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아, 사진찍자' 만나기만 해도 유쾌한 최연성과 임요환▲ '우리도 만만치 않은 베스트프렌드!' 얼마전 성학승은 이병에서 일병으로 진급했다고. ▲ '공군이 무슨 얘기를 하나...' 전상욱이 귀를 기울이고 있는 것은?▲ '필!승!' 경기 시작전 팬들을 향해 인사하는 공군 에이스 ▲ '우리보다 인기가 더 많은 것 같아' 대화중인 박태민과 최연성▲ '오랜만의
● 개발사 : 블리스모바일, 인터세이브● 다운로드 경로 : SKT >> 게임Zone > 장르별게임보기 > RPG > 드라마주몽● 장르 : RPG● 홈페이지 : joomong.mobilegame.or.kr드라마의 감동 그대로? 2% 부족해!최근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큰 인기를 끈 작품들이 모바일 게임으로 종종 출시되고 있다. 이러한 게임들은 원작의 명성에 힘
㈜티엔터테인먼트(대표 이상민)는 자사의 인기 MMORPG ‘라그하임’ ()에서 펼쳐진“제 1회 뫼비우스 아레나 국가 대항전: 한-일전”이 개최된 결과 접전 끝에 한국이 아쉬운 패배를 했다고 10일 밝혔다.총 1,000명씩 양국 2,000여명의 유저들이 참가한 이번 한일전에서 한국팀은 경기 초반부터 개개인의 화려한 플레이 방식으로 일본 유저들을 위협했으나,
세계 프로야구의 양대 산맥은 미국과 일본이다. 시원시원한 홈런 중심의 공격야구가 특징인 미국과 전술과 수비중심의 아기자기한 야구를 구사하는 일본. 이러한 특징은 게임에도 그대로 반영된 듯하다. 미국이 ‘하드볼’을 시작으로 실제 야구를 방불케 하는 사실성을 무게중심을 두었다면, 일본은 2등신 캐릭터를 등장시켜 아기자기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접근성에 치중해
‘황제’ 임요환이 부활을 선언했다. 지난 3월 29일 용산 아이파크 몰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진 MSL서바이버 예선 경기에서 공군 임요환이 입대 6개월 만에 예선에 통과해 눈길을 끌었다. 이 날 임요환은 한빛의 조민준을 예선 첫 상대로 만나 2대 1로 4강에 진출했다. 첫 경기에서 초반 핵까지 활용해 상대를 공격하는 반전 플레이를 펼쳤으나 패해 관계자들의 아쉬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다. 하나의 예술 작품을 바라볼 때 느끼는 감흥 역시 백인백색, 모두 다른 감정선을 지니게 된다. 하물며 첨단이라 불리는 수많은 요소들을 접목시켜 하나의 종합선물세트로 완성된 게임 분야라면 두 말할 필요조차 없을 터. 자연 기대 요소 역시 보는 이에 따라 더욱 극명한 차이를 보일 것이 자명하다. 이에 보다 객관적인
국내 게임포털 시장은 넷마블, 넥슨, 한게임, 피망, 엠게임 등 5분화돼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를 시작으로 여러 군소 업체들이 대권을 노리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며 춘추전국시대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게임포털의 판도 변화가 예견되고 있다. 최근 모든 업체들이 2007년 황금돼지를 잡기 위해 비장의 카드를 꺼내들며 자신들의 색깔을 표현하고 있
최근 MBC드라마 주몽의 종방으로 아쉬움을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주몽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모바일게임이 개발되 게임을 좋아하는 주몽 마니아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모바일게임개발사 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 http://www.intersave.co.kr)는 MBC드라마 ‘주몽’을 모바일게임으로 개발, 이동통신사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월 29일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진행중인 한국적 아이템 공모전에 각양각색의 네티즌들이 의견을 내고 있어 화제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비분강개형(悲憤慷慨形)’. 아이디 ‘블스’는 “이벤트에 응모하기 위해 고민했는데 한국을 대표할만한 아이템이 없다는 게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흘렀다”며 “어떤 것을 딱 보여주면 ‘오 이건 그 작은 나라 한국의 문화 아냐?’란
‘팡야’로 국내외 명성을 드높여왔던 엔트리브의 퍼블리싱 처녀작이 지난 3월 9일 세상에 공개됐다. ‘뮤 온라인’을 개발했던 핵심 개발자들이 모여 설립한 버티고우 게임즈 최초의 작품 ‘블랙샷’. 이를 통해 엔트리브는 퍼블리셔 명가로 발돋움을 기반을, 버티고우 게임즈는 일약 국내 게임계의 빅뱅으로 자리매김할 기회를 얻게 됐다. ■ 장르: FPS■ 개발사: 버티
“바다이야기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을 겁니다.” ‘피싱파크’라는 신종 낚시게임이 등장해 관련 기관이 바짝 긴장했다. ‘붕어이야기’라는 이름으로 급속히 퍼지고 있는 이 게임은 언뜻 보면 기존 온라인게임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게임 상에서 물고기를 낚으면 종류에 따라 포인트를 주는 형식이다. 게임위 전신인 영등위에도 ‘전체 이용??온라인게임으로 심의를
문호준, 공격형 신예 김진희의 질주를 막아 섰다- 카트 신동 문호준, 계산된 플레이로 김진희는 물론 김진용 등 쟁쟁한 선수들 가운데 60포인트 선취- 신예 김진희, IT뱅크의 자존심 김진용, 김경한 플레이 난조로 아쉬움 남겨- 온게임 팀과 IT뱅크 팀 간의 경쟁 구도 눈길- 2라운드 조별 경기-강진우, 조현준, 김진희 등 한 조에 몰려, 시작부터 화제 ‘S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한국지점(이하 KDEK)는 닌텐도 DS용 ‘파워풀 프로야구 비긴즈(이하 비긴즈)’를 오는 3월 29일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파워풀 프로야구 비긴즈’는 지금까지 13편이나 출시되며 큰 인기를 모은 ‘파워풀 프로야구’ 시리즈의 닌텐도DS 최신작. 이등신의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해 겉보기와는 다른 현실감 있고 스릴있는 야구게임을 선보인
지난 17일 새벽께 8개 팀 감독들이 프로리그 중계권 사태와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개인리그 예선 불참에 대한 각 팀 감독들의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서 이스트로, MBC게임 히어로, 온게임넷 스파키즈 감독들은 제외됐다. 아래는 감독단 성명서 원문.현 프로리그 중계권 사업자 선정을 둘러싼 협상 결렬과정을 지켜보는 심정이 무척이나 안타깝다. M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 결승전 1경기 - 마재윤(Z, 3시) vs 이윤열(T, 6시)“본좌”의 위치를 재확인한 경기. 결승전 첫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양 선수는 대대적인 장기전을 선보였다. 역상성이라 불리울 만큼 여타 저그 선수에 비해 해당 맵에서 승률이 높았던 마재윤(CJ엔투스)은 다시 한 번 크게 그려놓은 밑그림을 완성시키며 승기를 가져갔다. “천재
- 본상 15개 부문, 특별상 9개 부문 시상 - CJ마재윤, 최대 7개 부문 노미네이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는 오는 3월 8일 ‘2006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을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이번 시상식은 e스포츠 최고권위를 안겨주는 시상식으로 자리 잡아 과연 2006 시즌 최고의 프로게이머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