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장르간 경쟁이 뜨겁다. 최상위권은 MMORPG, 중,하위권에선 수집형RPG, 전략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장르 게임들이 TOP10 안착을 노리고 있다. 먼저 1위부터 4위는 ‘리니지M’, ‘검은사막 모바일’,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 ‘뮤오리진2’ 순으로 위치했다. 전주와 동일한 결과를 보였지만, 과정까지 그렇진 않았다. 특히, 3,4위의 ‘레볼루션’과 ‘뮤오리진2’는 주중에도 몇 번씩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 넷마블의 ‘레볼루션’의 경우 7월 초 신 종족 오크를 추가했고, 지난 17일엔 일본 게임사 믹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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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수 기자
2018.07.23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