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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AE2018] 각 분야 리더 등장한 ‘서울 VR·AR컨퍼런스’ 눈길

  • 정우준 기자 coz@khplus.kr
  • 입력 2018.04.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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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서울 VR·AR컨퍼런스’의 첫 날 강연에 국내외 VR·AR 업계 리더들이 대거 연사로 참석해 이목이 집중됐다.
 

기조연설에 나선 마사시 카와시마 나이언틱 아시아태평양 지부 디렉터를 비롯해 박성준 GPM 대표, 리차드 이스트 토스트VR 공동 창업자, 김동현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장, 이정중 롯데월드 파트장 등 14명의 연사들이 차례로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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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AR콘텐츠 개발부터 플랫폼, 유통, 테마파크 등 다양한 주제가 등장함에 따라,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VR에 관심을 보인 일반인과 학생들도 컨퍼런스에 주의 깊게 귀를 기울였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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