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이래 첫 롤챔스 결승전에 진출한 아프리카 프릭스를 응원하기 위해 구단주인 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가 현장을 직접 찾았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이번 대회 시즌 초반 약팀에서 급부상,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뒷심을 발휘하며 창단 2년 만에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날 결승 무대를 찾은 서 대표는 오른쪽 귀에 이어폰을 꽂은 채 사뭇 진지하게 프릭스 경기를 관전해 눈길을 끌었다.
[경향게임스=윤아름 기자]
창단 이래 첫 롤챔스 결승전에 진출한 아프리카 프릭스를 응원하기 위해 구단주인 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가 현장을 직접 찾았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이번 대회 시즌 초반 약팀에서 급부상,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뒷심을 발휘하며 창단 2년 만에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날 결승 무대를 찾은 서 대표는 오른쪽 귀에 이어폰을 꽂은 채 사뭇 진지하게 프릭스 경기를 관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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