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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모피어스용 신작 게임 '헤드마스터' 공개

헤딩골 넣는 축구 연습게임

  • 안일범 nant@khplus.kr
  • 입력 2015.06.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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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가상현실 헤드셋(HMD) 모피어스용으로 개발된 신작 게임 '헤드마스터'가 공개됐다.

이 게임은 축구 선수로 분해 날아오는 공을 헤딩해 골대에 넣는 게임이다.

골대 위를 쳐다 보면 공이 날아오는데 이 공을 머리로 맞추면 원하는 방향으로 공이 날아 간다.

낙하 지점을 예상하고, 공의 포물선을 잘 파악해 머리를 가져다 대는 것이 포인트.

정확한 부분을 타격해 공이 특정 위치로 들어가면 점수를 얻는다. 이렇게 점수를 쌓아 고득점을 얻는 캐주얼 게임이다.

골대 하단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공이 눈 앞에 올때 까지 기다려서 헤딩해야 하는 점이 포인트다.

가벼운 캐주얼 게임 형태로 누구나 쉽게 즐길수 있는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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