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서비스를 위해 게임 내 상점을 개설하고 더욱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파워업 아이템과 기능성 아이템, 캐릭터 악세서리 총 20종을 선보였다.
게임머니는 핸드폰, ARS, 신용카드, 도서상품권 등을 통해 충전할 수 있고, 미성년자와 성인 유저는 각각 1개월 충전 총금액을 제한하고 있다.
한빛소프트 조용주 상무는 “탄트라의 프리미엄 서비스는 유저들이 게임을 무료로 즐기는 한편, 게임의 재미요소를 높일 수 있는 아이템을 부분 유료화 한 것”이라며 “프리미엄 서비스로 더욱 양질의 고객 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탄트라’는 올 2월 ‘탄트라 V2’로 리모델링 한 후,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와 주신전, 2차 전직 시스템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최고 동접자가 1만 2천명에 이르는 등 유저들의 신임를 되찾고 있다.
한편 ‘탄트라’는 중국 현지 언론과 유저들의 높은 관심 속에 1차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마치고 9월 중 2차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