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에서 ‘공성전’은 혈맹 콘텐츠의 최후의 종착점이다.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의 시작이다.”그동안 ‘리니지’에서는 혈맹이라는 울타리에 사람이 모이고, 함께 성장하고, 다른 혈맹과 대결구도가 이뤄지고, 그것을 바탕으로 유저들만의 이야기가 써져왔다. 그 이야기의 중심에는 항상 ‘공성전’이 존재했다.‘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에서도 공성전은 빼놓
- 친게임 인사 청와대 핵심참모 입성- 게임산업 진흥책 시행 기대감 ‘UP’지난 5월 10일 출발한 문재인 정부가 연일 호평받는 가운데, 게임업계 역시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게임산업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보인 것이 그 이유다. 이에 따라 새 정부에서 펼쳐질 게임산업 진흥책에 업계 관계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대표적인
‘리니지’에서 혈맹 시스템은 최고의 콘텐츠로 꼽힌다. 혈맹 콘텐츠 중 가장 최고는 단언컨대 공성전이라고 할 수 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에서는 공성전 외에 요새전이 추가됐다. 공성전은 말 그대로 성을 놓고 성을 자신의 혈맹의 것으로 취하기 위한 혈맹간의 전투가 펼쳐진다면, 요새전은 성에서 요새로 규모가 작아진 전투라고 볼 수 있다.이번에는
- ‘네거티브 규제’ 도입, 업계 창의성 ‘강화’ - 정부 및 민간 투자 유치로 스타트업 ‘지원’- 4차 산업혁명 대비 ICT 인재 육성 ‘강조’- 근로시간 단축 등 생활밀착형 공약 ‘눈길’5월 9일 ‘장미 대선’에서 각 대선 후보들이 향후 게임업계의 미래를 결정할 관련 공약들을 발표하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비롯해 자유
※ 2017년 4월 16일 ~ 2017년 4월 22일 까지 구글 플레이 다운로드 기준 탑5의 주간 추이를 분석한다. TOP1 유희왕 듀얼 링크스카이바 제국의 기술력이 모바일에 상륙했다. 세계적인 TCG게임‘유희왕 듀얼링크스’가 금주 구글플레이 무료 인기순위 차트 1위로 데뷔했다.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스타로 군림하던 카이바, 메이 등을 비롯해 전설적인 듀얼리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에서 레벨업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전투력이다. 지난 5화에는 장비 아이템 세트 효과 활용, 엘릭서 제작과 룬 각인, 몬스터 도감을 통한 전투력 상승 팁을 공유했다. 이번 화에는 좀 더 디테일한 전투력 상승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집혼석’은 보라색부터집혼석은 장비 아이템에 뚤린 소켓에 박을 수 있는 하나의 보석과
※ 2017년 4월 2일 ~ 2017년 4월 8일 까지 구글 플레이 다운로드 기준 탑5의 주간 추이를 분석한다.TOP1 프로야구 H2 엔씨소프트가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엔트리브가 개발하고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한 신작‘프로야구 H2’가 금주 구글플레이 무료 인기순위 차트 1위로 데뷔했다. ‘프로야구매니저’의 장점을 계승하고 새로운 게임성을 삽입해 재미를 잡
게임 마니아라면 ‘혈맹’이라는 단어는 한번쯤 들었을 것이다. ‘혈맹’은 ‘리니지’ 시리즈의 유저 커뮤니티 시스템으로 다른 온라인 게임의 길드나 클랜 시스템과 유사한 개념을 가지고 있다.혈맹은 ‘뜻을 함께 하기로 굳게 맹세한 관계’라는 사전적 의미 그대로 하나의 연합체라 볼 수 있다. 특히, 이 혈맹 시스템은 ‘리니지’의 게임 콘텐츠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 2017년 3월 20일 ~ 2017년 3월 26일 까지 구글 플레이 다운로드 기준 탑5의 주간 추이를 분석한다.TOP1 슈퍼 마리오 런 ‘포켓몬 고’흥행에 이어 또 한번 닌텐도발 콘텐츠가 한국 모바일 시장을 습격한다. 닌텐도를 대표하는 캐릭터 ‘마리오’를 활용한 런게임 ‘슈퍼 마리오 런’이 금주 구글플레이 무료 인기순위 1위에 등극했다. 구글 플레이 피
