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와 기술로 세계시장에 도전-아시아 최초 VR360 생중계 시현 성공다년간에 걸쳐 구축한 국내외 탄탄한 네트워크와 경험을 바탕으로 3D제작, 4K(UHD)컨텐츠 제작, TV, 영화 및 다양한 분야에서 복합 컨텐츠를 생산하고 있는 아바엔터테인먼트(대표 김태형 AVA entertainment) '소리없이 강하다'라는 오래된 카피처럼 세계의 유수의 기업
- 예술성·게임성 극대화한 ‘제2의 갓 오브 워’ 개발 박차 섹션스튜디오는 세계 최고의 그림 장인들이 모인 곳이다. 국내 유저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미 이 바닥 개발자들에게는 그야말로 ‘괴물’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그래픽 디자이너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자 목표처럼 비춰지기도 한다. 그들이 작업하면 뭔가 다르다. 세계 최고의 게임을 나열하다 보면 그
- 백맨게임즈와 손잡고 소셜 카지노 시장 진출 - 온오프라인 연계 포인트 앞세워 시장 공략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연간 4조원이 넘은 시장입니다. 마제스타는 소셜 카지노와 오프라인 카지노 간의 연동 시스템을 탑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계획입니다.”제주 신라호텔에서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 중인 기업인 마제스타 이승훈 사장은 소셜 카지노 사업 진출에 대해
- 모바일 최적화 게임성 구현, 스마트폰 AoS 대중화 ‘선봉’ 이 시대 가장 혁신적인 실시간 대전 게임 AoS. 이 장르의 게임성은 실시간 대전 환경, RPG의 육성과 스킬 밸런스, 전략성과 직관적 콘트롤이 맞물린 대전 게임계의 종합 선물세트다. 이런 AoS 열풍이 이제 모바일에서도 본격화 되고 있다. 슈퍼이블메가코프의 모바일 터치 AoS ‘베인글로리’는
- 마케팅 디자인부터 론칭 · 컨설팅까지 제시하는 ‘스페셜리스트’ 미스터탐은 스마트모바일의 태동기인 2009년 문을 연 종합 마케팅 기업이다. 당시에는 바이럴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과 게임을 알리는 업체였다. 그러다 스마트모바일 중심의 게임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그와 함께 폭발적인 성장을 이뤘다. 미스터탐이 지난 기간 협업한 게임 업체는 넥슨, 넷마블, 4:
- 20년 개발자인생, RPG만 6종 매달린 장인 … 자신 만의 성공 비결은 ‘과감한 도전’- 블록버스터 모바일게임 ‘엔젤스톤’ 2분기 CBT … 하드코어 장르 시장 선도 자신 1995년 대학교를 다니던 학생이 게임 회사에 입사한다. 말이 입사지 사실상 아르바이트와 같았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회사에 와서 일을 하다가 자고, 다시
-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성장하는 회사’ 롤모델 정착 “그 나물에 그 밥”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을 두고 하는 말이다. 모바일게임 시장파이는 계속 커지고 있지만, 성공하는 장르는 한 두 개 뿐인 것이 사실이다. 모바일게임의 질적인 성장을 위해서라도 다양한 장르가 시장에 출시돼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샐러드볼 크리에이티브 서동현 대표의 행보가
- 빠르고 쉬운 콘셉트로 ‘누구나’ 즐기는 대중 콘텐츠 자신 모바일게임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우리나라 온라인게임 개발 경쟁력 저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특히, MMORPG 개발사가 몇 년 사이에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몇몇 대작 MMORPG 개발을 제외하곤 엠게임, 한빛소프트 등 우리나라 게임산업의 허리를 담당했던 기업 대부분이 MMOR
- 고퀄리티 3D 기술력과 기획력 ‘자신’ - 실시간 멀티, 스킬 중심 RPG의 ‘진수’ 두바퀴소프트는 지난 지스타 기간동안 열린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자사의 캐주얼 ‘몬스터도어즈’로 스타트업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스타 2014’가 열리던 부산 벡스코 현장에서 아워팜 홀리호 부사장과 ‘몬스터도어즈’의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이런 두바
- I·P가 지배하는 중국형 ‘BM’ 고려해야 ‘필승’ 로코조이 엔터테인먼트 조위 대표는 2000년부터 게임관련 월간지 기자로 활동하며 게임업계에 입문했다. 2003년에는 국내 NHN에 입사해 NHN 차이나의 중국 진출을 도왔다. 이후, 온라인 보드 게임과 RPG 등을 개발하며 성공을 거두고, 지난 2014년 초 중국 로코조이에 입사해 같은 해 6월 한국
