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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게임 ‘램페이지’ 영화로 재탄생…4월 극장가 습격

  • 최명진 기자 ugaia@khplus.kr
  • 입력 2018.03.2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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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아케이드 게임 ‘램페이지’가 영화로 찾아온다.
 

1986년 제작된 ‘램페이지’는 거대괴수가 되어 군대의 공격을 뚫고 도시를 파괴하는 직관적인 게임성으로 주목을 받았던 게임이다. 
이 게임을 각색해 선보인 이번 영화 ‘램페이지’는 주인공 캐릭터인 거대 고릴라 조지와 프로레슬러 ‘더 락’으로 유명한 드웨인 존슨이 동물학자 데이비스 역을 맏아 여러 괴물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램페이지’는 예고편 공개 때마다 괴수물을 좋아하는 영화팬과 게임을 즐겼던 고전게임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겨주고있다.
게임의 모든 요소를 충실히 재현한 영화 ‘램페이지’는 4월 12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경향게임스=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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