- 게임시장 정형화 ‘선택과 집중’으로 독자 노선- 선호 장르 선택, 역량 집중이 스타 개발자 ‘비결’- 1인 개발로 인한 ‘우물 안 개구리’ 신세 주의- 기업 육성화 정책 등 관련 업계 관심 ‘최우선’갈수록 치열해지는 국내 게임 시장에서 새로운 생존전략으로 1인 개발자를 중심으로 한 소규모 창업이 힘을 받고 있다.대기업이 주도하는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점차
- 게임만 주는 재미 구현이 성공 핵심포인트- I·P시너지 내려면 개발사와 밀착관계 유지 중요게임을 하는 유저들에게 게임을 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열에 아홉은 재미가 있어서라는 대답을 들을 수 있다. 게임 외에 다른 콘텐츠에도 재미는 존재하는데 왜 굳이 게임일까.김시환 작가는 “게임은 유저가 게임 속에 하나의 주인공이 돼서 직접 할 수 있는 재미가 존재하기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에서 레벨업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전투력이다. 전투력은 캐릭터의 장비의 등급과 강화정도, 스킬의 레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올릴 수 있으며, 이를 수치로 표현한다. 전투력 수치에 따라 캐릭터의 강함이 확연하게 체감된다. 따라서 전투력이 높을수록 사냥의 속도도 빨라지고, 콘텐츠들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다. 특히, ‘
※ 2017년 2월 20일 ~ 2017년 2월 26일 까지 구글 플레이 다운로드 기준 탑5의 주간 추이를 분석한다.TOP1 로드 모바일: 군주의 귀환 ‘포켓몬 고’와 ‘리니지 레볼루션’이 한차례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니치 마켓을 파고든 게임이 등장했다. IGG닷컴에서 서비스중인 ‘로드 모바일: 군주의 귀환’이 금주 구글플레이 무료 인기순위 1위에 등극했다.
- IGF영향 2005년 ‘인디게임’명칭 개발팀들 선봬- 2017년 콘솔·스팀 등에서 호평 받는 개발사들 등장 는 지난 2013년 2월(575호)부터 인디게임특집코너를 신설했다. 당시 모바일게임시장을 겨냥해 1인개발자들이 서서히 태동하던 시기로 독창적인 게임이 다수 등장하는 시기였다. 국내에서는 비주류로 손꼽혔던 장르나 게임 플레이 방법을 도입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에는 많은 던전이 존재한다. 현재 요일 던전, 오만의 탑, 정예 던전, 채집 던전, 장비 던전, 아데나 던전, 경험치 던전이 존재한다. 정예 던전을 제외한 다른 던전들은 입장 횟수가 존재하며, 채집 던전은 채집 횟수 제한이 존재한다. 각 던전들은 명확한 특징을 갖고 있다. 던전들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팁을 공유하고자 한
- 시대를 앞선 인사이트와 전략적 행보에 감탄- 실패와 성공 오가면서 결국 최고 자리 안착 지난 2001년부터 창간한 는 16년이 넘는 세월동안 업계인들을 만나왔다. 당대를 호령하던 유명 인사들뿐만 아니라 장래가 촉망되는 재목들을 대거 인터뷰하면서 업계의 마중물 역할에 사력을 기울였다. 당시에는 막 뜻을 이루려는 사원이거나, 소규모 기업을 운영
- 부당이득 챙겨도 ‘모르쇠’ 이용자 우롱하나- 글로벌 ‘조세회피’ 기업으로 이미지 격하 모바일 오픈마켓 ‘앱스토어’를 서비스하며 관련 시장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애플이 또 다시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애플은 앱 판매자에게 세금 부담을 전가시키는 형태로 부당 이익을 챙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서 구글과 함께 절대적인 영
- e스포츠 팬덤 탄생시키며 글로벌 저변 확대- 생태계 구축 기반 토종게임 ‘세계화’ 선언지난 20여년간 국내 게임산업은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양적인 측면에서는 연간 약 10조 원 규모의 거대 산업으로 성장했다. ‘바람의나라’와 ‘리니지’를 시작으로 더욱 스마트하고 재미 있는 콘텐츠로 진보하며 시장을 확대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하드웨어의
※ 2017년 2월 6일 ~ 2017년 2월 12일 까지 구글 플레이 다운로드 기준 탑5의 주간 추이를 분석한다. 포켓몬 고금주 구글플레이 1위는 나이언틱이 개발한 GPS기반 AR게임 ‘포켓몬 고(POKETMON GO)’가 차지했다. 포켓스탑 불균형 문제, 교통사고 등 사회적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올 정도지만 게임의 인기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