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로게임즈가 서비스 예정인 ‘요리차원’의 사전 예약자 수가 20만명을 돌파했다.
‘요리차원’은 중국 게임 개발사 추콩게임즈에서 제작한 요리를 소재로 한 미소녀 게임으로 한국 서버 한정 식령을 추가한 점과 중국 서버를 즐기던 유저들의 평가가 입소문을 탄 결과, 미소녀게임 장르의 평균적인 사전 예약자 수인 20만명을 넘어섰다. 이번 사전 예약자 20만명 달성으로 모카커피의 코스튬과 한계돌파용 재료인 백미밥이 사전예약 보상에 추가된다.
최대 사전 예약 보상인 식령 붕어빵까지 10만명의 예약자가 필요한 상황이며, 유저들은 SNS를 통해 ‘요리차원’의 사전예약 소식을 더 활발히 공유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향게임스=최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