다양한 영웅을 조합해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게임의 특별하고 다양한 콘텐츠게임 내에는 8개의 챕터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모험’ 콘텐츠, 영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