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컨텐더스 건틀렛(이하 건틀렛)’에 국내 대표로 출전한 팀은 러너웨이, 엘리먼트 미스틱, 젠지까지 총 세 팀이 자리했다. 미디어데이 현장엔 러너웨이의 이현아 구단주, 강남진, 정희수 선수가 자리했으며, 젠지 이시우 감독, ‘오베론’ 함은상, ‘우햘’ 성승헌 선수, 엘리먼트 미스틱의 윤희원 감독, ‘스파클’ 김영한, ‘알파’ 신재현‘ 선수가 참석해 질의응답과 더불어 ’건틀렛‘에 임하는 저마다의 각오를 밝혔다. 젠지의 이승윤 감독은 각 선수들이 제 기량을 잘 발휘해서 좋은 경기를 펼쳤으면 한다는 바램과 함께, 13일 마지막 날
포커스
삼성=박건영 기자
2019.10.04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