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엑스포는 차세대 융합 콘텐츠와 기술력을 정방위적으로 소개하는 체험형 게임쇼이다. 핵심 타깃이 콘텐츠 및 게임 산업과 접목될 수 있는 기술이다보니, 이번 게임쇼 콘퍼런스의 핵심 키워드는 ‘가상현실(VR)’이다. 19일 진행된 VR콘퍼런스 메인 강연에 나선 3D VR 홀로그래픽 솔루션 기업 더블미(DeubleMe) 알버트 김 대표는 새롭게 다가올 개인 가
이종찬 대표는 자사 모션디바이스를 통해 2013년부터 국내외에 독자기술로 개발한 체감형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판매하고 있다.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이싱 시뮬레이터 ‘탑드리프트’를 기반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하드웨어 및 콘텐츠 개발 업체로, 독창적이고 다양한 체감형 시뮬레이터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국내를 미롯해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도 핵심 특허를 확보하고 있으며, 자체 콘텐츠 개발과 역량있는 콘텐츠 기업과 협력해 도심형 가상현실 테마파크 사업을 준비 중이다.
이종찬 대표는 자사 모션디바이스를 통해 2013년부터 국내외에 독자기술로 개발한 체감형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판매하고 있다.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이싱 시뮬레이터 ‘탑드리프트’를 기반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하드웨어 및 콘텐츠 개발 업체이다. 독창적이고 다양한 체감형 시뮬레이터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현재, 국내를 미롯해 미국,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 진흥원이 주관하는 제 1회 ‘플레이엑스포’가 19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텐스 1전시관에서 개최된다. 기존 기능성게임에만 한정됐던 ‘굿게임쇼 코리아’를 온라인·모바일 게임은 물론 미래형 콘텐츠인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에서 게임트렌드를 반영할 모든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꾸며졌다. 전시장 내에는 VR(가상현실)
금주의 차트, 5월 18일 기준 구글 차트에선 전반기 야심차게 론칭했던 RPG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가장 눈에 띄는 전반기 주목작은 18일 기준 구글 매출 순위 3위를 차지한 넷마블게임즈의 ‘KON’이다. 1위 ‘세븐나이츠 for Kakao’, 2위 ‘모두의 마블 for Kakao’에 이어 넷마블의 탄탄한 캐시카우로 자리잡고 있는 모양세다. 특히 넷마블의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이카루스’가 신규 종족 ‘샤링’ 업데이트를 앞두고 5월 18일부터 사전 생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오는 5월 31일 공개를 앞둔 ‘샤링’은 ‘이카루스’ 출시 약 2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규 종족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형을 지닌 캐릭터다. 특히 ‘샤링’의 전용 직업으로 현존하는 MMORPG 중 최초로 ‘아이돌’ 클
엔클라우드24(대표 맹상영)는 자사가 한중 양국 기업의 활발한 교류 및 글로벌 진출을 돕고자 중국 위해 지역에 중국지사인 한아테크(위해)유한공사를 설립하고, 자사 서비스인 후운(www.huuyun.com)을 통해 클라우드 및 IDC인프라 서비스를 하기 위한 출범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엔클라우드24’의 중국 지사 설립은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이
- 모바일 MMORPG 줄이은 차트 점령 ‘눈길’ - 실시간 경쟁 앞세워 롱런, 매출 극대화 노림수- RPG 차별화 전략, 유저 인터렉티브가 ‘핵심’ - 시장 경제 밸런스 ‘쟁점’, 유저간 거래문제 ‘뜨거운 감자’국내 모바일 트렌드 중심축이 점차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이동하고 있다. 그 핵심에는 유저 간 ‘실시간 경쟁’이 자리한다. 유저 다수
국내 라이언게임즈(대표 윤성준)가 개발한 PC온라인 MORPG ‘소울워커’가 일본 NHN한게임을 통해 지난 4월 6일 론칭에 현지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하이틴 이능액션 PC MORPG ‘소울워커’는 세기말 폐허가 되어버린 근 미래세계에서 뛰어난 능력을 가진 소년, 소녀들이 인류를 지키기 위해 싸움을 이어간다는 내용의 애니메이션 액션 RPG다. 이는 신규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 이하 ‘NHN엔터’)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대규모 직원 가족 초청 행사인 ‘위패밀리(We Family)’ 행사를 진행했다. ‘위패밀리’는 직원 및 가족들을 판교 사옥인 ‘플레이뮤지엄’으로 초청,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NHN엔터의 대표 직원만족 프로그램으로 2014년부터 시작, 올 해로 3회째를 맞는다. 올