- 브랜드 이미지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시장 개척 하루에도 수십 개의 신작 모바일게임이 출시되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업체들의 피나는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아무리 좋은 신작이라도 유저들에게 알리지 못하면 살아남기 힘들어지면서 신작 모바일게임을 시장에 전파하는 마케팅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효율적인 마케팅 상품 개발에 게
트렌드의 변화에 민감한 게임시장에서 꾸준히 한우물만 파며,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한 인물이 있다. 온라인게임 그 중에서도 유독 MMORPG 개발에 자신의 인생을 내던진 주인공, 그가 바로 펄어비스의 김대일 대표다.‘릴 온라인’, ‘R2’, ‘C9’ 등을 개발하고 차세대 MMORPG ‘검은사막’을 최근 론칭한 김 대표는 국내 스타 개발자 중 한사람으로 꼽힌다
- ‘도탑전기’로 시작 2015년 대작급 라인업으로 기대감 상승 가이아모바일은 국내에는 그다지 잘 알려지지 않은 퍼블리셔다. 홍콩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한국, 중국 베이징과 심천, 베트남, 일본, 미국 등에 지사를 두고 최근 공격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는 곳 중 하나다. 이 회사가 유명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도탑전기’다. 이미 중국, 베트남 등지에
- 자사 성공 경험 삼아 성장동력의 근원지- 확보된 유저풀·미래 시장성 ‘도전의 이유’국내 온라인게임 개발사가 예년에 비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저마다 모바일게임으로 사업 모델을 전환하거나 시장 악화로 문을 닫은 까닭이다. 올해 온라인게임 신작을 낸 중소개발사는 ‘코어마스터즈’, ‘영웅의 군단’을 비롯해 최근에 출시한 ‘검은사막’ 등 손가락으로 겨우 꼽을
- 글로벌 역량 총동원, 한국 게임 글로벌 진출 적극 지원 약속 이펀컴퍼니는 현재 홍콩에 본사를 두고 중화권과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는 글로벌 모바일게임 전문 퍼블리셔다.2013년 6월 한국에 지사를 세우고 가장 까다롭다고 소문난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에 적응해 왔다. 올 7월 처음으로 미디어데이를 열고 한국에서의 지난 1년을 정리하는 한편, 앞
- 게임성 개선 보완해 안정적인 운영 목표 - 2015년 상반기 신작 출시 예정세상은 넓고 천재는 많다. 게임 업계에도 역시 천재는 많다. 워낙 많은 천재들이 모여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 내는 공간이기도 하다. 혹자들은 일발 역전의 비즈니스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때문에 전 세계에 걸쳐 천재적인 인물들이 스타트업을 만들고 게임과 IT비즈니스에 뛰어든다.
- 플랫폼 구애 받지 않고 경쟁력 있는 콘텐츠 발굴에 ‘혼신’ 올해 가장 두각을 나타낸 게임사를 꼽으라면 누구나 주저 없이 넷마블게임즈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지난해 다수의 모바일게임 히트작을 선보인 넷마블게임즈는 텐센트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음과 동시에 CJ E&M으로부터 독립하면서 게임사업 영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독립법인 출범 후, 넷마블게
- 일본의 우수한 I·P, 한국 기술력과 높은 시너지 일본의 소셜게임 개발사 알트플러스가 한국에 둥지를 틀었다. 이 개발사는 2010년 소셜게임 개발사로 문을 열고 회사 창립 3년 10개월 만에 도쿄증시 1부에 이름을 올린 업체다. 이는 도쿄증시 사상 유례를 찾아 볼수 없는 최단기간 상장 기록으로도 유명하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일본 내 GREE
- 모바일게임 개발·서비스·퍼블리싱에 집중 - 라그나로크 I·P 활용한 모바일게임 적극 개발 모바일게임 플랫폼 강세로 그 동안 온라인게임 개발과 서비스를 고수하던 업체들이 체질 개선에 매진하고 있다. 자체 모바일게임 개발은 물론, 퍼블리싱을 통해 시장 돌파구를 찾는 모습이다. MMORPG ‘라그나로크’ 시리즈로 유명한 그라비티 역시, 지난해부터 모바일게임
- 온라인게임 개발 노하우 총동원한 백승훈 사단의 기대작 모바일이 게임시장의 주역으로 떠오른지도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여전히 모바일게임이 시장의 주도권을 움켜쥐고 블랙홀처럼 게임 개발자들을 흡수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와 함께 기존 온라인 강자들을 위협하는 중견 모바일 게임사들이 속속 출현하고 있다. ‘애니팡’의 선데이토즈, ‘아이러브 커피’의 파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