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최고의 함장을 가린다…‘해전 1942’, 제 15회 서버 최강전 접수 시작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8.04.11 10:20
  • 수정 2018.04.11 10:24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스타임즈가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게임 ‘해전 1942’의 제 15회 서버 최강전 참가자 접수를 시작한다.
 

사진= 신스타임즈
사진= 신스타임즈

이번에 개최되는 제 15회 서버 최강자전은 오는 4월 17일까지 신청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예선전이 펼쳐지며 19일에 진행되는 구역전을 거쳐 20일 오후 9시부터 우승자가 가리는 결승전이 진행된다. 서버 최강전이 시작된 이후 매회 1만명 이상의 참가자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치르고 있어 커뮤니티 내에서도 이번 최강자전의 열기가 뜨거운 상황이다.한편,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 대표는 “‘해전 1942’ 서버 최강전에 보내주는 유저들의 의견들을 모두 귀 기울여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며 “게임 내 펼쳐지는 대표 이벤트인 제 15회 서버 최강전에도 유저분들의 많은 참여와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향게임스=윤아름 기자]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