태국의 가상현실 체험방이 진화하고 있다.영상은 태국의 길거리에 위치한 가상현실 체험방을 담는다. 현재 태국 관광지 일대에 다수 분포돼 있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영상에서는 탑승자가 그네 처럼 좌우로 흔들리는 기계 위에 올라서서 롤러코스터를 체험한다. 안내인 역할을 하는 가이드가 준비된 프로그램의 움직임에 맞춰 좌우 혹은 앞뒤로 움직이면서 롤러코스터를 연상케 하는 움직임을 만들어 낸다.도난 방지, 사고 방지, 콘텐츠 설명, 진행 등을 담당하는데 이어 이제는 '인력'을 이용한 시뮬레이터가 탄생한 셈이다.올해 초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 이하 4:33)의 개발 자회사 썸에이지(대표 백승훈)가 13일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마치고, 공식적으로 상장했다. 썸에이지는 이번 상장으로 생기는 자금으로 신작 모바일 게임 개발과 M&A(인수&합병) 등 모바일 게임 개발사에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썸에이지는 지난 3월 22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참석주주 80.7
- 5월 9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플레이’- 온라인, 모바일, VR 등 다양한 콘텐츠 체험 공간 ‘눈길’ 플레이엑스포는경기도에서 개최되는 게임쇼로, 게임산업의 미래 트렌드를 선도하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게임 비즈니스마켓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탄생했다.올해부턴 기존 기능성게임에만 한정됐던 ‘굿게임쇼 코리아’에서 벗어나 한국 게임 산업이 지닌 무한한
이 시대 콘텐츠는 웰메이드를 외친다. 모바일 덕에 낮아진 시장 관문은 다양한 콘텐츠가 개별 유저에게 실시간으로 도달하게 판을 만들었다. 이는 게임, 영상, 웹툰, 웹소설 등 매우 광범위한 영역에서 동시다발 적으로 일어난 현상이다.이제 별도 전문 플랫폼이나 기기, 전문 퍼블리셔(출판사)의 도움 없이도 제작자가 오픈 마켓을 통해 유저를 만날 수 있게 됐다.그러
- 시장 가능성에 초점, 실시간 레이드 RPG 개발 - ‘中’ 시장 진출 확정, 파트너사와 협업 ‘눈길’ 모바일환경은 PC온라인에 비해 높은 마켓 수수료와 마케팅 비용이 들어간다. 실제 영업이익률이 낮아지자, 퍼블리셔들은 장르나 BM(비즈니스 모델) 안정성에 더욱 치중하게 됐다. 점차, 수익률이 높은 RPG를 선호하게 됐고, 이제는 동종 게임 중에서도 시장
- VR 최적화 지포스 GTX 1080, 가상현실 구현 ‘VR웍스’ SDK 강화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가상현실(VR) 성능에 최적화된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 지포스 GTX 1080 출시를 맞아, 보다 현실적인 가상현실 구현을 위해 강화된 VR용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VR웍스(VR Works)’를 선보였다. 대규모 그래픽 연산 처리를 요구하는
카카오(대표 임지훈)는 10일, 카카오프렌즈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넥스트플로어(대표 김민규), 이노에이지(대표 금정민)와 공동 제작한 모바일 러닝게임 ‘프렌즈런 for Kakao’가 사전예약 시작 28일만에 예약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사상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혔다. ‘프렌즈런 for Kakao’는 프로도, 네오, 어피치 등
- 게임성과 수익성 검증 ‘주사위의 신’ 활용 모바일 보드게임 개발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핀란드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회사이자 앵그리버드의 개발사인 로비오(대표 카티 레보란타)와 ‘앵그리버드’ I·P(지적재산권) 라이선스 사용 계약을 9일 체결했다. ‘앵그리버드’ 브랜드는 참신한 에피소드와 게임성으로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타이틀이다.
금주의 차트 분석, 구글 차트 5월 4일 기준 신작 론칭과 최상위 RPG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네오위즈 모바일 최신작 ‘마음의 소리 with 네이버 웹툰(이하 마음의 소리)’의 구글 매출 24위 안착과 10위권내 순위 변동이 눈에 띈다. 먼저 신작 ‘마음의 소리’는 론칭 전 사전 등록 유저만 100만명을 달성하며, I·P 콜라보의 파괴력을 보여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